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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 실제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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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젖나게 큰 카피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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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 실제 크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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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카피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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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잘 못 잡은 카피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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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 은근히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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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카피바라.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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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카피바라에 치인 사람 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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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크다는 카피바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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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카피바라 요구르트 누나.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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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 실제크기 ㅗㅜ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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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 실제크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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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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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 카피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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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즐기는 카피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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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인간 카피바라 앤트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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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의 친화력.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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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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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화력 쩌는 카피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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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카피바라 아버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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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는 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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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 먹는 펠리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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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래스는 누구까지 팰 수 있음? 아레스를 뚜들겨 패는게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 아니었을까?
강한 힘은 타나토스(공무원)도 제압한다.
제우스 최강의 핏줄이라 애지간한 신은...
제우스가 받아먹었으니 어디가서 항의도 못하고 ㄹㅇ ㅋㅋㅋㅋ
아레스가 저 찌질한 짓을 벌인 이유는 아폴로가 예전에 사고쳤을때 신세진 아드메토스의 결혼을 주선해주기 위해서 아레스를 맷돼지로 둔갑시켜서 부려먹은 일때문에 찌질한 아레스가 아폴로에게 화풀이 못하고 대신 아드메토스에게 화풀이를 한것임
아레스 줘팼다간 나중에 아드메스토스한테 해코지 할 수도 있으니 그런 것도 있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타나토스가 제일 먼저 보이니 줘팬 거 아닌 가 생각함
아레스를 뚜둘겨 패도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건 아니니까.
강한 힘은 타나토스(공무원)도 제압한다.
헤라클래스는 누구까지 팰 수 있음? 아레스를 뚜들겨 패는게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 아니었을까?
JohnⅡⅤⅡ
제우스 최강의 핏줄이라 애지간한 신은...
아빠도 패는데 뭐 ㅋㅋㅋㅋ
헤라클레스가 패잡은 네메아의 사자랑 히드라가 제우스도 고전한 티폰의 형제들인걸 생각해봐 반신이면서 거의 제우스에 준한다고 봐야 함
JohnⅡⅤⅡ
아레스 줘팼다간 나중에 아드메스토스한테 해코지 할 수도 있으니 그런 것도 있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타나토스가 제일 먼저 보이니 줘팬 거 아닌 가 생각함
JohnⅡⅤⅡ
아레스를 뚜둘겨 패도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건 아니니까.
하데스 두들겨 패면 큰아버님께 몹쓸짓 이니까 부하 직원으로 참는거지 단, 태양이나 바다에 히드라 독화살 겨눈거 정도는 예의에 어긋나는 정도는 아니다 (?)
아레스가 헤라클레스한테 창맞은 적 있을껄
기간토마키아(북유럽 라그나로크같은것)대비 최종병기라 사실상 반신이지만 신도 때려잡을수있고 히드라화살 한방이면 신들도 기겁하는...
헤라클레스는 아니고 트로이 전쟁중에 아테나의 가호를 받은 디오메데스에게 찔려서 비명지르고 튀었음
트로이 때 말고 헤라클레스가 창으로 아레스 찌른 적 있어
뭐 신으로 승격한 이후에는 모르겠는데. 그 시점에서는 무리일듯.
헤라클레스가 깡패다 X 타나토스가 동네북이다 O
팰 수는 있어도 안 패는 거지 회사에서도 사실상 회사 혼자 견인하는 능력자라 대표 공인 실무 실권자인 사람이라도 다른 부서에서 어떤 ㅂㅅ같은 기획이 진행되는걸 발견하고 이딴 개소리를 누가 했나 알아보다가 그게 하필 ↗같이 무능한 대표 친인척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대충 기획 담당자만 형식적으로 두들기고 기획서 세절기 엔딩일 거라구 왜냐면 대표 친인척을 직접 두들기면 또 복잡한 문제로 이어지고 대표는 대표대로 대가리 터질거라구 일단 진행되는 현장을 멈춰놓고 발인자는 대표더러 적당히 뒤에서 중재하라고 간언하는 게 좋지
깡패인건맞잔어
기간토마키아를 끝장낼 예언의 아이인데;;; 기가스(괴수)들한테 안털릴라면 참아야지
독화살은 급하니까 겨눈거라고 ㅋㅋ 불만이 있습니까 god of 그리스? 나는 또한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아드메토스가 아레스한테 단디 밉보인 이유) 부인한테 청혼할 때 조건이 '멧돼지랑 사자가 모는 전차 타고 올것'인데 아폴론이 자기한테 잘 대해준 아드메토스를 도와준다고 나섬. 할머니 레아여신한테 사자를 빌려오는것까진 좋았음. 문제는 멧돼지를 못 구하겠으니 다짜고짜 아레스를 멧돼지로 변신시켜서 수레를 몰게 함. 고작 인간따위를 위해 신을 직접 짐승으로 만들어 수레를 몰게 한거 = 신성모독. 이거는 아레스가 칼들고 아폴론 대가리 깨도 인정받을정도로 처맞을 짓이었음. 즉, 아레스가 아니라 아폴론을 줘패는게 맞다.
아레스도 물리치려해서 올림포스로 돌려보낸 전적 있어. 물론 서로 안 봐주고 싸웠음.
장관님이 시켜서 공무 집행하는데 대통령 아들이 와서 ㅈ까 하고 두들겨 팬건가?
아들은 맞는데 아들은 참모총장쯤 되서..
음 그 장관도 대통령 아들 심지어 대통령과 퍼스트 레이디 사이에서 나옴
근데 그 아들 능력이 개쩔어서....
제우스가 받아먹었으니 어디가서 항의도 못하고 ㄹㅇ ㅋㅋㅋㅋ
하여튼 저 아레스 저 놈이 문제여
아테네의 내려치기를 멈춰주세요
제우스의 수백번 자식 가챠 중 쓰알 최강캐 헤라클레스
타나토스는 이야기 나올때마다 왜 맞고만 다니냐
루리웹-8637832220
아니 테란이 약하건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데 네이놈은 약을 파는구나!
여전히 불곰의 충격탄이 4x4 범위에 적용되고 행성요새가 공중공격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레스가 저 찌질한 짓을 벌인 이유는 아폴로가 예전에 사고쳤을때 신세진 아드메토스의 결혼을 주선해주기 위해서 아레스를 맷돼지로 둔갑시켜서 부려먹은 일때문에 찌질한 아레스가 아폴로에게 화풀이 못하고 대신 아드메토스에게 화풀이를 한것임
아폴론한테 '정당한 분노'하려는 순간 제우스가 중재할게 뻔하니 씩씩거리면서 인간한테 '화풀이' 했을 확률이 10000%
아폴론이 태양신격인데다 예언, 예술, 음유시인, 시인, 음악 등등의 신이었어서 파업하면 데메테르 파업사태급 대참사가 일어나서 제우스도 아레스한테 '야. 니가 기어라'식으로 중재할게 뻔하거든....
내가 봤을때는 아폴론이 속여서 스틱스강에 맹세해버린걸로 암
솔직히 제우스도 아스트라페없으면 처맞지않을까
역시 인맥도 실력
이 놈의 그리스 신화는 항상 신넘이 제일 짜증남
볼때마다 마지막에 제우스 끌어들여서 네고불가 기정사실 못박아버리는 무브먼트가 개쩜ㅋㅋㅋㅋ 이게 정치지
아드메토스 : '나는 힘이 모자란거지 머리가 딸리는 게 아니다.'
하인이 단순 언질준 게 아니라, 대놓고 한 소리 했다던데 음악선생 패죽인 헤클한테 저렇게 나오는 하인 있는거보면, 하인들한테도 잘 해준듯ㅋㅋㅋ
타나토스님! 헤라의 이름을 업고 과업을 완수한 헤라클레스의 기도(물리)를 들으시어 벗의 아내를 돌려주십시오! 저의 기도(물리)가 들리십니까!
타나토스특)제우스보다 오래된 고대신임. 제우스 태어나기도 전부터 일하던 원로가 인간(반신)한테 처맞고 왔는데 아무도 이거에 대해선 뭐라고 안함.
연공서열 없는 계급제 하이어라키라서 어쩔 수가 없어요
그저 힘이 모자랐던 게 아니었을까...
그래서 올림푸스 가디언 극장판에서 배신했나
헤라클레스:시발롬아 내가 내 친구 와이프좀 살릴 수 있는거잖아 그래 안그래. 타나토스:그럼 안돼지 미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