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쟁이 식당
밑도 끝도 없이 생겨나다 싹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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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먕밀먕밍먕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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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데레가 핵심인데 개창렬에 욕만함ㅋㅋㅋㅋ
심지어 그냥 욕만 쳐하면 되는 줄 알아서 선을 줄타기 하듯이 넘는 식당이 우후죽순 생겨남
애초에 할머니니까 할아버지니까 하고 넘어간게 대부분이지 그시절에도 시퍼런 새끼들이 하면 멱살 잡았음ㅋㅋ
전에 한 술집에 갔는데 저런 컨셉이었어 근데 진짜 불쾌하기만 하다, 실제로 주인은 손님하고 싸우기 직전까지 가더라
욕데레같은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거없고 쌍욕 박아버리는데가 너무많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저게 원조 메스가키였네
가키요소 ㅇㄷ??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저게 원조 메스가키였네
루리웹-5994867479
가키요소 ㅇㄷ??
동백꽃 점순이: (섭섭~!ㅠ.ㅠ)
할매가키 ㄷㄷ
심지어 그냥 욕만 쳐하면 되는 줄 알아서 선을 줄타기 하듯이 넘는 식당이 우후죽순 생겨남
전에 한 술집에 갔는데 저런 컨셉이었어 근데 진짜 불쾌하기만 하다, 실제로 주인은 손님하고 싸우기 직전까지 가더라
욕데레가 핵심인데 개창렬에 욕만함ㅋㅋㅋㅋ
ㄹㅇ 2인분시켰는데 4인분정도 주면서 배터지라고 욕하면 뭐라 안하지 ㅋㅋㅋ
ㄹㅇ 어이고 잡것들아 그거 먹고 배부르겠냐 하면서 서비스 안주 툭툭 던져줘야 욕데레지 ㅋㅋ
욕데레같은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거없고 쌍욕 박아버리는데가 너무많아
애초에 할머니니까 할아버지니까 하고 넘어간게 대부분이지 그시절에도 시퍼런 새끼들이 하면 멱살 잡았음ㅋㅋ
챙겨주면서 츤츤대듯이 욕하는건데 욕하는거로만 하니까 망함
어디술집이더라 탕수육을 냉동을 해동도 안시키고 바로 튀긴건지 안쪽은 거의 안익고(먹을수있는수준으로 아슬아슬하게 익긴 했는데 안밖차이가 너무심각했음) 겉에 튀김은 기름에 뿔어터진건게 나와서 뭐 크게 따질생각은 없고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따지고있는거였는데 욕을박더라구 나중에 뭐 컨셉이니 뭐니해서 나를 시대에 뒤떨어진놈 취급하던데 어이가털리더라
맛이라도 있어야 뭐 먹어주던말던하지 욕부터 나오는데 이게 뭔 컨셉인지..
받아주는 손님이 있어야 완성되는 장사인 것을 얼치기들이 할머니만 갖다놓고 하려니 쓰나
상호 합의가 되지 않은 욕은 언어 폭력 이외의 그 무엇도 아니지. 친구끼리 욕하는것도 서로 그게 암묵적으로 합의가 되었기 때문이고, 욕쟁이 할머니가 욕하는것도 마찬가진데, 냅다 모르는 사람인데 욕을 갈기면 그건 ㅁㅊㄴ일 뿐이고.
욕을 해도 기분이 안 나쁜 사람이 있고 나쁜 사람이 있던데
들으면 웃기고 정감가게 욕하는 분이 아주 드물게 있음. 그런 분이나 가능한거지 따라쟁이ㄱ 하면 싸우자는 얘기지.
어르신에 단골이니까 욕해도 원래 그런 분이라고 넘어가는 거지, 처음 가는 식당에서 욕하면 챙겨주든 말든 그냥 기분 나쁨
저런것도 다 주머니여유가 있고 사회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그래도 웃어넘길수있을때의 얘기지.. 지금은 너무 팍팍해져서 오히려 어디서 쌍소리 들리면 사람들 안좋게 볼듯.... 심지어 원조 욕할매국밥집같은곳도 요새는 욕안하던뎈ㅋㅋㅋㅋ
https://youtu.be/NVWfNOHXWuY?si=TS5UXuDu8KLGZMTg
생각해보니 난 저런 음식점 한 번도 안 가 봤네
나이 많은 사람 + 저렴한 가격 + 푸짐한 인심 3가지가 조합되야 그나마 가능하지 어줍잖아 따라하면...
욕할건 하면서 츤데레처럼 안부도 묻고 더 쳐먹으라고 서비스도 주고 해야하는데 욕만 ㅋㅋㅋㅋㅋ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