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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있어"? 뭐지? 자기도 보호소에 들어가겠다는 것인가?
꼬라지보니까 인스타 자랑용으로 대책도 없이 입양했구만
둘다 똑같고 둘다 최악임 상종하고 싶지 않은 인간말종들
길바닥에 버리는것보다야 낫겠지만 인스타글 처올린게 인간으로서 너무 역겨움
먼길(유기소) ㅁㅊ ㅋㅋㅋㅋ
존나 역겹네;;
ㅋㅋㅋㅋㅋㅋㅁㅁ
ㅋㅋㅋㅋㅋㅋㅁㅁ
유기보단 낫네 그렇다고 잘한게 아니지만
간사합니다
둘다 똑같고 둘다 최악임 상종하고 싶지 않은 인간말종들
간사합니다
길바닥에 버리는것보다야 낫겠지만 인스타글 처올린게 인간으로서 너무 역겨움
똑같지는 않음. 감정은 알겠는데 다른건 다르다고 해야지.
어떻게 보면 더 간사하고 비열한 짓임 누가 낫다 아니다 비교할 것조차 안 됨
총기강도랑 칼든강도의 차이?
길바닥에 안버리는 이유가 자기 죄책감를 덜기 위해서 겠지. 진짜 못 키울 이유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대부분 말이 안되는 핑께이고.. 또 저런 사람들 중 많은수가 나중에 못 키울 여건 이라고 하다가 티비에 귀여운 강아지 나오면 강아지 사려감, 그리고 또 1~2년 키우다가 저련식으로 주변사람 이나 기관에 버림 그런 인간 알고 있음.
먼길(유기소) ㅁㅊ ㅋㅋㅋㅋ
"먼저 가있어"? 뭐지? 자기도 보호소에 들어가겠다는 것인가?
파양하고 입양안되면 안락사 아님? 먼저 하늘나라 가있으라는 이야긴거같은데..;;
존나 역겹네;;
족같네 시발 퉤퉤
보호소에서 대려왔다가 인스타 인테리어 1회용으로 쓰고 다시 버리기.. 사탄도울고갈..
꼬라지보니까 인스타 자랑용으로 대책도 없이 입양했구만
댕댕이 표정이 너무 가여워...ㅠ
생각해보니 이거 장작이잖아. 왜 유머로 올라왔어.
나 저번에 산책하는데 조그만 공원에 몇달 안 된 강아지 버리고 갔더라 (전 주인이 쪽지 남겨놨음) 나도 사실 신경끄고 의자에 앉아서 쉬고만 가려 했는데 옆집 사람이 담 넘어와서 시끄럽다고 개 만지고 목줄 다시 채우던데 일부러 목줄 풀리게 묶어서 강아지 방생하려 하던 계획이었음 소름돋더라 그래서 지구대가서 유기견 신고하고 현장에서 경찰분들 구청 유기견센터인가 접수 하는것 까지 보고 떠남
? 개소리를 그럴 듯 하게 적어 놓는게 요즘 인스타 감성이구만
책임도 못질거면서..후...
개만도못한년
순하게 생긴 애가 주눅이 들었네. 버림받은 줄 아네. 마음이 아프다. 감성팔이하기 전에 사람부터 되라, 썩을년.
개 때문에 가정불화가 심했다는 말은 가족 반대에도 억지로 들였다는 뜻이네. 들이기만 하면 인터넷 짤들마냥 가족들이 무조건 좋아할 줄 알았나…
저거 커뮤니티에 퍼지다보면 지인이 볼거고 나중에 되면 사람들한테 소문나고 그랬으면 좋겠다
유기소에서 데려왔으니 자기 알량한 도덕적 우월감도 채워주겠다 불쌍한애 데리고왔으니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 하면서 데리고와서 사진 몇번 찍고 인스타에 올리고 너무 귀염다~ 댓글 몇번받고 좋아요 몇번 보니까 신나서 며칠은 산책시켜주고 옷도 입혀주고 장난감도 사주고 사료도 비싼거 사줬는데 몇달 지나니까 인스타 반응도 시들해지고 강아지도 생각보다 안이쁘고 사료값도 많이 들고 산책 나가기도 귀찮으니까 남자한테 다 떠넘기고 배변훈련 안되있고 산책도 안하니까 오줌똥 아무데나 싸고 방치하니까 감당안되고 치우자니 귀찮고 짖기라도 하면 주변사람들 싫어하고 말은 가족끼리 싸워서였겠지만 본인도 어느샌가 마음속에서는 눈엣가시라고 생각했겠지. 뭐 하나 기르기 전에 먼저 사람이 되어라.
와 멀쩡하게 살아있는 애를 무지개 다리 건너게 하네
찾아서 댓글 좀 달라고 했는데 글 쓴 날이 10월이네
빠방온다? 전기충격 목걸이까지 한건가?
빠방이면 보통은 차 아닌가.. 차오니까 찻길에 서 있지 말란 소리같음
차였구나 그래도 쓴맛은 안가시지만...
근황 찾아봤는데 아직 보호소에 있었네. 다른 개를 싫어하고 봉사자를 물기도 했다고 하니 입양이 쉽지는 않아보인다. 문의 넣은 사람들도 있긴 하던데 조건 듣고 포기했나보더라. 보통 저런 문의 넣는 사람은 애견인(=이미 키우는 개가 있음)인지라 어쩔 수 없지. 그리고 저 인간 인스타는 이미 털려서 계정 삭제하고 튄 모양이고.
표정만 봐도 내 억장이 무너지네
쌍 년
우리 봄이 허순이가 보고 싶다. ㅜㅜ
철원 6사단 군대시절 안그래도 적막한 산에 박혀있는 독립부대였는데 부대앞에 개랑 고양이 던지듯이 버리고 가는 놈들이 왜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더라 덕분에 개랑 고양이는 원없이 만지고 군생활 내내 밥주면서 즐거웠지만 애들 던져져서 멍때리는 표정이 개나 고양이 할거없이 똑같음 고양이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버려진 자리에서 눈 땡그랗게 뜨고 멍때리더라 개는 멍때리거나 차를 엄청 쫓아가거나 하고...
유기견은 절대로 함부러 입양하는거 아니다. 개에 대한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들도 한사코 말리는데엔 이유가 있으니까 시덥잖은 잘난척을 위해서 입양하지 마라.
사람이 (나쁜놈들 한정) 제일 잔인함
진짜 역겹다
참... 난 지금까지 키웠던 개 세 마리가 다 줏어온... 정확히는 술 처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비 맞으며 헥헥 대고 있는 게 안쓰러워 몇 번 쓰다듬어 줬더니 집까지 따라와서 키웠는데, 저런 인간들 보면 나 죽을 때 어느 정도 가산점 받겠구나.
나는 내가 이런짓할까봐 무서워서 못키우겠음 하나의 생명을 책임진다는게 쉬운게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