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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양아치의 죽음으로 정의 구현
요즘 서브컬쳐에 익숙한 애들이 NTR이라 하는거지 원래 정략결혼과 사랑으로 인한 신분 이동은 연애물의 단골이었지
영화를 잘 만들어서 보고 있는 와중에는 남자새끼가 쪼잔하게 계집 하나 뺏겼다고 총기난사나 하고 라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끄고 가만 생각해보니까 약혼자 뺏긴건 총갈겨고 합법인 사안이 맞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NTR은 장르명이고 NtR장르 문법에 따르면 타이타닉은 NTR이 아니니까... NTR에서 중요한건 여자와 남자의 상호 애정관계가 개박살이 나야하는건데 타이타닉 여주는 약혼남 개극혐했잖아 어머니가 어거지로 결혼키려고 한거지
애초에 결혼 전이고 약혼이었을 뿐...인데, 서양에서는 약혼식도 꽤나 엄중하게 다루는걸 보면...
문화침략이 이래서 무서움. 츤데레 NTR 가챠 전부 기존단어가 있었는데 자리를 대체해버렸음.
잭이 분리되었습니다
그치만 디카프리오가 너무 잘생겼는걸
뭐... 로즈의 결혼에는 사랑이고 뭐고 없었으니까
사회적 성차별을 드러내는 영화
사실 네토라레도 다른 의미로 보면 진정한 사랑을 찾는 스토리라고 하던데 그딴 거 모르겠고 저건 빼앗는 입장에서 보는거니까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거지 빼앗기는 쪽이면..
NTR충으로서 소신발언하면 대부분 약물 강1간 폭력 협박이 동반되는 장르라 솔직히 그건 어거지이긴 함
금발 양아치의 죽음으로 정의 구현
길리어스 오스본
잭이 분리되었습니다
요즘 서브컬쳐에 익숙한 애들이 NTR이라 하는거지 원래 정략결혼과 사랑으로 인한 신분 이동은 연애물의 단골이었지
그러게. 정략결혼하려다 다른 사람이랑 사랑의 도피를 하는 게 어쩌다 ntr취급을 받게 된 걸까?
나토삼색
문화침략이 이래서 무서움. 츤데레 NTR 가챠 전부 기존단어가 있었는데 자리를 대체해버렸음.
아서왕과 란슬롯 기네비어 관계 같은 거로 보면 결국 ntr이 맞지 옛날엔 그냥 넘어가던 게 이젠 그렇게 되지 않게 된 셈인데, 솔직히 정상화된 게 맞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코나미맨
NTR은 장르명이고 NtR장르 문법에 따르면 타이타닉은 NTR이 아니니까... NTR에서 중요한건 여자와 남자의 상호 애정관계가 개박살이 나야하는건데 타이타닉 여주는 약혼남 개극혐했잖아 어머니가 어거지로 결혼키려고 한거지
요즘 애니 보면 남주랑 썸도 거의 안타는 서브 히로인 다른 사람이 채가면 NTR 이라고 하던데?
장르명이 흔하게 불리다보니 흔히들 그렇개 부르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 상세하게 따지고 들면 말도 안된다는거 남주랑 썸도 거의 안타는 서브히로인이면 완전 남이지
아버지 사후 엄마가 재혼한 걸 NTR 이라고 하는 색기도 있어.
영화를 잘 만들어서 보고 있는 와중에는 남자새끼가 쪼잔하게 계집 하나 뺏겼다고 총기난사나 하고 라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끄고 가만 생각해보니까 약혼자 뺏긴건 총갈겨고 합법인 사안이 맞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결혼 전이고 약혼이었을 뿐...인데, 서양에서는 약혼식도 꽤나 엄중하게 다루는걸 보면...
고전이라고 하는 책들에서도 ntr은 정말 많다
오죽하면 성경에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고 하겠어 인류역사와 함께해온 장르인가 봄
ntr가해자는 작살나고 피해자는 생존한걸로 봐서 역시 ntr을 해선 안되는것.
뭔가 아름답게 죽은것 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동태되서 수장됬네
생존한 한명은 장물 처리 못해서 결국 보물을 수장시켜버림
'사람은 얼면 물에 뜹니다' - 감동 박살
애초 거의 마음에도 없는 정략결혼이었으니 약혼남의 짝사랑은 좀 불쌍하다만 ㅋㅋ
레터스 투 줄리엣이었나?? 남주랑 약혼도 했으면서 결혼 자금 준비 때문에 바빠서 같이 여행 못 간다니깐 혼자 여행 가서 멋진 남자친구 사귀고 엔딩인 걸로 기억하는데
이야기도 할머니 시점에서 이야기되고있는거라 진실은 ㄹㅇ 몰루
마지막에 할머니가 잠들고 꿈에서 타이타닉에 탔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는 결말을 보면 마지막에 할머니가 죽은건가 궁금하다.
근데 이거는 정략결혼 + 상대도 여자를 그냥 신분 획득 수단으로만 여기는 상황에서 "주변에 휘둘리지만 말고 원하는 삶을 살아라." 라는 교훈을 주면서 다른 남자 만난거라 좀 다르다 생각함 아 아바타는 NTR 맞음
근데 모르는 남녀가 4일만에 섹/스도 하고 누드화도 그리고 이러는게 말이 됨?
하루만에 눈맞아서 섹1스하는 쩡인지도 넘쳐나는 마당에 뭐 어때 거기다 1910년대잖아 지금이랑은 좀 성적관념이 달라
그게 왜 말이 안된다는거지?
로미오와 줄리엣 : 뭐?
약혼자 : 다이아 내놓고 가!
타이타닉이 NTR이냐 아니냐 왈가왈부가 존나게 나오는 이유는 NTR자체가 원래는 장르명이고 NTR장르의 가장 기본적인 빌드업은 상호 사랑관계가 박살이 나야한다 요컨데 서로 연인이든 부부든 혹은 사실상 이어진 관계든 서로간에 마음이 오다야하는데 작 중에서 여주인공이랑 약혼남의 관계는 약혼남 쪽에서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관계고 여주인공은 개극혐하는 쪽인데 이건 NTR당했다곤 할 수 없지...
약혼남도 좋아한다기 보다는 귀족 신분 얻으려고 결혼 노리는 거라서
그럼 사실상 BSS조차도 못되는군 결국 이것저것 따따지 여주인공에게 따져야할 죄목은 결혼사기라고봐야 ㅋㅋㅋ
여자는 사랑도 하지 않았고 약혼남은 나중에 총들고 죽이려들고 혼란하지만 ㄹㅇ 명작 근데 ntr장르에 들어가는 작품은 아님
성경에도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가 무려 십계명에 있음 NTR은 인류 역사와 함께 해 온 장르인데 요즘 명칭이 NTR일뿐 엄연히 정통성 있는 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