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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충
음해는 용서못한다 죽여주마 리쿠하치마 아루!
'정말 건전하고 밝은 게임인데'
우중 충
그렇다고 우중을 욕하는건..
건전한건 모르겠고 밝은건 알게씀
묻지말아줘요
그리고 흘러나오는 aoharu
묻지말아줘요
ㄹㅇ 실제 내용이 어떨지언정 당장 내가보는느낌이 엄청 밝아서 하게된면도있는듯. 소전이고 딴겜이고 너무 우중충함. 밝은느낌이좋은데
뛰고난다음에 마시는 파워에이드를 표현한거같은 청량감있는 채색
파란색이니까 포카리스웨트로 합시다 (?)
다른 겜은 아트 디자인조차 설정의 시리어스함에 파묻혀버려서 그런가 (....)
묻지말아줘요
우중충
내삶의빛내생명의불꽃
우중 충
내삶의빛내생명의불꽃
그렇다고 우중을 욕하는건..
우중아!!!!
이런 우중충한 분위기 화풍도 너무 천편일률적으로 특히 중국쪽에서 쏟아져서 질린 감이 있던 차에..
우중충도 나쁜건아닌데 너무 많이봄ㅋㅋ
이건 진짜 우중이 꺼잖아 ㅋㅋㅋㅋㅋㅋ (직접 그린 건 인푸쿤이겠지만)
'정말 건전하고 밝은 게임인데'
건강하고 밝은 겜인듯
밝은게임인데 기본적으로 총들고다니는게 ㅈㄴ웃긴게임
자기들끼린 맞아도 안죽으니까..
그것도 설정하고 잘 섞어서 분위기 환기도 잘한거라고 생각함
오히려 그게 키포인트가 된 거니.. 그거 없었으면 단순히 청량한 학원물 느낌의 첫인상밖에 못 줬을테니 근데 학교에서 여학생들이 소녀 감성으로 팬시하게 데코 된 총 들고 다니니까 뭐지 이 언밸런스함은? 하고 첫인상부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킴
이렇게나 건전하고 밝고 청량하고 시원한 게임인데
타이틀화면 bgm하고 화면이 확실히 밝은게 맘에 드는 게임이기는 하죠 확실히 ㅎㅎ
건전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갑자기 은행을 털자고 함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러에 밝고 푸른 하늘이 자주 나오는거 같음
난 지옥선생 누베 감성이라는 말 듣고 바로 머리에 박히더라.
영화의 첫 5분이 그 뒤의 1시간 30분을 볼것이냐 말것이냐를 결정한다고 하지 블루아카는 pv부터 싹수가 잘되어있고 캐릭타 디자인은 물론 UI까지 온몸으로 오타쿠를 잡아매는 느낌
음해는 용서못한다 죽여주마 리쿠하치마 아루!
파랗고 뻥뚤린 하늘이 답답한 내 마음을 달래줘
건전한건 모르겠고 밝은건 알게씀
중2병 충족과 하렘의 개연성을 위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을 쓴 모바일 수집 게임이 너무 많기는 하다
뭐 가까이에 명방을 봐도 우충충하니까....
풀더빙 기원
김형태가 한국 일러계에 영향 진짜 많이 미쳤지
‘청춘록’ 딱 어울림
sd캐릭들이 꼼지락거리는게 넘모 커여움ㅋㅋ 의외로 굉장히 디테일하고.. 진짜 좋아서 만든다는게 느껴짐.
한섭오픈때 11월 초 가을 느낌
역시 다들 밝은걸 기다리고 있었던거야
사흘동안 리세를 하던 건 짜증났지만 리세를 할 때마다, 싯딤의 상자 오프닝 영상의 청아하고 맑은 브금은 계속 가슴을 뛰게 함
캐릭터 뽑기할 때마다 아로나가 웃으면서 결재서류를 들이미는 컷신이 상쾌발랄하면서 웃겨서 좋음 ㅎㅎㅎ
블아는 브금 아트 스토리 같은데서 공통적으로 청량감 같은게 있는데 그게 좋음
그리고 지금
피카츄 아재가 은혼 벤치마킹 했단 얘기 듣고 바로 이해함 은혼으로 치면 에덴조약편은 시리어스편에 해당되는거지ㅋㅋ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