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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엔 솔직히 여자생각없고 군대가 매우 무서울거란 착각으로 가득했고 20대 중반엔 군대도 다녀왔으니 ㅈㄴ 뭐든지 할수있을거란 착각에 빠졌었고
나도 저런 착각이 있는뎅~ 모르는 여자애들이 와서 안녕 하고 나 몰라? 할때 뭔가 내가 나모르는 인기가 있나 한적이 많지 ㅇㅇ
저거 40대 50대까지 착각하는 인간도 있음 걍 친절하고 따뜻하고 착한 성격의 여자들도 저기 몇번 데이면 도도하고 차갑고 냉정해질 수 밖에 없음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인사하면서 다가오면 신촌■ 전도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착각
??? : 왜 나한테 잘 해주지? 나한테 관심이 있나?
근데 이건 여자도 똑같음
20대 초반엔 솔직히 여자생각없고 군대가 매우 무서울거란 착각으로 가득했고 20대 중반엔 군대도 다녀왔으니 ㅈㄴ 뭐든지 할수있을거란 착각에 빠졌었고
군대 무섭지 ↗같고 힘든게 계속되니까 혼이 빠져서 그렇지 ㅋㅋㅋ
근데 개인차가 있는법이니까 드물지만 군생활이 체질에 맞다는 애들도 있고... 1, 3은 ㄹㅇ 공감 2는 난 솔직히 ↗같고 힘들었음
나중에 사회생활하면서 생기는 여러 일들에 밀려 점점 잊혀져가지만 군대는 잊고살다가 문득 떠올랐을때가 진짜 ↗같음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무서웠다에서 ↗같다로 바뀌어가는 느낌 ㅋㅋ
젊음과 실패는 한세트
나도 저런 착각이 있는뎅~ 모르는 여자애들이 와서 안녕 하고 나 몰라? 할때 뭔가 내가 나모르는 인기가 있나 한적이 많지 ㅇㅇ
??? : 왜 나한테 잘 해주지? 나한테 관심이 있나?
내가 한 착간은 20대면 여친정도는 사귀겠지? 랑 나도 자식 낳고 살겠지? 야
20대때는 내가 쟤 좋아하나? 이런 생각은 했어도 남이 나 좋아할거란 생각 별로 안한거 같은데... 30대 되니까 저럼
유게이들 중에도, 편의점 여자알바 친절하다고 나 좋아하나? 고백할까 이런놈들도 잇엇으니..
무슨 만화인지 궁금하다 ㅋㅋㅋ
저거 40대 50대까지 착각하는 인간도 있음 걍 친절하고 따뜻하고 착한 성격의 여자들도 저기 몇번 데이면 도도하고 차갑고 냉정해질 수 밖에 없음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인사하면서 다가오면 신촌■ 전도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착각
근데 이건 여자도 똑같음
이러는거 수컷의 본능 아닐까? 근자감이 생겨야 이 여자 저 여자한테 들이대고 그래여 종족번식의 확률이 높아지니까.. 반대로 여자들은 굳이 안사귀는 남자라도 조금 여지는 남겨두는면들도 어떻게보면 씨아후보들이라 볼수있지않을까
난 저런 착각한 적 없음.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준 여자도 없었기 때문에. (엄마 제외)
젠장... 그때 ㅂㅅ같이 카톡 프로필로 티 내지 말았어야 했는데...
난 모르는 아가씨한테 맞은적 있는데
엑? 곧 통일되서 군대 안간다는 착각이 아니였나???!!!
나이를 먹으면 어른이 될거라는 착각
난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주는 여자한테 고백하니까 바로 됐는데 이것도 케바케인가
공적인 친절이랑 사적인 친절이랑 다른거 아녀?
모르지 진짜 좋아해서 친절하게 한걸지도
공적인 자리에서만 친절한거면 그냥 예의인거고 사적인 자리에서도 친절한거면 가능성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