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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부산 아저씨들 빡치게 만든 국밥.jpg

일시 추천 조회 1765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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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를 부산에서는 정구지라고 함 어원은 한자임 精久持
꽃점 | (IP보기클릭)222.235.***.*** | 22.09.26 09:41

정구지가 뭔데!

모드레드 | (IP보기클릭)59.12.***.*** | 22.09.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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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춘가! 부춘가!

모드레드 | (IP보기클릭)59.12.***.*** | 22.09.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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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를 부산에서는 정구지라고 함 어원은 한자임 精久持

꽃점 | (IP보기클릭)222.235.***.*** | 22.09.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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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끈적한포도죽 | (IP보기클릭)222.121.***.*** | 22.09.26 09:41
꽃점

오 땡큐썰 짤에 넣을먼헌건 부추밖에 없긴 했었는데 부추가 맞구나

모드레드 | (IP보기클릭)59.12.***.*** | 22.09.26 09:42

정구지 안먹는건 이해해 그런데 따로먹어...?

그리니드1 | (IP보기클릭)61.104.***.*** | 22.09.26 09:41

그래도.. 새우젓은 넣어먹었겠지? 설마

루리웹-5486638174 | (IP보기클릭)119.195.***.*** | 22.09.26 09:42

근데 저건 좀 억지인게 서울에도 순대국밥집 가면 저렇게 나오는 집있는데 저걸 따로 집어먹나? 국밥에 부추 집어넣어먹는곳이 한두곳이 아닌데 이 뭔 ㅋㅋㅋ

꽃점 | (IP보기클릭)222.235.***.*** | 22.09.26 09:42

근데 난 현지인 아니지만 국밥류에 부추나옴 넣어서 적셔먹는게 좋긴하다. 부추 자체도 뻣뻣한게 적시면 먹을만해지고 부추향이 국밥에 스며서 국밥특유의 누린내를 잡고 고기향을 살려준다.

끈적한포도죽 | (IP보기클릭)222.121.***.*** | 22.09.26 09:42

부산 와 가지고 소주를 시원으로 안 묵고 좋은데이 빤다고? 마! 창원 스파이가!

민트초코짜장 | (IP보기클릭)106.249.***.*** | 22.09.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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