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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구] 이런 단어 입에 올리면 조심해야함. 걔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친구의 허들은 매우 높음. 나루토 사스케 수준으로 뭔 짓을 해도 용서해주고 이해해주는 수준까지 감.
이거 ㄹㅇ 그럭저럭 지내다가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커뮤에서 쓸 법한 드립 치는 애들 있음.
이게 정답임. 경험이 없으니까. 사람은 서로를 보면서 서로 배우는 건데
왜냐면 걔들은 교류가 적어서 뭐가 선넘는건지를 몰라
'놀아주면' 같이 노는게 아니라 놀아주면을 썼다 => 이미 친구 관계는 아님
이거 왠지 리플 단 애들 자기 이야기인데 남 이야기인 듯이 쓰는 애들 좀 있을 듯
근데 저 글도 논지 외에 위선적임이 느껴져서 별로임 사람마다 안맞을 수도 있는건데, 지가 어울려주는게 누군가를 구제해준다고 생각하는건가? 되게 시건방지네
ㅇㄱㄹㅇ
왜냐면 걔들은 교류가 적어서 뭐가 선넘는건지를 몰라
공허의노라조♡
이게 정답임. 경험이 없으니까. 사람은 서로를 보면서 서로 배우는 건데
공허의노라조♡
[진정한 친구] 이런 단어 입에 올리면 조심해야함. 걔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친구의 허들은 매우 높음. 나루토 사스케 수준으로 뭔 짓을 해도 용서해주고 이해해주는 수준까지 감.
뭔지 알것 같다
더 악질인 건 상대는 용서해주길 기대하면서 자기는 용서 안해줌 ㅋㅋ
ㄹㅇ 내로남불개쩜 자기는 용서안해주고 남은 용서해주길바라는게 99%이상임
이거 ㄹㅇ 그럭저럭 지내다가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커뮤에서 쓸 법한 드립 치는 애들 있음.
미친자들
맞을 짓을 함
저러는데도 계속 남아있으면 오히려 자기 말고는 친구를 더 못만들지... 적당히 밀쳐지기도 하고 해야 선을 알텐데...
인간관계는 확실히 피드백을 자기가 경험해 봤어야 알지.
'놀아주면' 같이 노는게 아니라 놀아주면을 썼다 => 이미 친구 관계는 아님
굳이 찐따를 내려다보는 우월감이 아니어도 '놀아줄 일'은 은근히 있음. 친구의 친구라서 잘해준다거나 우연히 조별과제 같은조였는데 이왕 인연튼거 밀어낼 필요는 없으니 그냥저냥 잘 지낸다거나....그랬는데 갑자기 급발진 들어오면 저런 반응 나올수있지
ㄹㅇ 여기서 좀 쎄했다...
당시엔 놀아주는게 아니었을지 몰라도, 통수맞고 나서 기분상해서 놀아주는게 되버린 상황도 있음... 그 씹1새2끼.. 사과는 그렇다 쳐도 거짓말을 하면 어쩌냐고 했더니 바로 기억조작 들어가더라...
이거 왠지 리플 단 애들 자기 이야기인데 남 이야기인 듯이 쓰는 애들 좀 있을 듯
원래 경험담이 리얼한거야
'진짜'들은 지들이 뭐가 잘못된건지 모를테니까
그냥 걔네가 주위에 친구 없는 이유가 있음 다 ㅋㅋㅋ 취미라도 맞으면 끼리끼리 노는데, 성격도 개 ㅈ박아서 친구없는거임 ㅋㅋ
인터넷 같은 데서 '서로 쌍욕 안 박으면 찐친 아님' 이런 밈 진지하게 신봉하는 애들도 많더라
진짜 살다가 한명씩은 겪고 손절했을듯. 나도 약간 찐일뻔 했는데. 친구 잘만나서 갱생했다 생각함. 그래서 좀 챙겨주고 챙겨줬는데 뒤통수를 두번 맞으니 참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하나는걍 절연중이라 그러려니 해도 되는데 나머지 하나는 고소진행중이라. ㅋㅋㅋㅋ
아 생각해보니 하나 더있네. 흑흑..
자기 스스로 바껴야 겠다 맘먹고 하지 않는이상 답없음 주변에서 누가 도와주면 진짜 그냥 그사람이 착한거고 본인은 못바뀜
뭔 말인진 알 것 같은데, 구체적인 사례가 있었으면 더 좋을 거 같음.
근데 저 글도 논지 외에 위선적임이 느껴져서 별로임 사람마다 안맞을 수도 있는건데, 지가 어울려주는게 누군가를 구제해준다고 생각하는건가? 되게 시건방지네
본인은 선의로 했는데 오히려 엿먹어서 빡친걸 수도있고... 근데 확실히 좋아보이진 않음
착한 아이 트로피 얻듯이 선심쓰고 해준다고 인식하는 사람도 있긴함 근데 대부분 그런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디게 자신이 없어서 남보다 잘나야함
존나 선민의식에 찌들려있음ㅋㅋㅋ
인간관계가 가족 이외에 없었고 일반적 인간관계를 겪어볼 기회가 없었으니까.... 그들의 탓은 아니고 그걸 설명해 주는 누군가라도 있어주면 좋음. 친구는 가족이 아니라는걸.
내 얼굴에 뭔 여친을 만드냐(자학식 농담) 같은걸 그냥 농담삼아 한건데 점점 선넘어서 진담으로 받아들여서 잘라버린 친구놈이 있었지 넌 절대 여친 못 사귀지 / 콘돔은 쓸 줄 아냐? 같은 선넘는 발언을 점점 하길래 빡쳐서 잘라냈는데 정작 그놈이 나한테 화난건 자기가 싫어하는 애 얘기를 자기한테 하지 말란 거 정도였다 그냥 인성이 덜 된 케이스가 가끔 있음
친하지 않은데 친해져볼까,하고 생각하다가 크게 데인 건이 몇번있어서 공감함. 그런 애들을 보면서 나는 항상 친구를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주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글쓴이는 ㅁㅁ를 쓰고싶었언던가 ㅋㅋ
아아 여전히 금지어군
친구가 많이 없다보면 사회적 선이 어디까지인지 가늠하는 능력이 발달되기 어려운듯. 근데 한국사회는 그 선이 명확하지않아 더 헬임 .. 게다가 나이에 대한 무게감이 더 있다보니, 어렸을 때는 객기로 그럴 수 있다고 해도 점점 나이먹는 순간, 나이를 뒤로 먹었냐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는..
그치만 원문작성자도 인성 졷박은것 같아요
(뭔가 말하고 싶지만 찔려서 말 못하는 중)
어울려주는 걸 구제해준다고 치켜올리는거 보니 저 글쓴이도 영 불안하네
찐따들도 찐따들인데 착한아이 증후군 걸린 것마냥 같이 놀아주는 걸로 우월감 느끼는 애들이 더 재수없다 진짜 친구가 되고 싶어서 노는 게 아니라면 좀 꺼졌으면 함 느껴지거든 위선 그 자체가
나도 그냥 아싸라서 아싸 친구 하나 잡아다가 같이 놀았는데 이 새끼가 몇 번 같이 놀지도 않았는데 패드립 치고 이래서 바로 손절함
저 글 자체가 이미 찐따라고 칭하면 자기보다 밑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저러면 선을 안넘어도 조금만 장난치면 선넘는다고 생각할껄
진짜 착하고 친해지고 싶어서 저랬으면 저런식으로 커뮤에서 뒷담화 까면서 자기보다 밑 취급 안함
찐따는 찐따인 이유가 있다
근데 악의적인 따돌림이 아니라 그냥 전부다 손절당해서 자연발생하는 찐따가 있기는 해
실제로 유게에서 충격을 먹었던 글 병원에 갔는데 거기 간호사가 오랜만이라며 인사해서 보니 예전 중학교때 같은반이었던 사람이라고함. 어떻게 지냈냐물어보는데 글쓴이 왈 '그렇게 친했던것도 아닌데 그냥 치료나 해주세요' 이 ㅈㄹ ㅋㅋㅋㅋ 그 간호사 무안해서 그냥감. 근데 여기서 찬반이 극렬하게 갈리는게 진짜 ㅋㅋㅋ '중학교때 이후로 연락한번 안한게 뭐 친구임?? 뭐 살갑게 반응해줘야함???' 이게 추천 100개인가 넘게 받았음 ㅋㅋㅋㅋ 미친 진짜 찐따들이랑은 안엮이는게 최고
사회성 결여된놈들 진짜 많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충격인게 저딴 사회성 결여에 딱 본문에 나온 찐따같은 댓글이 추천이랑 반대가 비슷했음 ㅋㅋㅋ
세상에........
전후 사정을 알아야 겠지. 진짜 꼴도 보기 싫은 사람일 수도 있고.
멍청한 것들이 찐따랑 오타쿠를 섞어서 생각을 한다 댓글들 진짜 뭘 다 겪어본것 마냥 웃기는 댓글들 많네 니들이 본 찐따는 거의 대부분이 애니에서 겪은 일본향이 강한 것들이고 진짜 한국에서의 찐따들은 초중때 왕따를 당해서 아픈 과거에 일반인들이 나를 싫어하게 될까봐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두려워하기에 찐따가 되는 경우가 많아 그러다 군대를 겪게 되고 타인과의 작은 사회생활을 겪으며 대부분 찐따를 벗어나거나 고등학교나 대학교 기숙사 생활을하거나 하면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면서 벗어나게 되거든 우리나라는 데탑 보급률이 높다보니 애니같은걸 접하는게 아니라 게임을 접하게되서 혼자서 오타쿠 성향이 강해지는 것보다 게임에서라도 커뮤를 하면서 벗어나는 경우도 종종 생김 댓글들중 그나마 이건 맞다고 표현할수 있는 부분은 일반인처럼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도 동조해주며 너스레떠는걸 잘 못해서 고집이 강하다는 성향으로 많이 치우쳐질수 있지만 워낙 상처받은 일들이 있어서 오히려 자신의 생각을 말안하고 숨기는 부분에 고집이 강하다고 느끼기보단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알기 힘들다고 보는게 맞다고 본다
씹덕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런 사람도 있는게 예전에 대학교 만화동아리에서 모노가타리 시리즈 좋아하는 남자애 하나랑 친해졌는데, 어느날 걔가 칸바루 닮은 여자애라며 운동하는 짧은머리 여자애 사진을 보여줬음 사진 어디서 났냐고 물어보니까 자취방 옆에 고등학교 애들 찍었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좋다고 다른 여자애들 찍은것도 보여주길래 이거 몰카 아니냐 했더니 정색하고 몰카아니라며 욕한뒤 나갔는데 동아리방 선배한테 바로 얘기하고 그날 집으로 올라왔음 나중에 경찰에 신고했다는데 난 이후로 군휴학하고 캠퍼스 바꿔서 어떻게 됬는지는 모르지만 진짜 기본적인 준법의식도 없는 애들이 진짜 존재하구나 느끼게됨
대딩때 저런놈하나 있었음 짱구에 나오는 오대수랑 똑같이 생겼는데 키만160인놈 학기초에 혼자 구석에 처박혀 있는게 불쌍해서 말걸어 줬더니 일주일도 안되서 기어오르더라 다시 혼자 구석에 처박혀있게 만들어줌
찐따는 애니좋아하고 일본좋아해서 찐따가 아니라 할맛못할말 구분을 못해서 찐따라는 글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