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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패러렐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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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약중인 체임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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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짜리 코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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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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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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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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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대창낙지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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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56814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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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시가 헌터헌터랑 유유백서로 돈 쓸어담았대도 세일러문에 한참 못미친다고 하자너
중간에 보보보보보보보는 뭔데 ㅋㅋㅋㅋㅋ
세일러문이나 네티 본다고 말도 함부로 못하던 남자 중학교 시절, 수련회 가서 산에 올랐는데 교관이 "내려가면서 세일러문 주제가 부른다 실시!" 하니까 절반 넘게 알고 있더라 ㅋㅋㅋㅋ
몇년전이긴 했지만 호주 코믹에서도 세일러문 코스어들끼리 아예 진짜 팀만들어서 다 역할 구분할 수준이더라..
단순한 만화를 넘어서 하나의 사회현상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님
당연히 여기가 남성향이 강하니까 세일러문 팬층은 압도적으로 여성향임
저 쿠로야나기 테츠코가 토토의 일기 작가 본인이랬던가... 사실상 싸우는 미소녀를 메이저 장르로 끌어올린 전설적인 명작
중간에 보보보보보보보는 뭔데 ㅋㅋㅋㅋㅋ
몇년전이긴 했지만 호주 코믹에서도 세일러문 코스어들끼리 아예 진짜 팀만들어서 다 역할 구분할 수준이더라..
저 쿠로야나기 테츠코가 토토의 일기 작가 본인이랬던가... 사실상 싸우는 미소녀를 메이저 장르로 끌어올린 전설적인 명작
어릴땐 재밌게 봤지만 크고서 본 크리스탈에 너무 실망을 해서 이후로 안봤지.
일본도 아닌 한국에서 방송국 연예인이 코스프레 하고 나오라면 10에 8~9은 세일러문 코스 하고 방송에 나왔다.
토가시가 헌터헌터랑 유유백서로 돈 쓸어담았대도 세일러문에 한참 못미친다고 하자너
그건 빗자루랑 산업용 청소기 수준의 차이가;;;
단순한 만화를 넘어서 하나의 사회현상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님
세일러문이나 네티 본다고 말도 함부로 못하던 남자 중학교 시절, 수련회 가서 산에 올랐는데 교관이 "내려가면서 세일러문 주제가 부른다 실시!" 하니까 절반 넘게 알고 있더라 ㅋㅋㅋㅋ
사실 전부알고 있었을거야 안불렀을뿐이지
드래곤 볼, 슬램덩크, 세일러 문은 전세계적으로 세대 구분으로도 쓰일 정도로 사회적인 신드롬었지
8월18일생
지구과학 태양계 챕터 부분에 많은 도움을 주었음 학습만화임
난 이거 방영 당시에 뭐에 정신이 팔렸는지 진짜로 안봤는데 보통 씹덕들끼리 얘기할때 빠지지 않는편인데 공백기가 있어서 아쉬움ㅠㅠ
세일러문 하나로 빌딩을 세웠다는 전설이 있지 않나?
작가님이 원래 금수저라서...
본문에 캐릭터상품 포함한 매출이 1조라는데 빌딩 못 세우는게 이상할듯
빌딩이 문제가 아니라 토가시가 유유백서, 헌터×헌터로 벌어들인 돈보다도 토가시 마눌님이 세일러문으로 벌어들인 돈이 더 많고, 현재도 실시간으로 여전히 인세 들어오는 중...ㅋ
난 네티 본 기억은 있는데 세일러문은 본 기억이 별로 없네... 주제가는 어째선지 외우고 있는데
지금도 굿즈 나오면 순삭된다
문라이트 전설이 몇년동안 애니 주제가 1위를 차지하고 있었더라…
애니 작화가 지금봐도 이뻐
대충 박수홍 세일러문 짤
동생이랑 같이 봤지
근데 경쟁자격이나 아랫줄에 있던 드래곤볼 슬램덩크 이누야사 유유백서 H2같은건 지금도 명작으로 자주 회자되는데 세일러문은 그냥 잊혀진 느낌이야. 하다못대 밈도 안 남았고 여기가 남초라 그런가 토가시 잘못인가
이중잣대보면짖는개
당연히 여기가 남성향이 강하니까 세일러문 팬층은 압도적으로 여성향임
드래곤볼 슬램덩크 이누야샤는 심심하면 올라오지 않나? 여긴 악질유저 윤대협을 배출해 낸 유게라고
이시다 아키라의 새로운 정보를 얻었다
그리운 라떼시절이군
이글보고 진짜 놀란게 흑염룡이 유유백서 인기투표 1위 세일러문이 현역이긴한데 국내에서 인기가 있었나...? 난 나디아 팬이데? 라며 속으로 되묻지만 자연스럽게 중얼거리게되는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레알 남녀 전부를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취향저격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굇수만화 ...
그렇군.. 글러먹은 씹덕들을 양산한 주범이 얘네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