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티컬 바니걸, 콜사인 블루, 블랙, 레드
데인엘프, 뼈 없는 자 엘바르와 귀쟁이 대군세.
8세기 색슨어로 '걱정마, 언니가 도와줄게... 걱정말고 이리 온..'이라고 말하고 있워오.
TS 역바니 로마군 기수. 슬프고 촉촉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레이디 고디바의 구도로 그려보았워요.
오늘도 조야한 그림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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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메 역바니네 아랫배 자궁돌출좀봐
보았노라 저 역바니의 우아한 곡선을! 얻겠노라 저 탐스러운 비너스의 언덕을!
좀 순화해서 말해줘...!!!!
양이 적어서 판단이 힘들어요 더 그려주세요
이렇게만 말하면 어디서도 가능이야!
TS바니 다섯명을 드릴테니 아라서 골라가세오
비너스의 언덕이라는 단어가 있어용
웜메 역바니네 아랫배 자궁돌출좀봐
좀 순화해서 말해줘...!!!!
유동닉 서양사학도
보았노라 저 역바니의 우아한 곡선을! 얻겠노라 저 탐스러운 비너스의 언덕을!
이렇게만 말하면 어디서도 가능이야!
보스맨
비너스의 언덕이라는 단어가 있어용
양이 적어서 판단이 힘들어요 더 그려주세요
TS바니 다섯명을 드릴테니 아라서 골라가세오
긁어왔다고 읽어서 펌인줄 알았는데 그려온거였고 ㅋㅋ
아 잘먹었습니다
파렴치!! '초야한' 그림들 뿐이네요!!!
아니 사람 머리를 들고 도와준다고 말하면 설득력이 남은 몸뚱이만큼은 줄어들잖아 ㅋㅋㅋㅋㅋ
하지만 허리춤에 찬 롱소드와 데인액스가 설득력을 더해줘요.
등자를 그리지 않다니 찐이네
어우 좋다
택티컬 바니걸 처자들도 좋네요 ㅎㅎ 혹시 로마 시대부터 현대까지 살아온 거라는 설정이면 어떨지...?
!!!!!!
'바니걸의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