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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신과 니체와 청소 아줌마..

일시 추천 조회 34502 댓글수 24

4 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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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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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오랫만이다
시주석의 바이러스 | (IP보기클릭)118.33.***.*** | 22.09.2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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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생각 감성
벌꿀유자 | (IP보기클릭)121.190.***.*** | 22.09.2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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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패자는 건물주임. 화장실 낙서는 건물 헐어버리기 전까진 영원히 계속될꺼니까.
THINKDICK | (IP보기클릭)211.52.***.*** | 22.09.2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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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이거 초등학교때 보던거 같은데
죄수번호 7번 | (IP보기클릭)49.161.***.*** | 22.09.2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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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업
게롤트와궨트한판 | (IP보기클릭)121.182.***.*** | 22.09.2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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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따라와 - 사장
공허의노라조♡ | (IP보기클릭)58.226.***.*** | 22.09.2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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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가 같고 같은 펜으로 쓴걸로 보아 그냥 첨부터 1명이 쓴거일거임. 즉, 니체도 없었고 신도 없엇고 청소아줌마도 없었음
​​ | (IP보기클릭)175.118.***.*** | 22.09.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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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생각 감성

벌꿀유자 | (IP보기클릭)121.190.***.*** | 22.09.27 20:52
벌꿀유자

2000년도 갬성

꿩꿩꿩 | (IP보기클릭)218.51.***.*** | 22.09.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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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유자

글씨체가 같고 같은 펜으로 쓴걸로 보아 그냥 첨부터 1명이 쓴거일거임. 즉, 니체도 없었고 신도 없엇고 청소아줌마도 없었음

​​ | (IP보기클릭)175.118.***.*** | 22.09.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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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패자는 건물주임. 화장실 낙서는 건물 헐어버리기 전까진 영원히 계속될꺼니까.

THINKDICK | (IP보기클릭)211.52.***.*** | 22.09.27 20:53
THINKDICK

아니 락스질 몇번이면 지워지는데 영원히라니 ㅋㅋㅋㅋㅋ

시라사카 코우메P | (IP보기클릭)59.171.***.*** | 22.09.27 21:00
THINKDICK

건물주는 뭘해도 승자 아닐까

마부이 | (IP보기클릭)175.125.***.*** | 22.09.27 21:18
시라사카 코우메P

깨끗하니 낙서하고 남이 하니 낙서하고 그냥 미화 관련해서 낙서는 진짜 영원히 쫓아다님. 시발...

THINKDICK | (IP보기클릭)211.52.***.*** | 22.09.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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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오랫만이다

시주석의 바이러스 | (IP보기클릭)118.33.***.*** | 22.09.2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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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따라와 - 사장

공허의노라조♡ | (IP보기클릭)58.226.***.*** | 22.09.2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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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이거 초등학교때 보던거 같은데

죄수번호 7번 | (IP보기클릭)49.161.***.*** | 22.09.2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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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업

게롤트와궨트한판 | (IP보기클릭)121.182.***.*** | 22.09.27 20:57

하... 너무 너무 오래된

전장의 늑대2 | (IP보기클릭)119.82.***.*** | 22.09.27 20:57
전장의 늑대2

그러니까 내가 어릴때 본거 같은데...

白い流星 | (IP보기클릭)220.92.***.*** | 22.09.27 21:39
투명드래곤 | (IP보기클릭)124.56.***.*** | 22.09.27 20:58

아줌마 오늘 밤 죽었다 -운동남-

레이븐이펙트 | (IP보기클릭)171.255.***.*** | 22.09.27 20:58

낙서 발견한 청소아줌마

잔게츠 | (IP보기클릭)36.240.***.*** | 22.09.27 20:58

니체를 초등학교 깔깔유머집에서 먼저보고, 고등학교에 가서야 비문학지문에서 만났다...

치즈치킨 | (IP보기클릭)220.78.***.*** | 22.09.27 21:04

글씨체를 보아하니 니체가 신이고 신이 청소부 아줌마로군

블레이즈-붐은 왔다^U^ | (IP보기클릭)221.163.***.*** | 22.09.27 21:10

니체의 '신은 죽었다'는 문장은 신을 쓰러뜨린 데 대한 승리선언이 아니라 신의 기치, 신을 기반으로 한 도덕관과 가치관을 '죽여버린' 자신들에 대한 절규지만 사람들은 문장만 이야기한다. 신은 죽었다. 그리고 더 이상 신을 기반으로 한 도덕률도, 가치관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기반으로 살아가야 하는가? 신이 죽은 땅에서, 우리는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루리웹-2396972297 | (IP보기클릭)223.62.***.*** | 22.09.27 21:12
루리웹-2396972297

이에 대한 답이 위버멘쉬.

루리웹-2396972297 | (IP보기클릭)223.62.***.*** | 22.09.27 21:12
루리웹-2396972297

니체가 절규했다고 해서 신을 긍정한다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루리웹-2396972297 | (IP보기클릭)223.62.***.*** | 22.09.27 21:13

저때 갬성이 그립다

미군양반 | (IP보기클릭)175.123.***.*** | 22.09.27 21:15

아줌마도.,. 낙서하셨네요?

심마니5397 | (IP보기클릭)1.239.***.*** | 22.09.27 21:21

청소아주머니가 최종승자야....

xppoo564 | (IP보기클릭)223.62.***.*** | 22.09.27 21:29

니체를 나체로 본 사람없나요?

Kazuya | (IP보기클릭)220.124.***.*** | 22.09.27 21:31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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