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약들은 쾌락을 잊지 않기 위해 하지만
펜타닐은 약을 하지 않으면 고통이 따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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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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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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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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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증계왕-왕증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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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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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통합주의 한국잔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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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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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낚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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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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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간호사들입장에서 ㅈㄴ 미치겠음 펜타닐 넘 ㅜ퍼짐니까 온갖환자들이 펜타닐 찾고잇음 특히 노인들이 ,,미치는거임, 호흡곤란올수있고 하니 ㅈㄴ 감시해야하는데 인력이 ㅈㄴ 적으니 하나한 ㅏ볼수없고 ,,진짜 ,,아플때는 아프다고 난리 ㅅ쓰고나니 숨차면 숨차다고 난리 ,, 미치는거임
최근에 급식들이 단체로빨다가 걸린게 저거아닌가 걍 병원가서 처방해달라면 준다고 방송도 탔던거같은데
의사들이 경증 환자한테도 다 죽어가는 말기암 환자한테나 써야할 저런 위험한 물건을 막 퍼줘서 더 심하게 퍼졌다던데
펜타닐 중독자였던 래퍼 불리 말에 따르면 약을 안할 경우 아무리 이불을 덮어도 몸에 오한이 생기고 발작도 하면서 그에 따라 신경질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면서 인간관계도 10창 난다고 했음 펜타닐은 그냥 인생을 망치고 싶은 매우 쉬운 지름길임
않니오 그런걸로 인생을 조지면 덕질을 못해서 안됨...
허리아파횻~~~ 징징징 하면 패치,줄걸? 한번해봐,, 노인들한테인기임 붙이면 3일 안아프니까
약중에 뒷끝좋은애가 없지만은 얘는 진짜 끔찍하네
약중에 뒷끝좋은애가 없지만은 얘는 진짜 끔찍하네
그런 무지성 안아키스러운 주의는 펜타닐만큼이나 나빠
여기서 약은 당연히 치료약을 말하는게 아님
글 한줄도 이해 못하는 니가 나쁜걸로 하자
그래서 간호사들입장에서 ㅈㄴ 미치겠음 펜타닐 넘 ㅜ퍼짐니까 온갖환자들이 펜타닐 찾고잇음 특히 노인들이 ,,미치는거임, 호흡곤란올수있고 하니 ㅈㄴ 감시해야하는데 인력이 ㅈㄴ 적으니 하나한 ㅏ볼수없고 ,,진짜 ,,아플때는 아프다고 난리 ㅅ쓰고나니 숨차면 숨차다고 난리 ,, 미치는거임
요새 학생들끼리도 약한다음에 기절놀이나 때리고 놀고 그러던데 미친거 같아요 약쟁이가 온세상에 널려있어
내가 유게서 약쟁이이야기하면구라치지말 라던애들 조사함해봬야함 진짜 보통은 진짜? 하고마는데 아득바득하드라고
기절놀이는 2000년대에도 본것같은데 그게 약이랑 결합됐구나
약에 취해있을때 하나도 안아프니까 지들끼리 때리면서 찍어서 틱톡같은거에 올리고 아주 지.랄났음
아 씹 쎄상이 왜이러ㅗ게 됐냐 ㅠㅠ 애기 키우기 무섭다 퓨
무섭네... 담배 살 돈도 없다 ㅜㅜ
담배보다 싼 거 아님?
최근에 급식들이 단체로빨다가 걸린게 저거아닌가 걍 병원가서 처방해달라면 준다고 방송도 탔던거같은데
탈주흑우
허리아파횻~~~ 징징징 하면 패치,줄걸? 한번해봐,, 노인들한테인기임 붙이면 3일 안아프니까
냐류냐류
않니오 그런걸로 인생을 조지면 덕질을 못해서 안됨...
올바른방법으로 쓰는건 나도반대안해 의료인이니까 ㅈㄹ맞게쓰는새끼들은 전부 살가죽벗기고 그렇게좋아하는 펜타닐 페치딘 놔주고계속벗겨야함
저거 병원에서 쓰다가 진짜 뒈짓함?
숨차다고 ㅈㄹ하는건있지 죽는경우는없어여
그래서 맞은데 또맞으면 ㅈㄴ 아픈거구만
이거 치사량도 진짜 적어서 조금만 조절 잘못해도 죽음
펜타닐에 대한 온갖 괴담이 많네
괴담까진아니고 마12345 약성진통제공통 사이드가 호흡억제니까 그리고사람 감각이란게 한번통제되던게 해제되면더크게아프기도하고
ㄴㄴ 괴담맞음 존나길게 글쓸거임
제약회사심?
글 쓴다는게 펜타닐의 어떤 부분이 괴담이다~ 라는 주제로 글 쓸 예정이라는거?
뭐가 괴담이라는거?
뭐지 이새끼는
펜타닐 작용기전이나 추후 반동 작용에대해 맞는소리고 날록손은 본래 아편계 해독제로 쓰이는약물고 맞는데 어디가 어떻게 틀린지 말해봐,
써본거랑 글이랑 차이가 있나봄
펜타닐은 좀 괴담이 있어도 된다 펜타닐 치사량이 청산가리 치사량의 1%임 조금만 많이 흡수되도 골로 가 위험성이 너무나도 높아서 좀 과하게 위험한줄 알아도 좋다 병원의 철저한 감독 아래 말기암 환자에게나 사용하게 해야지 이런 위험한 약을 아무나 남용하게 되면 큰일나니까....
어느 부분이 괴담인지 알려줄만한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환영이지. 어느쪽이던 들어볼 가치는 있으이. 다만 글쓰기 전까진 바이럴임.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874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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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핀보다 더 위험하지도 않고, 암환자 아니어도 급성기 통증조절에 유용하게 쓸수있음
이 글엔 쾌감에 대한 얘기는 1도 없는데
위 글에서 빠른 약리작용에 대한거 얘기 말고는 모든 아편유사제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부작용임.
혹시.. 펜타닐 중독자?
괴담이라는 논리가, 결국엔 부작용에 대한 설명이 엄청나게 많이 돌아다니지만, 반대로 약쟁이 ㅅㄲ들은 그걸 쾌감의 반작용으로 인식하니 펜타닐 개쩌는거 아님? 하는 인식을 가지는걸 우려하는거잖어 근데 너 말대로 여긴 약리작용에 대한 말만있지 펜타닐이 주는 쾌감에 대해선 언급이 1도 없다는거지, 너가 링크 걸은거 읽고 쓰는거야
네? 진통효과가 몰핀의 200배에다가 치사량이 너무 작아서 보통 마이크로그램 단위로 처방되는게 위험하지 않다구요...? 가격도 싸서 접하기가 너무 쉬운데다 치사량이 겨우 2mg 이라 너무 쉽게 과다복용으로 사망할수도 있는게 덜 위험하다라....신기하네요 설명좀 해주시죠 몰핀보다 덜 위험한 이유를... 참고로 히.로.뽕 1회 복용량이 5mg입니다. 펜타닐은 치사량이 2mg 이에요.
말기암 환자에게만 처방함 -> 아님 다른 ㅁㅇ과 궤를 달리함 -> 아님 호흡곤란 -> 펜타닐의 부작용 x 아편유사제의 부작용 O 날록손 -> 펜타닐의 해독제 X, 모든 아편유사제 효과의 역전 O, 돈미새라서 독도 팔고 해독제도 팔았다 X 펜타닐로 인한 내인성 오피오이드 체계 십창남 -> 모든 아편유사제의 공통점
치사량이랑 위험한거랑은 다른 개념인데 A약 : 1g맞으면 기분좋은데 10g 들어가면 죽음 B약 : 10g 맞으면 기분 좋은데 15g 들어가면 죽음 A약은 B약보다 치사량이 적지만 실제로 약을 사용하다보면 A약을 맞고 죽는 사람은 없어도 B약을 하다가 죽어나가는 사람은 엄청 많을거에요. 평소 용량 1.5배만 투여해도 죽으니, 이런 개념에서는 펜타닐이 몰핀보다 유별나게 위험한 약은 아니고 비슷한 약이에요 단순히 g으로 따져서 위험하다 안하다 판단하는게 아니에요 밥은 600g 먹으면 안죽고 비타민C 600g 먹으면 죽는다고해서 밥은 안전하고 비타민C는 위험하다고 안하잖아요
↗같은 소리 보면 못참는 전공자인데요
굳이 이 글 안읽은 사람이면 못알아듣는말 해봤자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으니 굳이 하나하나 이글이랑 대조해서 오류 정정하는 글을 안쓰고 그냥 내가 하고싶은 얘기 쓴거임. 이건 오류가 많아서 나무위키에도 못 올릴정도의 글임
오히려 펜타닐은 역가가 높으니 말기암 환자에게만 써야된다는게 더 편협한 생각이에요..급성기 통증에 펜타닐은 이미 올바른 방법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정상적인 진통제로의 사용은 충분히 긍정하고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쓰지말라는게 아닙니다 다만 극소량에도 사망할 위험이 있으니 위험성은 강조되어 마땅하다는 겁니다 얼마전에도 할아버지가 쓰는 펜타닐 패치를 빨아버린 유아가 사망했었고 청소년이 여기저기서 펜타닐을 처방받아 남용했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님 말대로 생각하는건 병원 통제하에 정상적으로 사용할때의 위험성이 낮다고 말하는 것이고 불법처방이나 밀수입 또는 병원 순례하면서 다량 구매하여 통제를 벗어난 사용이 충분히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로 미국에서도 이문제로 골치아픈 상황이죠) 위험성을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말한겁니다
당근이 아니라 채찍으로 조지는 마-약이라니 악질이네
문제는 미국에선 아무 음식이나 물에 몰래 타서 멀쩡한 사람들도 다 중독자로 만들다고 하더라고
이게 문제지. 거기다 ㅉㄲ가 공장 돌리면서 더욱 싸지고
그냥 약 뿌리고 살놈살 됐으면 좋겠다. 이게 자연도태지
펜타닐은 처방 잘못해서 중독되는 사람도 ㅈㄴ 많음
자기 가까운 사람이 그래도 살놈살이나 도태같은 소리하려나
뭐지 이새끼는
마 약을 무슨 문란하고 사악한 자기보다 못한 인간들만 하는거라고 생각하나봄 요즘 유행하는 저 펜타닐은 평범한 사람들도 운 나쁘면 중독되는 물건인데
미국갔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흔하게 처방하지
사람살리는 당뇨약고 많이먹으면 저혈당으로 죽는다 많이도아니야,, 정상인이 먹으면 갑자기 저혈당으로 죽는데 관리를 안하는게 이상한거임, 마.....약은
'자연'도태인데 왜 인위적으로 없던 약을 뿌려 자연 의미를 모르시나 집에 불 질러놓고 죽으면 자연도태야?
약이 무서운게 사람이 걍 짐덩이 되는겨 제대로 일도 못하니까 돈을 못범 근데 약이 필요해 그럼 이제 강도짓하러 댕기는거지 그럼 2차피해 고스란히 정상적인 사람이 받게 되는거고 당장 미국 약쟁이들 있는 거리를 가지말라는 이유가 왜인데 강도짓하니까
저 펜타닐이 존나게 퍼진 이유중 하나는 미국 제약업계의 로비로 저런 극한의 진통제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었고 처방이 남용되었기 때문도 크다. 그딴 소리는 대가리로 생각도 안하는 게 나을듯.
니몸으로 먼저 실험해보자
길향제를 로비했던 회사의 치료제라고 하는 건 늬앙스가 좀 차이나는거같은데
펜타닐 중독자였던 래퍼 불리 말에 따르면 약을 안할 경우 아무리 이불을 덮어도 몸에 오한이 생기고 발작도 하면서 그에 따라 신경질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면서 인간관계도 10창 난다고 했음 펜타닐은 그냥 인생을 망치고 싶은 매우 쉬운 지름길임
과거형 아님. 현재진행형.
저처럼 되지 마세요 하고 그렇게 시사프로그램도 나왔지만 결국 3개월전에 또 ㅁㅇ해서 구속됨
였던x 다시 돌아감
영화 친구에서 준석이 ㅁㅇ 중독됐을 때 행동이랑 똑같네
의사들이 경증 환자한테도 다 죽어가는 말기암 환자한테나 써야할 저런 위험한 물건을 막 퍼줘서 더 심하게 퍼졌다던데
저정도면 가망없는 사람들한테만 처방되는 진통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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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파 정말 아파서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생각이 들어 먹었던니 하나도 안아프고 피곤하지도 않고 컨디션이 정말 좋아져. 근데 약효가 끝나면 고통이 밀려오지.. 그럼 다시 약을 하고.. 약발이 끝나 갈때 쯤이되면 컨디션을 떠나서 고통이 상상되니까 미리미리 약을 먹을려고 하는거지.. 행복은 다른거야 고통으로 때굴때굴 구르는 사람은 그냥 아프지만 않아도 행복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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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스로도 모르는 통증들이 있음. 움직이면 움직였다고 근육통, 안움직이면 안움직이는대로 혈액순환 부족으로 통증. 호흡도 눈깜빡임도 내장까지. 그런데 그 모든 고통에서 해방되면 진정한 자유라도 맛본느낌이되고 끊기는 순간 일상적이라 몰랐던 고통들이 죽을만큼 아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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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도는 동안은 통증이 사라지는데 약효 떨어지면 부작용으로 통증을 더 강하게 느껴서 약을 찾게되는듯
6리웹
문제는 미국에선 쉽게 진통제로 팔리니...
6리웹
진통제에 내성 생기면 생길수록 무서운게 몸이 안아프니까 막 정상적인 생활을 해 근데 근본원인이 해결이 안된 상태에서 몸을 움직이니까 아픈 부위에 무리가 옮 그럼 다시 진통제를 찾고 또 움직여 그러다가 아예 망가져서 움직이도 못함 이걸 왜 아느냐 할머니가 지금 그러다가 누워계셔 수술로 답이없으셔서 아프다고만 하시는데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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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디스크로 진통제 거의 수년째 복용중인데 이거 먹은날 진짜 허리가 다나은거같은 기분이었음 근데 점점 익숙해지더라 이약 금단증상이 오한인데 약 지속시간 12시간 끝나고 3시간정도지나면 소름돋으면서 오한오는데 이때 진짜 정신 반나감 나는근데 그오한에도 익숙해져서 가끔 약 까먹고 안먹어도 그나마 참을만한데 펜타닐은 저거보다 수백배겠지 끊으면 그냥 뒤지는거임 그냥 정신이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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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을 찬양하라
우리나라에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외국 마1약딜러 중에 악질인 씹ㅅ끼들은 코카인이나 필1로폰에 펜타닐 섞어서 팜.. 이런 약이 돌고있는 지역 경찰들은 이중으로 골머리 썩는중;;
그걸 스피드볼이라고 부르지. 각성제랑 진정제를 섞은 물건. 마 약의 폭탄주라고 볼 수 있음.
그럼 각성이랑 진정이랑 동시에 되나?? 어떻게 되는거림…??
담배 피우면서 술 마셔본 적 있지? 거기서 상상력을 더하는 수 밖에 없음.
둘다 안해.. 근데 둘다 하는애들은 둘중 하나 하면 나머지 하나가 땡긴다그러드라
스피드볼이 노리는 효과는 루시드 드림이라고 해석하면 될 거 같다. 꿈속에서 자신이 꿈을 꾼다는 것을 자각하는 현상을 그렇게 부르잖아. 황홀한 안정감과 활력을 동시에 추구하는 거지. 근데 그렇게 된다는 건 이론이고, 대부분은 인사불성이 됨. 금단현상도 더 심해지고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위험도 더 높아짐.
대마도 저 원리로 점점 찾는거라고 하던데 둘다 다운계열이라 진통제 역할이잖어
윗 글은 펜타닐이 가진 금단증상의 위험성에 초점을 맞췄음. 대마는 금단증상은 미약한 편. 대신 내성이 있어서 동일 효과를 보려면 양과 횟수를 늘려야 함. 대부분의 마 약류는 내성이 있음. 참고로 코카인이 비싼 건 내성 문제 때문. 양을 많이 늘리지 않더라도 기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말. 그런데 자연산 코카나무에서 자라는데다가, 불법이기 때문에 매우 고가라서 결국 가난한 중독자들은 코카인을 베이킹 파우더랑 섞은 크랙을 코카인처럼 사용함. 바나나 밀크셰이크랑 바나나맛 우유는 전혀 다르듯이, 크랙은 코카인 성분이 살짝 들어간 밀가루임.
그 어떤 /마/약/인지 모르겠지만 진통효과가 원래 사람이 별 생각없이 넘기는 통증 예를 들면 저기서 말한대로 스치는 바람이라던가 발을 딛을 때의 느낌도 어떤 의미론 통증인데 이거조차 잠시 잊게 만들고 조져버려서 약기운 통할때는 하늘을 뜨는 듯 황홀하다가 약기운 떨어지면 단순한 촉각조차 통증으로 변하는 /마/약/류가 있다던데 펜타닐도 이 과인가
흔히 사용자들이말하는감각은그건데 그냥 느낌만그런거일수도있음
발바닥 신경은 하루종일 소리지르고 있겠지?
다리 수술하고 무통주사라면서 달아줬던 펜타닐 (비급여고 8만원인가 10만원인가) 솔직히 신기하긴했음 아플떄 누름 진짜 거의 몇초안에 안아파졌어서 ㅋㅋㅋㅋ 링거 뽑기 전에 좀 많이 남아서 아깝기도 하고 궁금했던지라 한 한시간정도 쿨타임 돌떄마다 눌렀는데 (한번누르고 바로는 안눌려서..) 가슴 겁나 뛰더라....
저혈압에 숨도차고
혈압은 잘모르겠는데 두근대면서 숨은 평소보단 좀 힘든거같긴했음. 그냥 누워있는건데 딱히 숨찬진 모르겠어서 ㅋㅋㅋ
아 그게 펜타닐이었어? 나한테 영 효과없어서 떼달라그랬는데
무통주사 .. 헐.. 출산할땨 하는 무통주사도 펜타닐임? 난 제왕했는데 무통은 안맞았를거고 페인버스터 맞았는데 그건 괜찮은건가 ㅁㅇ류는 아니게찌
중독성없는거일거고 ,그정도는 병원에서 햇을거라능,,
뭐 사람마다 병원마다 쓰는게 다르지않을까? 근데 무통주사로는 쓰는걸로 앎
출산때의 무통주사는 펜타닐 아닐거야 펜타닐이면 척추에 주사 놓을 필요도 없고 모든 임산부한테 전부 효과있어야할건데 임산부마다 무통 효과 본사람 안본사람 가지각색이라 내아내는 효과 1도 없었어
사실 진통제란게 고통받는 사람에겐 꼭 필요하거긴한데 화학적 방법에서 벗어나는 방법에서 슬슬 연구해야하지 않을까... 근데 왠지 그런 방법 만들어도 그걸로 오남용할거 같다
없으면감기약 수십알먹는 방법으로버티는게 약쟁이들임
흠....
답은 매트릭스다...
근데 내가 알기론 인체의 신경전달자체가 화학반응인지라 화학적 방법이 없이 뭐 어떻게 할수있는게 없지않을까?? 물리적으로 신경전달을 막는다는건 절제한다는거잖아. 그건 그것대로 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