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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진짜 수상함
이름 바꿈 : 돈들어감, 일해야됨, 공문서 작성해야됨 이름 안 바꿈 : ㅎㅎ
주최자의 의도와 혈연을 파악해야...
주최자의 의도를 파악해야
오히려 저런케이스 아닌거 찾는게 더 힘들걸?
이미 정해져있는데 그냥 난리친거아닐까
또 1·3등 작품 접수 시간과 관련해 "짜고 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적지 않다. 논산시는 동일한 명칭 응모작의 경우 먼저 접수된 제안만 인정한다고 공지했는데, 많은 시민들은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란 이름이 당선될 것을 미리 접한 내부자 등이 우선적으로 응모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1·3등 작품은 각각 공모 개시 43초와 2초 만에 접수됐다. 혹시 다들 지자체 홈페이지 눈팅 계속함? 공모 개시 후 2초만에 응모가 어케 가능?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주최자의 의도를 파악해야
이쯤되면 진짜 수상함
수상해서 수상함
오히려 저런케이스 아닌거 찾는게 더 힘들걸?
주최자의 의도와 혈연을 파악해야...
이름 바꿈 : 돈들어감, 일해야됨, 공문서 작성해야됨 이름 안 바꿈 : ㅎㅎ
명칭공모전을 안 함: 돈 안 들어감 일 안 해도 됨 명칭공모전을 함: 니들 왜 했냐 상품은 내건데
공모전을 해야 "아 우리도 일단 의견수렴은 해봤습니다." 라고 어필 가능
이미 정해져있는데 그냥 난리친거아닐까
ㅇㅇ 그냥 홍보용 붐업을 하기 위해 하는 쇼일 경우가 많지 처음부터 1등 상품 같은건 없었고 내부적으로 이미 다 결정된 상황에서 입소문 내려는 정도....
답은 정해져 있고 돈 타갈놈도 내정되있는데 공모전 하는척을 하긴 해야해서
마지막은 양심이라도 있네 ㅋㅋ
슈키이잉
그저 마케팅일 뿐이네
또 1·3등 작품 접수 시간과 관련해 "짜고 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적지 않다. 논산시는 동일한 명칭 응모작의 경우 먼저 접수된 제안만 인정한다고 공지했는데, 많은 시민들은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란 이름이 당선될 것을 미리 접한 내부자 등이 우선적으로 응모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1·3등 작품은 각각 공모 개시 43초와 2초 만에 접수됐다. 혹시 다들 지자체 홈페이지 눈팅 계속함? 공모 개시 후 2초만에 응모가 어케 가능?
2초 ㅋㅋㅋㅋㅋㅋ
빼먹었네 1등(금상)은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가, 3등(동상)은 `탑정호 출렁다리`가 각각 차지했다.
2초는 진짜 오반데, 생각할 시간은 있었나.
구관이 명관이여.
하지만 아파트 재건축 이름 공모에는 진심이지
맞음...와이프 회사 직원이 아파트 명칭 1등 받아서 상금이 5000만원 이었음...
와..
이건 상가와는 달리 XX동 AA건설사이름 아파트가 디폴트여서 그런 게 아닐까? 건설사 이름 말고는 어디에 있는 아파트인지 알아보기 힘드니.
근데 이건 재건축 조합원들이 투표로 뽑아서 나름 공정하잖
그냥 명분 확보용이네
사실상 광고효과. 돈은 안주고.
이름은 이미 정해져 있지만 예산 타오기용 전시행정이지 뭐
내가 저기 공모전에 타워 이름을 다 보인다고 부산 사투리인 '다비네' 타워라고 올렸어 그리고 결과를 보고 롯데를 믿은 내가 ㅂ,ㅅ이지 하고 넘어갔는데 그래도 저건 안되겠지 라고 생각 했는데 애라이...
저래놓고 공모전 비용 억이 넘음ㅋㅋ
스팸 = 스파이시드 햄
태조 이성계도 한양 궁궐 만들고 전각들 이름 공모전 했음.
사실상 상금을 홍보비로 쓰는거라고 봐야
저런 공모전은 이름 바꾸기용 명분으로 쓰는거니까
그그실아십니까
더 웃긴건 저딴식으로 지은 이름으로 각각 다른 대회에서 같은 사람이 수상.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philosb&logNo=120164384750 도대체 광주 사는 김순자의 정체는 뭘까?
코바나콘텐츠직원?
단순히 생각하면 "뭔가 기발한 이름 없을까?" -> "홍보도 할 겸 명칭 공모를 하면 어떨까요?" -> ㄱㄱ -> "역시 마음에 드는게 없네. 그냥 원래 이름으로 해." -> "공모전은 어떡할까요?" -> "원래이름으로 공모한 사람 없어?" -> "아 있네요. 경기도 수원시 김순자씨..." 이런 루틴일텐데...
근데 무조건 주작은아님 나도이런거 응모 종종하는데 3등한적도있고 함
쟤네는 뭐 저런 안내문 만들면서 자괴감 안느껴지나???
KTx 는 건설 당시에 가칭이던 이름을 그대로 실제 명칭으로 썼지
청주 청원 통합할때도 이름바꾼다고 공모전 냈는데 그냥 청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