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이버펑크라는 주제 특성상 그런 허무한 스토리 자체는 이해가 가긴함...
근데 ㅆㅂ 마지막에 알트가 그래 니 고생했으니 니한테 선택권줄게ㅋ
ㅇㅈㄹ하는거보고 존나 맥빠지더라
주제랑 상관없이 걍 표현을 ↗같이 해놨음
일단 사이버펑크라는 주제 특성상 그런 허무한 스토리 자체는 이해가 가긴함...
근데 ㅆㅂ 마지막에 알트가 그래 니 고생했으니 니한테 선택권줄게ㅋ
ㅇㅈㄹ하는거보고 존나 맥빠지더라
주제랑 상관없이 걍 표현을 ↗같이 해놨음
허무한건 모르겠는데 ㅈ같았음.
위쳐도 그렇고 일개 용병은 세상을 바꿀수 없다는 스토리를 좋아하는 거 같음 그런데 V 이새끼가 갑자기 단신으로 아라사카를
존나 부실한 내용가지고 멀티엔딩이네 다회차 플레이네 지랄 염병한게 레전드지 스토리 자체의 개연성이나 설득력도 ㅈ도 없었다
내가 ㅈ 같다고 느낀건.. 빨리 렐릭 제거 하려니까.. 응 너 아라사카야 그래서 그럼 다른건 뭘까? = 서브를 해 ㅂㅅ아.. 아 그렇군.. 서브 다밈.. = 응 늦게왔어 응 늦게왔어2 응 늦게왔어3 개 빡침..
좋은 느낌의 허무감이 아니라, 그냥 없어서 허무한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