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치지직에 온 큰형님
- 지금 어디에 그 더러운 손을..!!! ❤️
- 아파트 단지에 어린이집이 안들어오는 이유 ㄷㄷ...
-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5분이라 불린 장면.
- 온갖 망작을 다 체험한 라이더 팬덤조차 견디기...
- [블루아카] 차이나드레스 시로코
- 우장춘 박사님 의외의 업적
- 수십년동안 과대광고해도 퇴출 안당하는 식품
- 스타레일) 삼칠이가 누구였더라...?
- 화실을 회사처럼 운영한 만화가 토가시.JPG
- mp3 불법 복제하는 25살 청년 ㄷㄷ.jpg
- 시각 장애인 1000명의 눈을 뜨게 만든 전세...
- 미쳐버린 25개월 아기 육아 난이도 수준
- 버튜버) 카나데 기분도 울적한데.......이...
- 블루아카)??? : 나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
-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하면 벌어지는일....
- 피어앤헝거) 솔직히 올리비아 설정은 좀 억까인...
- 미국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
- 14살 인도 소년이 그린 그림.
- 오나홀 쓸거면 이게 더 쪼임이 좋음
- 어느 일본 만화가의 단점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 대구의 순대식당 '8번식당'
- 사나이의 홈파스타
- 벚꽃 스냅촬영
- 캠핑과 고기와 별
- 우대갈비와 치토스 맥엔치즈
- 전여친과 먹는 추억의 라멘
- 아카데미 무장형 더블Z 칸담
- 파워드라몬 진화 스톱모션
- 일주일 걸리는 홈메이드 피자
- 얻어먹는 점심은 구워 먹는 비후까스
- 미니프로젝트 1/144 건담 내러티브
- 아들과 공원에서 오붓히 식사
- 피의 악마 파워 -체인소맨-
- 푸른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기념사업의 끝
-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아빠가 배아파 낳은 딸.... 무서울 만 하네
엄마딸이라고 하니 왠지 첫째가 더욱더 서럽게 울기 시작했고 아내는 나에게 등짝 스매시를 날린다
일상적인 글에 핏대 세우면서 악쓰는 이딴 쓰레기같은 댓글이 사회정의랍시고 올라오질 않아야 할텐데. 암울하구만 진짜.
머리 길면 여자고 짧으면 남자라고 생각하는 애들임 그냥 뭔지 이해를 못한거임 제대로 가르칠것도 없고 아빠가 소외될것도 없음 이런걸로 갈라치기 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 우리 큰누나 딸래미 진짜 우리 큰누나랑 똑같이 생겼거든 특히 우리 큰누나 유치원때 사진 보면 아예 판박이임 한번 큰 누나 어릴적 사진 보여주니까 누구냐 묻길래 '너야' 라고 했는데 지 이렇게 안 못생겼다고 울어가지고 나 혼남 ㅎㅎㅎㅎㅎㅎ
뭐가 ㅂㅅ임? 내 조카도 저러는데
아닠ㅋㅋㅋㅋ 뭔가 웃기면서도 아빠 입장 생각하니 슬프네
아빠가 배아파 낳은 딸.... 무서울 만 하네
엄마딸이라고 하니 왠지 첫째가 더욱더 서럽게 울기 시작했고 아내는 나에게 등짝 스매시를 날린다
동생은 아빠딸이야?
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말딸이란다
아닠ㅋㅋㅋㅋ 뭔가 웃기면서도 아빠 입장 생각하니 슬프네
?
아빠가 잘생겼으면 안 울었을 것!! 😭
딸이니까 엄마딸이고 아들이면 아빠 아들이라 생각했나보지 ㅋㅋㅋㅋ
아버지를 병1신 만드는 이딴 쓰레기글이 유머랍시고 올라오질 않아야 할텐데 암울하구만진짜
루리웹-0110226527
뭐가 ㅂㅅ임? 내 조카도 저러는데
무슨일로 노하셨습니까
루리웹-1131365338
ㅋㅋㅋㅋㅋㅋ 우리 큰누나 딸래미 진짜 우리 큰누나랑 똑같이 생겼거든 특히 우리 큰누나 유치원때 사진 보면 아예 판박이임 한번 큰 누나 어릴적 사진 보여주니까 누구냐 묻길래 '너야' 라고 했는데 지 이렇게 안 못생겼다고 울어가지고 나 혼남 ㅎㅎㅎㅎㅎㅎ
동감. 엄마라는 사람이, 애가 아무리 어리든 적절한 부녀관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지금 그 ㅈ같은 태도를 왜 버려야 하는지 제대로 가르칠 생각은 안 하고 '응~ 너는 엄마 딸이야~' 이러고 있네. 바로 이런 식으로 가정에서 소외되는 남편과 아버지가 나오는 거라고 난 생각함.
루리웹-0110226527
일상적인 글에 핏대 세우면서 악쓰는 이딴 쓰레기같은 댓글이 사회정의랍시고 올라오질 않아야 할텐데. 암울하구만 진짜.
PHETO
머리 길면 여자고 짧으면 남자라고 생각하는 애들임 그냥 뭔지 이해를 못한거임 제대로 가르칠것도 없고 아빠가 소외될것도 없음 이런걸로 갈라치기 하지마라
갈라치긴 뭘 갈라쳐. 내가 뭐 툭하면 퐁퐁이니 뭐니 지껄이는 어디 벌레새1끼인 줄 알아? 그냥 내 생각을 말한 것 뿐임. 저게 문제 없다고 생각하면 나중에 네 딸에게 경멸받아도 아 이거구나, 올 게 왔구나 하게 될 걸.
문제될게 뭐 있나 개념 자체가 없는 건데 안가르쳐도 1, 2년만 지나도 자연스레 아는거임 저걸 경멸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웃기네
과거 어머니세대들 이상으로 현세대 모든 남성들에게 가부장제 가스라이팅이 심한데 남성들 자신조차 자각을 못해... 다들 그렇게 세뇌되어와서 불편한건 충분히 이해하니 비추는 달게받겠는데 윗글은 분명하게 잘못된거임. 존중없는 가정은 반드시 붕괴해. 아내건 남편이건
별 애들이 말하는 거에 의미부여도 오지게 하시네 니 아부지한테나 전화 드려
다 좋은데 본문 내용이 어째서 존중없는 가정의 표상이 되지? 당사자도 우스개처럼 올린, 아이 달래는 단 한마디.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기에 그정도 대표성과 무게감이 있다고 생각하기 힘들어서 비추를 받는게 아닐까. 거기에 상대를 동등한 논쟁 대상으로조차 취급하지 않고 세뇌의 희생양으로 여기는 역겨운 선민의식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아.
그게 바로 요즘 페미들이 생각하는 패턴이란다
아들. …..인가봐…..
아니 얻덕개 그럴 슈 잇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딸 떡볶이 집 어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