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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탱이 돌리는건 막더라도 B가 개쪽당해서 한동안 고개 못들만큼은 냅둔담에 말려야지 너무 일찍말렸잖아
퇴사 원인이 저 아재네
회사 옷 입으니까 과장님 취급 해주는거지 옷 벗을 예정이면 그냥 아저씨지 ㅋㅋㅋ
나가는 마당에 원만하게 잘 나가면 좋지만 그렇다고 나가면 앞으로 너 볼거 아닌데 내가 지금도 니 시다바리로 보이냐 상황
성공적으로 이직한 A평사원 회사 하청업체 관리인이 B과장이 와서 A대리(진급함)한테 굽신할 소설 생각하니까 가슴이 웅장해진다...
맨 처음부터 퇴사예정자 A의 승리잖아
그래서 누가이김??
타카나시 호시노
맨 처음부터 퇴사예정자 A의 승리잖아
퇴사 예정자는 건드는거 아님 시한폭탄이야
비슷한 예로 집 빼는 세입자도 있지
보증금 전세금 받기전까진 안된다
정확히는 "하락장에서 집 빼겠다는 세입자"
나가는 마당에 원만하게 잘 나가면 좋지만 그렇다고 나가면 앞으로 너 볼거 아닌데 내가 지금도 니 시다바리로 보이냐 상황
다 늘근 새기가 디질려고 내가 오늘 정년퇴직 시켜줄게 비켜 했으면 얼굴 붉어진대서 창백해졌을텐데 아쉽네
철저하게 지 입장으로만 생각하거든 앞으로 더 볼 사이도 아니니깐 여태까지 하던대로 알차게 스트레스 해소제로 쓰는거지 잔량 남기는거없이 깔끔하게 다 쓰겠다는 마인드로 보면 이해하기 쉬움 저런 새끼 입장에선 여태까지 잘참던 놈이 이제와서 갑자기 왜이러냐며 되려 당황함
죽탱이 돌리는건 막더라도 B가 개쪽당해서 한동안 고개 못들만큼은 냅둔담에 말려야지 너무 일찍말렸잖아
당장 죽탱이 돌릴거같아서 말린듯 ㅋㅋ
저정도면 어느순간에 주먹날아갈지 아무도모름
다음 말에 이 ㅆㅂ녀나 하고 날아갈수도있고 날린다음 씹쌔끼가 할지도 모르지 잘말린거임
세상 일이 완벽할 수는 없는거지 ㅋㅋㅋㅋ
음성센서가 파악 했다잖아 ㅋㅋ
저 바로 다음이 죽탱이라 말린거같은데 솔직히 저정도면 됐어도 개쪽이지ㅋㅋㅋㅋ 저정도로 시비걸고다녔고 화낸 사람도 저거 하나로만 화낼 리는 없으니 앵간히 평상시에도 지롤했던거같은데
저 상황이면 3초 뒤에 죽탱이각인데 ㅋㅋㅋ
물리치료라 생각하십쇼 하고 과장 뺀 단톡방에서 돌듯 ㅋㅋ
아 킹받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옷 입으니까 과장님 취급 해주는거지 옷 벗을 예정이면 그냥 아저씨지 ㅋㅋㅋ
퇴사 원인이 저 아재네
한 번만 걸려라 벼르고 있었던 듯ㅋ
성공적으로 이직한 A평사원 회사 하청업체 관리인이 B과장이 와서 A대리(진급함)한테 굽신할 소설 생각하니까 가슴이 웅장해진다...
건설업은 은근 많이 벌어지는 일. 하도급에서 일하던 젊은 대리를 원도급이 눈여겨보다가 스카웃해가는 일이 종종 벌어짐. 역으로도 벌어짐
뒤에 내용 더 있었던거 같은데 2개 주문할거 3개 주문했단거였나
이거면 퇴사예정자가 ㅁㅊㄴ인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이 아니라 비품수리구나
내기억상 현장에서 숫자가 잘못된거같아서 확인전화했는데 그걸로 A를 불러서 꼽준거로 기억함
수령 실수정도야 언제든 일어나는 일인데 금전적 손실이 존나 큰거아니고서야 저따위로 꼽주는 B가 폐급이지
물론 당연히 B가 인성이 나간건 맞는데, 퇴사 예정자라고 해도 아직 지 '상사'가 '업무'로 쪼는데 반말까는놈이 뿅뵹이 아니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대단한 것도 아닌 걸 가지고 저런 식으로 꼽 주는 거 보면 평소에 직원들 어떻게 대하는지 예상할 수 있으니 그런 거지. 상 등신 아니고서야 저걸 들이받겠음?
업무에 관해서 잘못된거면 '상사'로써 '지적'과 '조언'을 해야지 지↗대로 지껄여도 된단소리는 아님
너 사회생활 안해봤지? 직장에서 저렇게 대놓고 말투 비아냥 꼽주면 삽시간에 쓰레기로 분류됨.
그래서 누가 이김?
다 가져오라고!!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거에 저딴식으로 대답하면 저럴만 함
왜 퇴사하는지 한눈에 보임ㅋㅋ
근데 어지간하면 좋게좋게 나갈텐데 저렇게까지 해버릴 정도면 업계쪽에 발 안들일 생각이거나 아니면 더 좋은데 가는게 확정이거나 그냥 저 과장이 진짜 어지간히도 ㅈ같이 대했나보네 ㅋㅋㅋ
그 한자릿수 그냥 그러지 말라고 타이르면 될걸 거기서 꼽을 왜 주냐
'댁이 여기서나 윗사람이지 퇴사하고도 위 일줄 알어?'
그런 사람이 있음 존나 아무것도 아닌데 지 기준에 안맞는 티끌 하나도 무슨 역적놈 잡은거 마냥 매타작하는 사람…
물론 대다수가 지한데는 한없이 관대함
그런데 저 글이 사실이면 B가 믿는건 계급장 밖에 없는 쫄탱이라 그냥 넘어간거지..진짜 ㅁㅊㄴ이었으면 치라고 달려들어서 깽값 뜯기기 딱 좋은 시츄에이션임. 나가는 사람도 다시 볼 거 없지만 회사에 남은 사람도 나가는 사람 다시 볼 일 없거든.
남은 과장은 회사에서의 입지가 와르르 무너질 텐데, 어떻게 퇴사자와 입장이 동일할 수 있겠습니까.
퇴사자야 안보면 그만이지만 남은 과장은 무수한 뒷담화를 감당해야함ㅋㅋㅋ
눈깔 돌아간 사람이 상대방 휴유증 없이 패고 꺵값만 낸다고? 진짜 어디하나 불구 만들고 돈 몇푼 받으면 그대로 인생 ㅈ되지않나
퇴사자한테 시비걸고 깽값 받아냈다고 하면 회사에서 뭐가 되겠냐...명퇴자밖에 더되겠냐
그 한자리수가지고 사람죽던가 다치는 건수 아니면 그거가지고 퇴사준비중인 사람한테 쌍욕박으면 그거야 퇴사자가 얌전히 안있지
퇴사원인이 누군지 훤히 보옄ㅋㅋㅋㅋ
내가 이거 작년인가 제작년에 본 듯 이미 회사 잘 다니는 사람을 가지고..
운동한다고 해서 칼빵이나 둔기 면역은 아니니까 몸뚱아리 믿고 싸우지 않는게
바로 들이받은거 보면 평소에 쌓인게 많았나보네 ㅋㅋㅋㅋ
퇴사 사이다글보고 따라하다가 업계에서 나가리되는 경우가 있으니 썰은 썰로만보고 따라하지는 마세요
동종 업계 안돌아 오는거면 상관 없긴합니다. 저정도 가지고 깽판이라고 해도 깽판 축에도 못낌
ㅈ나 지들도 안맞을줄 알고 더 저ㅈㄹ이지 진짜 재수없게 확도른사람에게 잘못걸려서 9시뉴스에 자신의 부고소식 나올지도 모르는데 너무 선넘지않게 하는게 좋은게 좋은거라고..
대충 코난짤
실제로 우리 회사 부장이랑 실장이랑 붙었는데 부장쇅 회사에서 소문난 개쓰레기였던걸 실장이 쭉 참았었는데 퇴사결정하고 쇼부처서 계급장 떼고 순수 말싸움만으로 데꿀멍 만듬. 어찌나 속이 시원하던지..
문서로 기록을 남겼어야.... 같이 시원하고 싶어요
저 부류는 정기적으로 개쪽먹어야 사람처럼 구는 놈들임
동종업계 경력 살리실거면 저런 상황 만들면 안되고 마무리 잘해야 함. 뭐 개인 사업하려고 하거나 아예 다른 업종 처음부터 할거면 저렇게 해도 되고. 같은 동종 업계면 입사할때 이전 회사 인사과나 지인들한테 평판 확인하는건 기본이니.
죽탱이 안 날아간거에 감사하십시오 휴먼
죽탱이가 아니라 칼이나 연장 나오면 그날 제삿날이라고 봐야지. 뭐든 적당히 하자
사이다랍시고 따지면 ㅈ될수도 있으니 따라하지는 맙시다
저거랑 비슷한게 전역 하루 앞둔 서무계원 갈구고 쪽줘서 행정반 컴퓨터 전부 다 포맷해버리고 포대장실, 행정관실 컴퓨터도 포맷시키고 나감 전역날이 훈련출동날이라 아무도 몰랐다가 복귀 후 다들 사태파악 함
그건 멍청한거임 국가 자료를 지맘대로 지우면 끝인가 ㅋㅋㅋㅋ 전역했다 고소당해서 실형사는게 이런 앞뒤없이 사고치는놈들임
지꺼만 그런것도 아니고 모든 컴퓨터를 싹다 지웟다고???
미필망상이지
나 8년 전에 요양원 팀장으로 있다 오너 너무 젓 같아서 퇴사한다하고 나오려는데.... 이 미췬세키가 내가 이용자 끌어 모아서 증원하면서 법적요건에 맞게 신규직원 채용 건의하고 뽑았음. (일부러 오너 안들어오고 그 딱까리 총무과장뇬만 들어옴) 뽑고 나니까 '나는 시키지 않았는데 당신이 맘대로 뽑았네, 알아서 처리하고 징계받고, 많약 비용발생하면 처리하세요'라고 함. 이쉐키 일부러 기안작성한거 선결하면서 도장 안찍었나 싶었고, 그 총무과장뇬도 모르쇠로 일관... 엿먹이는구나 싶어서 직원구인 증거 찾고 또 찾아서 일일업무보고 건 세부적으로 적어놓고 오너쉐키 싸인 찾음. 그거 무고 걸려니까 오너가 총무과장뇬 시켜서 사과함.. 사과 안받을 꺼고, 오너 보거 와서 싸대기 2대만 맞으면 고소 안하고 용서하겠다 그대로 말하라 함 ㅋㅋ 그리고 법이 없었으면 너(과장뇬)도 나한테 뒤지게 맞았을 꺼다, 꺼져라~ 말함. 그런데 이 정신나간 오너쉐키가 마지막날 퇴근하려는데 붙잡고 정산보고 안했고(9월 퇴사자한테 무슨 정산보고), 집안에 안좋은 일 있어서 살짝 말한거 있는데, 그걸 직원들 앞에서 다 까버림.. 절라 빡돌아서 일단 3일동안 잠도 안자고 이런저런 고소고발 건, 존나 빡쳐서 오너 관련 대외비 오픈하기로 함. 그냥하면 분명 법적으로 나한테도 유탄이 튈꺼 같아서 법무사 찾아가서 1달 동안 총 7번 1시간씩 자문 받아서 근로감독관, 공무감찰, 개인정보 건으로 고소함. 거의 주의, 경고, 불송치로 나가리 났는데... 공무원하고 엮인 걸로 해당 조사관이 서울시, 해당구청 다 뒤집어놓고... 이사장이 오너랑 사과하는 촌극... 이사장 빡쳐서 다음년도 재계약안하고 오너쉐키 짤림... ㅋㅋ 물론 나도 그 업계서 완전 퇴출각... 개쉐리 내무덤 파려다 지 무덤 팠고, 카운터 치다가 나도 (업계퇴출) 무덤에 들어갔음.
그래도 이정도면 사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고생했습니다.
요양원은 업체도 제각각에 숫자도 많고 인력도 늘 딸리는걸로 알고 있는데 진짜 업계퇴출이 가능한가;; 공무원 문제가 걸려서 그런가?
굳이 자기 시간과 노력을 써가며 다른 사람한데 시비트는 새끼들은 도대체 뭐가 잘못된건가싶음
근데 주위에서 잘말렸어 사실 주먹보다 깽값이 더 무서운 세상이잔아
B가 A 줘패면 앞으로 아무도 B한테 못 개길텐데
운동해라 대머리 배나온 과장아 피지컬에서 밀리면 험한꼴 당하는거지 저럴때 그거만한 권위 유지하고 싶다면 니가 옷벗으면 어쩔건대 하고 멱살잡고 한번 들었다 놓던가 옷을 완력으로 찢어버렸어야지
졸라 재수없던 차장색히. 이직한 회사 하청업체 차장으로 있더라고 ㅋㅋ 얼굴 볼날만 기다리는중
과장 정도의 짬이면 쓸데없이 건들면 안된단걸 알텐데 얼마나 ㅂㅅ이길래
진짜 퇴사하면 완전 남인데 적당히를 몰라. 더러우면 퇴사하고 길에서 조져 버리는 수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