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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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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저거안속는다고 친구가하는곳에서만 사셨는데 그것도 사기쳐서 그아저씨 친구들이랑 다 연끊김
저래서 내가 전통시장 안감
대형마트에서 사먹자 그 자리에서 쪄서 잘라주고 포장까지 해준다
걸린새끼가 저렇게 당당한데 믿고 오라고? ㅎㅎ 안먹고 말지
저런 개씹놈들
게씹놈들
어쩔수없음. 내부에서 강하게 대응 안하는이상 사람들은 다시 안감
저런 개씹놈들
저래서 내가 전통시장 안감
저런 사람들 때문에 일부분 정직하게 판매하는 사람들도 같은 프레임으로 볼까봐 안타깝더군요.
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어쩔수없음. 내부에서 강하게 대응 안하는이상 사람들은 다시 안감
그렇긴 하죠 대응책이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35P
있긴하겠지
35P
찾기 힘들지..
그 정직한 양반들도 짬차고 단골돼서 만만해보였는지 은근슬쩍 저러길래 그냥 소문내고 다시는 안감
중동 테러 이미지 논란때 피해자측에서 하는 말이 "니가 말한 대부분의 선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부가 테러하는 동안 뭘한거냐" 정의를 떠나서 피해자는 다 같은 족속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음
not 전통시장 but 재래시장
게씹놈들
걸린새끼가 저렇게 당당한데 믿고 오라고? ㅎㅎ 안먹고 말지
어딜가나 사람 등쳐먹으려는 개1새끼들 밖에 없다
킹크랩은 xx마트 같은 대기업가서 사먹읍시다
전통시장은 야채만~
진짜 세상이 발전해서 수산물 공급이 일정해져서 수산물 가격이 안정화 되면 저런놈들 자연적으로 도태될텐데...
저 바구니를 고심들여 구매하고 이거 대박이라고 껄껄거렸을 놈들 생각에 참
대형마트에서 사먹자 그 자리에서 쪄서 잘라주고 포장까지 해준다
위생적이고 합리적이고, 문제 생기면 대부분 교환,환불도 문제없이 해줌.
심지어 주차도 편함!
롯데마트가 괜찮든대
아무튼 전통시장 혐오하믄 어? 그냥 다 나쁜 것들이여!!
저런 개잡놈들 덕에 전통시장하고 수산시장 눈탱이 사기 맞을까봐 안가고 망해가는건데 저런건 왜 단속안하냐 그냥 형사처벌감 아니야?
전에 입질의추억이 저런거 고발하니까 살해협박 했잖어 ㅋㅋ
시장이란 자체가 걍 멸망해야돼. 살 기회는 충분히 줬어 그때마다 엿으로 돌려줬고
마트가면 정찰제, 실측무게 다 적혀있는데 근처에 없는 이상 시장 갈 이유가없음
이왜진?
아직도 저짓거리 하고있구나
아버지가 저거안속는다고 친구가하는곳에서만 사셨는데 그것도 사기쳐서 그아저씨 친구들이랑 다 연끊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풍산부인과 불멸의 명장면. '30년지기 친구 3명을 잃었지만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우리아버지만속인게아니라 친구들끼리 놀러간다고 산 걸 속였........
친구 : 아앗!! 조건반사로 나도 모르게 그만;;
역시 프로답게 지인에게도 가차없었군. ㅋㅋ
친구가 속여서 주변 친구들 연 다 끊어버렸단 거쥬?
ㅇㅇ 그냥 아버지가 개인적으로 산게 들킨게아니라 친구들 다같이 주문한거에서 들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에피소드길래????
https://youtu.be/J32mDytWfvA?t=579 친구들한테 계속 빈대붙다가 결국 친구들이 빠져나갈 수 없도록 포위하는 바람에 저러는거 ㅋㅋ
저런 사기치는 사람들은 친한 사람일수록 더침ㅋㅋ
진짜 어시장이 옛날부터 눈뜨고 코베이는걸로 유명했지
시장이라 놀랍지 않았다
시부럴 날로 먹네
ㅋㅋㅋ
어릴떄는 만화보면서 그런갑다 했는데 ㅋㅋㅋ 나중에 크고보니 아니 개쌉쓰레기잖아 했던 장면 ㅋㅋㅋ
생긴것도 ↗같은 까까머리가 지랄맞은 대사치네
그리고 딱 이 장면만 가져와서 역으로 실드치는 애들 있음. 그 뭐래더라? 딴 대가서 사왔다고 실드쳐주던데 ㅋㅋㅋㅋㅋㅋ 아니 딴 대가서 사면 뭐 눈탱이 친게 사라지나?
오히려 전체 내용을 보면 그나마 실드칠거리도 사라지는 에피인데 어차피 볼 생각도 없고 찾을 생각도 없을테니.. 딱 마인드가 그 짝이라. 백번 막아도 백한번 하면 되는데 왜 안하겠어. 막는쪽은 모든 지식과 실전을 통해 전력을 다해야하는데 이쪽은 아무것도 안하고 말로만 우겨도 되는데.
저 대사는 입장을 고려해 가면서 받아들여야지. 파는 사람이 속이는 행위가 잘한거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곤란하고, 단지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특히 요리사를 목표로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장사꾼이 속였다 어쨌다 이런 변명을 할게 아니라 저런데서 장사꾼이 눈챙이 친다는 현싷을 바꿀 수 없는이상은 그 와중에 정신바짝 차려서 속지 말고 성실하게 믿을만한 가게에서 물건을 구해야 한다, 이런 얘기잖아. 이 대사를 일반론적 차원에서 받아들이고 도덕론적 히점에서 까는건 전혀 논점을 이해 못하는거지.
저럴게 사기 안쳐도 해산물은 존나 많이 남는데 개객기들
저게 그 물치기인가 그거임?
어시장 왜 가냐 사기꾼들 뿐인데
입질의추억에서 저거 까발린거보고 진짜 어이가 없었는데. 저걸 그냥 밥먹듯이 한다는거 아녀.
생업이 사기인데 저 사람들도 tv에 사기꾼들 나오면 욕하려나 ㅋㅋㅋ
??? : tv에 나온건 사기꾼이구요 우리가 하는건 장사입니다만?
대형마트도 있고 활어 원하면 현대화 된 시장 많은데 뭐하러 눈탱이 맞는 전통 시장 가긌냐
활 킹크랩 주문했는데 당일배송에 이미 썩어서 살이 검은색이고 악취나는 킹크랩 받아본 이후로 해산물 마트에서만 삼
사기꾼들은 ㄹㅇ 혀를 자르던지 손모가지를 날려버려야됨
저렇게 물 넣어서 뻥튀기하거나 바게스 무게도 같이 넣는거 말고 빠게스 올리면서 살짝 누르거나 그람수 표시하는 표시부로 빠게스 누르는식으로도 뻥튀기하는거 같더라ㅣ
전통시장은 망해도 돼, 거기서 벌어먹는 사기꾼새끼들은 굶어뒈지든 장기를 팔든
시발 새끼들.. 저건 ㄹㅇ 사기의 영역 아님? ㅆㅅㄲ들 전부 손모가지를 오함마로 찍어버려야지
바구니 어디서 많이 봤다했는데 며칠전에 유튜버 전어구이 먹방할때 생선 측정해주던 바구니였네 ㅋㅋㅋㅋ 영상 다시 볼라했더니 없어졌네
소와나
그러면 뭐 간판이 빨간 배경이 될거같음
장사꾼과 사기꾼은 종이한장 차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정부에서 그 수족관에 사기친 애들 넣어놓고 시장사람들이 볼수있게 조성해야함.
수산시장 솔직히 저렇게 안하는 가게 1%도 없음
걍 대형마트 가라
ㅋㅋㅋㅋㅋ
바구니 밑에 안보이게 무게추도 달고 그랬단다. 수산시장은 그냥 초보자는 안가는게 좋음. 아님 적선하고 싶어서 안달이났다거나
수산시장 안가는 이유 ㅋㅋㅋ
내가 저래서 키로수로 하는곳 안감
1 물 안빠지는 바구니에 조개나 해산물 담으면서 물 같이 담기 2 바구니 올려놓고 손으로 지긋이 뒤 누르기 3 바구니를 걸쇠같은 데 걸리도록 놓기 4 조개류 얼렸다 녹였다 반복해서 얼음으로 무게 채우기 또 뭐 있나?
저울 자체가 요상하게 칼리브레이션이 돼 있겠지. 올린 것의 실제 무게보다 한 2,40% 더 나오도록 ㅎㅎㅎ
소비자가 바구니 들고 다녀야겠넼ㅋㅋㅋ
난 아직도 안망하고 장사하고 있다는게 신기한데
저기 나온것처럼 한번만 해도 1년치임. 충무김밥이 살아있는 것과 같은 경우.
저거 그나마 양심적인 시장이 입구쪽에 소비자가 직접 잴 수 있도록 저울 따로놔두는 델걸(...)
루리웹-5691957676
시장연합 전체에서 작정하는 거면 방법이 업긴 하지
Lapis Rosenberg
내가 본 저울은 옛날식이더라고. 물론 걍 지나가는 길에 본 거라 요샌 신경 좀 쓰나보다 하고 갈길 갔지만
다 망해야 하는데 저런놈들은
노량진 수산시장 새건물로 옮겨서 사봤는데 그때도 저랬나모르겠네
+카드 안받음 또는 카드계산 한다면 가격 틀려짐
왜 감옥에 안가지?
속초수산시장 옛날에 불만제로에 나왔을 때는 바구니에 철심도 박아서 무게 늘리고 물도 한가득 담고 그랬는데 심지어 저울을 두배 무게 나오도록 조작까지 했었음. 왼쪽은 시장에서 압수해온 저울인데 딱 두배 더 나옴 해산물은 보기보다 굉장히 가볍다는 걸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걸 이용한 사기질.
전통시장 중에서도 최악이 어시장임 걍 속는쪽이 질못이다를 그냥 깔고감 그런 사람들이 무게만 속일까? 상품 품질도 당연히.속이겠지
인천 살아서, 소래포구 월미도 연안부두 이런데 어릴때부터 다녀봐서 아는데 킹크랩이나 대게는 시장에서 사먹는거 아니다. 꽃게는 괜찮음 여기저기 동네시장도 다 풀리니까 가격이 딱 형성되고 자주 먹어서 무게로 장난질 못함.
그냥 들 신선하고 뭐고 어차피 활어 먹는거 아니면 잘 아는 횟집에서 맘 편하게 먹는게 기분이라도 안상함...리뉴얼한 노량진수산시장 갔다가 깨달았지. 장사는 건물이 하는게 아니라 건물에 있는 사람이 하는 거였다는 것을....뭐 상차림비에서부터 가서 먹어주는데 손님에게 감사한 부분은 1도 없는 가격..가격이 그러면 서비스로라도 그런게 있나 하는데 뭐 썩어가던 전 시장이랑 다를 바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