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별로 한번씩 외부에서 바퀴 성체가 들어오는데 매번 잡았지만 이번엔 놓치고 출근
집에가면 조의 아파트 만나는건가...으아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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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너네 집이야, 우리집이지. 자 인사해. 이쪽은 내 신랑, 이쪽은 내 딸, 내 사위..."
밖에서 들어온 큰 바퀴들은 집에서는 못살아간대 직접 안잡아도 알아서 배 뒤집고 누워있을듯
난 그리마 큰걸 못잡았어 근데 일주일째 안보여
한마리가 나왔다면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