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바코드
추천 0
조회 3
날짜 10:56
|
금마리
추천 0
조회 5
날짜 10:56
|
루리웹-6743856742
추천 0
조회 1
날짜 10:56
|
LittleBusters
추천 0
조회 16
날짜 10:55
|
아망냥이
추천 0
조회 14
날짜 10:55
|
커피우유
추천 0
조회 18
날짜 10:55
|
비셀스규리하
추천 0
조회 20
날짜 10:55
|
알중알쓰
추천 0
조회 6
날짜 10:55
|
빙구론희
추천 0
조회 16
날짜 10:55
|
채고이쁜조유리
추천 0
조회 25
날짜 10:55
|
그렁맛터
추천 0
조회 59
날짜 10:55
|
파테/그랑오데르
추천 1
조회 97
날짜 10:55
|
파밀리온
추천 0
조회 76
날짜 10:54
|
다나의 슬픔
추천 0
조회 36
날짜 10:54
|
트라린(traline_tab)
추천 1
조회 35
날짜 10:54
|
정의의 버섯돌
추천 1
조회 44
날짜 10:54
|
사신군
추천 1
조회 80
날짜 10:54
|
잉여고기
추천 0
조회 56
날짜 10:54
|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추천 3
조회 58
날짜 10:54
|
말랑애호가
추천 0
조회 29
날짜 10:54
|
파테/그랑오데르
추천 2
조회 93
날짜 10:54
|
사신군
추천 4
조회 103
날짜 10:54
|
아랑_SNK
추천 0
조회 25
날짜 10:53
|
오리착지
추천 1
조회 86
날짜 10:53
|
루리웹-7490549863
추천 0
조회 28
날짜 10:53
|
SPIT/S-Train
추천 5
조회 99
날짜 10:53
|
루리웹-5935839292
추천 1
조회 78
날짜 10:53
|
토네르
추천 4
조회 189
날짜 10:53
|
+ 사람 것보다 훨씬 큰 기겁할 만한 크기의 똥
침대는 내것이 아님 분명 킹 사이즈인데
가끔가다 진돗개보고 대형견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진돗개는 중형견입니다. 즉 골댕이는 진돗개보다 훨씬 큼
그렇다고 해서 유기할 핑계가 되진 않는다 법이 바뀌어서 동물유기는 이제 형사처벌 대상이니 다들 책임을 가지고 동물을 키우자
그리고 키우고 싶다고 한 사람은 돌보지 않음. 집에 들어왔더니 마루에 강아지가 응가한걸 보고도 난 몰라 이 지랄
산책길에서 그런 대형견에게 끌려다니는 여자들 많던데.
졸라큰똥은없네
+ 사람 것보다 훨씬 큰 기겁할 만한 크기의 똥
오
졸라큰똥은없네
소형견은 그나마 입양되기 쉽고 길고양이에게도 당하는 ㅈ밥이라 그런 것도 있을 듯
가끔가다 진돗개보고 대형견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진돗개는 중형견입니다. 즉 골댕이는 진돗개보다 훨씬 큼
사실 골댕이도 국가에 따라서는 중형으로 치기도 함 ㅋㅋㅋㅋ
사료값부터해서 사육비도 넘사지
똥도 왕창 쌈
침대는 내것이 아님 분명 킹 사이즈인데
그래도 이쁘지?
???: 내가 왕인데 뭐 문제 있냐?
짱잘생겼어
뭐야 킹사이즈라고 하기 전까진 수퍼싱글 이었는데
선생님 계단까지 깔아줫으면 댕댕이꺼 맞네요
쇼파도 우리것이 아냐
그렇다고 해서 유기할 핑계가 되진 않는다 법이 바뀌어서 동물유기는 이제 형사처벌 대상이니 다들 책임을 가지고 동물을 키우자
액수는 그대로 최고 300만원이라 외국에서 길고양이 밥주면 처벌되는 벌금보다 적다는 게 문제지만 0 하나는 더 붙여야
뭐 그래봐야 동물에 칩 박아놓는것도 아니고 몰래 버릴라고 맘 먹으면 얼마든지 버리지
칩박고 국가에서 관리해야되는데 제대로 되려면 한참 먼듯ㅠ
산책길에서 그런 대형견에게 끌려다니는 여자들 많던데.
옛날에 콜댕이 키웠었는데 남자인 나도 존나 질질 끌려갈뻔 했는데 여자들은 나부끼는 수준일 듯
여자들은 대형견 안 키웠으면 좋겠어 어지간한 피지컬되는 남자들도 대형견 날뛰면 제압 힘든데 그걸 여자가? 산책시킨다고 데리고 나와놓고 입마개 안 함, 폰만 보고 있음 보고 있냐 앞집 여자
답은 1일 4산책인데 직장인이 가능할리가?
강아지는 기본적으로 사람이 안고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울집 레브라도는 쌀가마니보다 무겁다...
그리고 키우고 싶다고 한 사람은 돌보지 않음. 집에 들어왔더니 마루에 강아지가 응가한걸 보고도 난 몰라 이 지랄
아 개인적 경험담이고 잘 키우시는 분들을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욕나오네 성인이 그런태도면 진짜 귀방맹이 날리고 싶겠다
내 동생이 그래 ㅅㅂ ㅋㅋㅋ...
ㅜㅠ 왜 안치우냐 하면 알아서 내가 할거야하고 계속 안치우고 어느샌가 우리 가족이니 산책은 너도 좀 데려가고 사료값도 좀 내달라 그러고..
키우고 싶다고 울고불고 학원도 안 가고 난리 쳐서 어쩔 수 없이 분양받아왔는데 처음엔 잘 돌보더니 이젠 안함ㅋ 똥싸고 오줌싸고 토한 것들 다 내가 다 치움. 절대 지 손 안 더럽히려고 함ㅋㅋㅋ...
우리 집도 그러는데.... 벌써 20가구나 겅감하는걸 보면 대형견은 책임은디기싫지만 민폐를 끼쳐셔라도 얻고싶은 허영심 그 자체 아닐까?
골댕이는매우똑똑하다 바꿔말하면 사람을물먹일수있다는것이다
저것들은 다 이겨낼수 있어 하지만 장모종 대형견은 털이 진짜 환장하게함 ㅠ
저희집 사모예드 털이 솜사탕으로 굴러다니는데 이젠 무감각함 그냥 국산 청소기 하나 + 여기저기 청소기헤드 뺀 차이슨 한개씩
대형견은 일어섰을 때 사람 키만합니다.
이상이라고 생각하는게 잘 생각해보면 딱 움직이는 인형이니까ㅋㅋㅋ 힘든거 다 감수하고 노오력하면 가능은 하겠다만ㅋ
1박2일 한창 상근이 흥할때 같은 견종이 유기 많이 됬다고하지
중대형견을 기르기 위해 제일 중요한건, 내가 그 커다란 개를 통제할 수 있느냐라고 생각함. 난 우리집 맬러뮤트 산책시키면서 힘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했고... 3대 400을 넘겨서야 내가 온전히 통제할 수 있게 되더라 ㅋㅋ
어릴 때 귀엽다고 들였다가 크니까 별로 안 귀엽다고 버리는 케이스도 많지 사실 개 뿐만 아니라 고양이나 다른 애완동물도 같은 이유로 많이 유기된다 생각보다 돈 엄청 빨아먹는 돈먹는 하마인 점이라던가 뒷감당 생각 안하고 그냥 멍청한 생각에 애완동물부터 무작정 들여놓고 책임지기 어려우니까 그냥 내버리는거지
털날림은 밖에서 키우면 어찌어찌 되는데 어디 갔다와서 마주치면 흙묻은 발(가끔 물속성 혼합) 어택과 무한으로 들이대는 혓바닥 침범벅 어택은 반갑다가도 기겁하게 돼
내가 머릿속으로 한 3마리 정도 키워봤다가 너무 힘들어서 없었던일로 함
생각보다 대형견은 얼마 없음 중소형견이 한가득. 소형견들은 그나마 이따금씩 분양 가던 거 같은데, 유기된 대형견들은 대부분 안락사된다고 보면 됨 덩치가 엄청 크고, 유기되서 그런지 아니면 그게 원인인지 경계심까지 강한 애들인데 진짜 앵간한 성인보다 큰 놈이 성질 안맞는다고 이빨 들이낸다. 때문에 분양가기 엄청 힘듬 그냥 책임 안질거면 좀 키우지 말았으면...
레브라도 리트리버의 경우에는 물을 좋아해서 물만 보면 뛰어들려는 것 때문에 힘이 없고 가벼운 견주들이 강가 산책하다 같이 졸지에 수영하는 경우도 있다지
목줄, 목하네스 쓰면 여자들도 어지간하면 컨트롤됨 근데 우리애 목아파 이러면서 안써서 문제
2~3년만 참으면 천사같은 아이인데..
대형견은 진짜 볼때는 이쁘지만 생활의 영역으로 들어오면 와...하는 요소가 많아서 신중해야함. 1. 산책량: 생각보다 '더'많이 해줘야 됨. 2. 힘 : 개가 아니라 황소를 끌고 다닌다고 생각해야 함. 나도 키랑 몸무게 좀 나가는 건장한 체격인데 산책해줄때 '어?'하다가 끌려갈 뻔 한적 가끔 있음. 동네에서 리트리 버 기르시는 아주머니는 리트리버 급 발진에 발목 한번 손목 한번 나가심. 그 분도 힘이 약한 분도 아님ㅋㅋㅋ 3. 똥 : 엄청 싼다. 사람 똥만한걸 산책 할떄마다 한번 내지 두번 싼다고 생각하면 실제 맞음. 4. 털 : 털이 엄청 빠진다. 환절기에 많이 빠지지만, 평소에도 어마어마하게 빠진다. 관리 해줘도 빠진다. 5. 그 외 개를 기르면서 받을 수 있는 모든 금전적 압박들이 소형견들에 비해 기본 2~3배는 나감. 개는 신중하게 입양하는게 맞지만, 대형견은 더 그렇다.
큰 개에는 큰 책임이..
그래서 난 동생네 집 개를 귀여워하짘ㅋㅋ 책임없는 쾌락이 최고야 이히히힉ㅋㅋㅋ
골댕이 좋긴한데 키우라고하면 망설여지지...
개키우고싶당
개 특성도 몰라 성향도 몰라 그냥 데려다놓고 지 맘대로 먹이만 주면 키우는 거라고 생각하는 인간들 엄청 많음 그러려면 키우지 마라 개 죽으면 시체 처리도 곤란할 것 같으니 죽기 전 유기시키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