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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개잘싸워서 놀랐음 와 괜히 대장이아니구나 싶더라
보스가 현장직 계속근무했으면 진짜 누가 이길지 몰랐을거같음
옛날에 볼 땐 정말 멋있었는데 지금보니 허우적대는 느낌 나서 슬프다.
뒤에서 똥폼만 잡길래 저새끼 주인공한테 온갖 추태부리면서 썰리겠지 했는데 이제껏 나온 놈들 중에 제일 잘싸웠음 뒤에서 똥폼 안잡고 다른 전투부대랑 같이 싸웠으면 주인공이 졌을거 같을 정도로. 뭐 최후는 추하긴 했지만
그냥 책상물림이 아니라 인간도살자 존이랑 합을 겨룰 수 있을 정도였을 줄이야
독재를 위해 감정 지우라는 약을 왜 자기가 먹어요. 그리고 감정 지우면 독재 해서 우월감이나 쾌락도 잘 못느끼게 될 텐데 독재하는 욕망덩어리가 그런걸 먹을리가 없죠.
다른 사람들에겐 없에라고 한 그림액자들을 지 사무실에 걸어논것만 해도 감정유발자 라는게 확실하지
극중 내내 감정에 아주 충실한거 보고 뭐지? 싶었는데 감정유발자였음...
일반백성들 감정, 예술은 다 없에놓고 지놈 사무실에는 예술품 걸어놓음 ... 개객기임
나 이거랑 울트라 바이올렛 존나 재미있게 봤음
야너두? 반갑구만
나두~
밀라 요보비치의 매력 흐으응
울트라 바이올렛에서는 무한탄창이 정말 맘에 들었죠.
요즘 루리웹 유튜브 화면 뜨는거 왜이리느리지
난 거기서 배신때릴지 몰랏음..휴 어쩔수없는 부분이엇지만..그래도 마지막에 월레스의 뜻을 받들어서 다시 마음 고쳐먹은건 멋잇엇음
아마 부사령관이 프레스턴 담당 교관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프레스턴 담당은 아니고, 클레릭 양성 전담 교관 겸 부사령관. 극중에서 감정유발자 공격부대 메인 탱커가 클레릭이니 부사령관이 직접 가르치는 것.
짬은 짬이다
현실성 ㅈ도 없는데 개간지나는 격투씬 ㅋㅋㅋㅋ
ㄹㅇ 똥폼잡고있을때 쏴서 죽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클레릭이란게 폼이 아니었음.
"조심하게 프레스턴. 자넨 내 꿈을 짓밟고 있어."
옆에있던 애가 낙하산이고 애가 찐인줄 상상도 못했음 ㅋㅋㅋ
낙하산 까진.... 아니었던걸로 그냥 존 프레스턴이 너무 뛰어났을 뿐
주인공한테 건카타 가르친게 쟤 아님?
얼굴이 너무 동골동골해서 더 반전이었어 생긴건 보노보노 같이 생겼는데 날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느낌이랑 똑같네 ㅋㅋ
나 이사람 웃음벨인게 조수 썰리고 벙쪄서 손꾸락박수치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흑인이 그래도 선방할줄 알았는데 꼬붕1이랑 차이도 안남..
그냥 책상물림으로 빠져서 녹슨 수준이잖아 계속 현장일했으면 이길수도 있었겠네
똥폼만 잡는 줄 알다가 한방에 대장은 대장이다를 인식시킨 시점에서 성공적인 악역인듯
예상 밖으로 너무 약했던 책상앞 정치질 달인
영화채널에서 어느순간부터 죽는장면 편집했었지.
근데 다른 현역 클레릭들도 다들 순삭 당했으니 쟤도 그냥 클레릭 수준은 되었지 저 보스와 그 이상 강한 존이 너무 강했던 것
페이스 체인져~
야도 설정상으로 보면, 꽤 강자 맞음. 주인공한테 붙여놓는 이유가 그거니까. 문제는 이생퀴가 연습때 주인공 한번 이겼다 싶을 만큼 했던게 있으니, 마지막에는 자만심이 너무 쎘지..
"Mind the uniform."
빵조각이 된 브레으
좀 허무하다 싶을 정도로 썰렸지
건카타의 시작
‘조심하게 프레스턴…..자넨 내 꿈을 망쳤어’
건타카 교관이었나 그랬지 않음? ㅋㅋ 근데 진짜 잘싸움 ㅎㄷㄷ
건카타
원래 1인자가 사상가 비슷한 위치고 쟤가 행동대장 역할로 2인자해서 저 국가?를 건설한 그런 느낌 아니었나
친구 제일 불쌍함
높으신 분들은 죄다 감정이 있는 사회라 그렇지 의외로 실력으로 올라온 동네였던 기억인데. ㅋㅋㅋㅋ
저 영화 생각나는게 액션이 저게 다구나하고.. 저 액션하나만큼은 쩔었음
그냥 퉁퉁하게 배나온 아저씨줄 아랐는데 말야
영화 역사에 남을 최고의 액션씬인만큼 최악의 파쿠리 액션씬들을 낳은 비운의 장면ㅋㅋㅋ 저거 따라하겠다고 헛짓거리한 영상 매체들 내가 본건 죄다 똥이었어...
울트라 바이올렛 이라던가?
그 영화 별로긴했는데 감독이 이퀼리브리엄이랑 같음 ㅋㅋㅋ
승리호 악역 맞나???
매트릭스 - 이퀼리브리엄 - 히트 - 존윅 21세기 영화사의 총격 액션씬의 바이블들
분명 실전성을 생각하면 헛웃음 나오고 어처구니가 없는 건카타 인데 이거 생각없이 보다보면 남자의 심금을 자극하는 로망 가득한 개간지 액숀
건카타 설정중에 있었는데 저 세계관은 약먹어서 감정이없는 기계같은놈들이라 행동패턴이 정확히 예측할수 있어서 건카타같은게 가능하다고 했었지 감정있는 보통인간한텐 안통하는 기술일거야
저 영화의 유일한 옥의 티가 "보스" 캐스팅이 아닐까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얼굴이 순둥이같이 생겼음
저 보스가 나중에는 강철비2에 출현;;;
의외로 동내 아저씨 같은 사람이 그림자 지배자로서 독재를 하고 있고 최강의 클레릭이라는 주인공과 싸워도 버텼던 게 반전이었지.
부사령관 쟤가 건카타 정립했다고 안했나?
의상을 흰색-검정색 이렇게 나눈것도 잘한거 같음 대충봐도 구분이 쉬워서
난 얘 직전에 순삭당한 흑형의 페이스오프 얼굴이 바닥에 다소곳이 놓여있는 게 너무 웃겨서 집중 못하겠더라ㅋㅋㅋ
초반부는 좀 어색한게 티난다
여기까지 내려왔는데도 저 최종보스 아조시가 강철비2에 미국 대통령 역으로 나온 그 아조시라고 얘기하는 넘아 없어
위에 한명 있네
뭐 전생에 스코틀랜드 왕이었으니 미래에도 막보로 태어난 것이겠지.
로버트 1세.
전 이상하게 요즘 스타리아(자동차) 보면 이퀄리브리엄 생각나더군요.
최종보스 무리뉴 닮은 듯
전현무
나는 그 우크라 대통령(전쟁발발전)생각났음
하지만 찌질했지
그래 이거지 총으로 칼싸움하는 장면!!
주인공빼고 아무도 약안먹고 연기중임ㅋㅋㅋ
총은 근접 무기다!!
막보스의 아이러니 한 장면 너 나랑 장난해!? (빡친게 감정으로 드러나는 구간)
매트릭스는 잊어라!
저분 2020년 나온 한국영화 강철비2에 미국 대통령으로도 출연하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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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똥폼만 잡길래 저새끼 주인공한테 온갖 추태부리면서 썰리겠지 했는데 이제껏 나온 놈들 중에 제일 잘싸웠음 뒤에서 똥폼 안잡고 다른 전투부대랑 같이 싸웠으면 주인공이 졌을거 같을 정도로. 뭐 최후는 추하긴 했지만
예상 밖으로 너무 약했던 책상앞 정치질 달인
현실성 ㅈ도 없는데 개간지나는 격투씬 ㅋㅋㅋㅋ
보스가 현장직 계속근무했으면 진짜 누가 이길지 몰랐을거같음
나도 이거 개잘싸워서 놀랐음 와 괜히 대장이아니구나 싶더라
그냥 책상물림이 아니라 인간도살자 존이랑 합을 겨룰 수 있을 정도였을 줄이야
"조심하게 프레스턴. 자넨 내 꿈을 짓밟고 있어."
나도 이거 개잘싸워서 놀랐음 와 괜히 대장이아니구나 싶더라
옹기봇
보스가 현장직 계속근무했으면 진짜 누가 이길지 몰랐을거같음
옛날에 볼 땐 정말 멋있었는데 지금보니 허우적대는 느낌 나서 슬프다.
뒤에서 똥폼만 잡길래 저새끼 주인공한테 온갖 추태부리면서 썰리겠지 했는데 이제껏 나온 놈들 중에 제일 잘싸웠음 뒤에서 똥폼 안잡고 다른 전투부대랑 같이 싸웠으면 주인공이 졌을거 같을 정도로. 뭐 최후는 추하긴 했지만
그냥 책상물림이 아니라 인간도살자 존이랑 합을 겨룰 수 있을 정도였을 줄이야
리링냥
독재를 위해 감정 지우라는 약을 왜 자기가 먹어요. 그리고 감정 지우면 독재 해서 우월감이나 쾌락도 잘 못느끼게 될 텐데 독재하는 욕망덩어리가 그런걸 먹을리가 없죠.
리링냥
다른 사람들에겐 없에라고 한 그림액자들을 지 사무실에 걸어논것만 해도 감정유발자 라는게 확실하지
리링냥
극중 내내 감정에 아주 충실한거 보고 뭐지? 싶었는데 감정유발자였음...
리링냥
일반백성들 감정, 예술은 다 없에놓고 지놈 사무실에는 예술품 걸어놓음 ... 개객기임
나 이거랑 울트라 바이올렛 존나 재미있게 봤음
야너두? 반갑구만
나두~
밀라 요보비치의 매력 흐으응
울트라 바이올렛에서는 무한탄창이 정말 맘에 들었죠.
요즘 루리웹 유튜브 화면 뜨는거 왜이리느리지
설득력없는소리
난 거기서 배신때릴지 몰랏음..휴 어쩔수없는 부분이엇지만..그래도 마지막에 월레스의 뜻을 받들어서 다시 마음 고쳐먹은건 멋잇엇음
아마 부사령관이 프레스턴 담당 교관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프레스턴 담당은 아니고, 클레릭 양성 전담 교관 겸 부사령관. 극중에서 감정유발자 공격부대 메인 탱커가 클레릭이니 부사령관이 직접 가르치는 것.
짬은 짬이다
현실성 ㅈ도 없는데 개간지나는 격투씬 ㅋㅋㅋㅋ
ㄹㅇ 똥폼잡고있을때 쏴서 죽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클레릭이란게 폼이 아니었음.
"조심하게 프레스턴. 자넨 내 꿈을 짓밟고 있어."
옆에있던 애가 낙하산이고 애가 찐인줄 상상도 못했음 ㅋㅋㅋ
낙하산 까진.... 아니었던걸로 그냥 존 프레스턴이 너무 뛰어났을 뿐
주인공한테 건카타 가르친게 쟤 아님?
얼굴이 너무 동골동골해서 더 반전이었어 생긴건 보노보노 같이 생겼는데 날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느낌이랑 똑같네 ㅋㅋ
나 이사람 웃음벨인게 조수 썰리고 벙쪄서 손꾸락박수치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흑인이 그래도 선방할줄 알았는데 꼬붕1이랑 차이도 안남..
그냥 책상물림으로 빠져서 녹슨 수준이잖아 계속 현장일했으면 이길수도 있었겠네
똥폼만 잡는 줄 알다가 한방에 대장은 대장이다를 인식시킨 시점에서 성공적인 악역인듯
예상 밖으로 너무 약했던 책상앞 정치질 달인
영화채널에서 어느순간부터 죽는장면 편집했었지.
근데 다른 현역 클레릭들도 다들 순삭 당했으니 쟤도 그냥 클레릭 수준은 되었지 저 보스와 그 이상 강한 존이 너무 강했던 것
페이스 체인져~
야도 설정상으로 보면, 꽤 강자 맞음. 주인공한테 붙여놓는 이유가 그거니까. 문제는 이생퀴가 연습때 주인공 한번 이겼다 싶을 만큼 했던게 있으니, 마지막에는 자만심이 너무 쎘지..
"Mind the uniform."
빵조각이 된 브레으
좀 허무하다 싶을 정도로 썰렸지
건카타의 시작
‘조심하게 프레스턴…..자넨 내 꿈을 망쳤어’
건타카 교관이었나 그랬지 않음? ㅋㅋ 근데 진짜 잘싸움 ㅎㄷㄷ
건카타
원래 1인자가 사상가 비슷한 위치고 쟤가 행동대장 역할로 2인자해서 저 국가?를 건설한 그런 느낌 아니었나
친구 제일 불쌍함
높으신 분들은 죄다 감정이 있는 사회라 그렇지 의외로 실력으로 올라온 동네였던 기억인데. ㅋㅋㅋㅋ
저 영화 생각나는게 액션이 저게 다구나하고.. 저 액션하나만큼은 쩔었음
그냥 퉁퉁하게 배나온 아저씨줄 아랐는데 말야
영화 역사에 남을 최고의 액션씬인만큼 최악의 파쿠리 액션씬들을 낳은 비운의 장면ㅋㅋㅋ 저거 따라하겠다고 헛짓거리한 영상 매체들 내가 본건 죄다 똥이었어...
울트라 바이올렛 이라던가?
그 영화 별로긴했는데 감독이 이퀼리브리엄이랑 같음 ㅋㅋㅋ
승리호 악역 맞나???
매트릭스 - 이퀼리브리엄 - 히트 - 존윅 21세기 영화사의 총격 액션씬의 바이블들
분명 실전성을 생각하면 헛웃음 나오고 어처구니가 없는 건카타 인데 이거 생각없이 보다보면 남자의 심금을 자극하는 로망 가득한 개간지 액숀
건카타 설정중에 있었는데 저 세계관은 약먹어서 감정이없는 기계같은놈들이라 행동패턴이 정확히 예측할수 있어서 건카타같은게 가능하다고 했었지 감정있는 보통인간한텐 안통하는 기술일거야
저 영화의 유일한 옥의 티가 "보스" 캐스팅이 아닐까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얼굴이 순둥이같이 생겼음
저 보스가 나중에는 강철비2에 출현;;;
의외로 동내 아저씨 같은 사람이 그림자 지배자로서 독재를 하고 있고 최강의 클레릭이라는 주인공과 싸워도 버텼던 게 반전이었지.
부사령관 쟤가 건카타 정립했다고 안했나?
의상을 흰색-검정색 이렇게 나눈것도 잘한거 같음 대충봐도 구분이 쉬워서
난 얘 직전에 순삭당한 흑형의 페이스오프 얼굴이 바닥에 다소곳이 놓여있는 게 너무 웃겨서 집중 못하겠더라ㅋㅋㅋ
초반부는 좀 어색한게 티난다
여기까지 내려왔는데도 저 최종보스 아조시가 강철비2에 미국 대통령 역으로 나온 그 아조시라고 얘기하는 넘아 없어
위에 한명 있네
뭐 전생에 스코틀랜드 왕이었으니 미래에도 막보로 태어난 것이겠지.
로버트 1세.
전 이상하게 요즘 스타리아(자동차) 보면 이퀄리브리엄 생각나더군요.
최종보스 무리뉴 닮은 듯
전현무
나는 그 우크라 대통령(전쟁발발전)생각났음
하지만 찌질했지
그래 이거지 총으로 칼싸움하는 장면!!
주인공빼고 아무도 약안먹고 연기중임ㅋㅋㅋ
총은 근접 무기다!!
막보스의 아이러니 한 장면 너 나랑 장난해!? (빡친게 감정으로 드러나는 구간)
매트릭스는 잊어라!
저분 2020년 나온 한국영화 강철비2에 미국 대통령으로도 출연하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