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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계면 물무게+화물선무게라서 올라가겠지만 양쪽으로 통해져 있는 열린계니깐 무게는 동일한거 아닌가?
당연히 동일하지 안 그럼 머리위로 비행기 지나갈때 사람들 다 눌려 죽음
내가 하고자 하는 답은 "네들같은 새끼들이 그딴거 물을까봐 여유 중량 존나 빵빵하게 지어났네 개쉐이들아" 입니다
어째 요즘 머리가 무겁더니;;;;
아마 영상에서 봤던 답이 순간적으로 들어갈땐 늘어날수있어도 결국 같다였음
옆으로 열려 있고, 부력이 무게만큼 물이 밀려나며 생기는 힘이니까 동일하거나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여기에 대한 답은 "히히 그럴 줄 알고 과적 존나게했지 ㅎㅎㅎㅎ" 입니다.
뭐 배의 무게만큼 물이 밀려나와서 사실 버텨야할 무게는 같지...
오
그런거야?
답은 늘어난다 이유는 지나가던 이과생이 해줄거임
닫힌계면 물무게+화물선무게라서 올라가겠지만 양쪽으로 통해져 있는 열린계니깐 무게는 동일한거 아닌가?
냥념통탉
당연히 동일하지 안 그럼 머리위로 비행기 지나갈때 사람들 다 눌려 죽음
냥념통탉
아마 영상에서 봤던 답이 순간적으로 들어갈땐 늘어날수있어도 결국 같다였음
바베규먹자
어째 요즘 머리가 무겁더니;;;;
이론상으론 동일한데 순간적으로 오를 수 있음 이 순간이 얼마나 길지는 내가 공대가 아니라서 모름
저울 위에 새 한마리가 든 상자가 있는데 상자안에 새가 날면 어떻게 댐?
어쩐지 공항만 가면 답답하더라
변함없음
그 상태에서 뚜껑을 열면 가벼워지나?
새가 양력을 발생 시키기 위해 만들어 낸 압력을 다 닮지 못하면(상자 밖에서도 양력을 얻으면) 그렇겠지
어쩐지 그래서 내가 몸무게가 늘은거였구만 휴
몰?루
늘어나긴하는데 유체가 수잭만이 아닌 옆면으로도 부하를 분산시켜줌
내가 하고자 하는 답은 "네들같은 새끼들이 그딴거 물을까봐 여유 중량 존나 빵빵하게 지어났네 개쉐이들아"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면접관한테 이렇게 대답하면 재밌어 죽으려고 하긴 할듯 ㅋㅋㅋㅋㅋㅋ
등긁개아저씨
여기에 대한 답은 "히히 그럴 줄 알고 과적 존나게했지 ㅎㅎㅎㅎ" 입니다.
사실 화물선이 암만 무거워도 수로를 채운 물보단 훨씬 가볍다...
아저씨 저런 게임 안해봤구나 그런건 원래 과적을 기본 상태로 설계해야돼
옆으로 열려 있고, 부력이 무게만큼 물이 밀려나며 생기는 힘이니까 동일하거나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저런 다리 진짜 있긴한가
없지는 않은데 많지도 않음
유럽엔 좀 있는걸로 암. 네널란드라던지 독일이라던지
https://youtube.com/shorts/RZ4iOsDRPcU?feature=share 배의 위치와 상관없이 다리에 가해지는 부하는 일정함
닫힌계 열린계 하지말고 다리 좌우를 포함한 닫힌계로 생각하면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가능
물 이랑 때문에 무게가 변합니다 아무튼 변합니다
어차피 물이 존내게많은데 준내튼튼해서 괜찮을듯
하하 동하중 맛좀볼래??
이게 녹아도 왜 안넘치는지 그리고 녹아도 왜 무게가 안 늘어나는지 설명 할 수 있으면 저 수송선 문제도 설명 할 수 있음.
자기야 나 설명못해
닫힌계를 언급할 필요가 없다싶은데. 지금 다리 위로 이어진 운하의 수위가 유지되고 있다는 건 갑문을통해 물을 가두고 있단 뜻이므로 애초에 닫힌계이므로 그 안에서 또 임의의 닫힌계를 가정할 필요가 없다. 또한 저 상태에선 배가 어디에 있든지 하중분포는 동일하게 물의 비중대로 균일하다. 그게 부력이니까.
단... 배가 움직이며 생기는 물결에 의한 하중변화는 있음
다리위만이라면 안늘어남 이미 다리 진입하기전 배를 물에 띄우는 순간에 늘어나있음 저 다리위 양쪽이 막혀서 물의 흐름이 없고 저 다리위에서 허공에서 배가 나타나 띄운거면 배 무계만큼 하중이 늘어나긴 하겠지만?
공학적으로 따지면 물에 띄운 후에도 무게는 물이 존재하는 운하 전체에 분산됨으로 계측 가능하게 증가하지 않을 꺼라 예측됨.
지문이 다리에 하중이 늘어나느냐니까 허공에서 생긴거면 다리에 배무게만큼의 하중은 새로 생기는게 맞지않음? 말이 안되는거지만
공중에서 떨어지면 그 순간은 그렇겠지. 그거 말고 강(운하) 어딘가에 배를 처음 띄웠을때 바닥에 가해지는 압력은 강전체로 분산되기때문에 계측 불가능한만큼 밖에 증가 하지 않을꺼다 라는 얘기 한거임.
지문에 나온 사전조건은 다리위에 배가 지나갈때 다리의 하중이 늘어나느냐 니까 배가 처음 띄워진곳이 다리위가 아니라면 님이 말하는건 계측의 의미가 없음 이미 배의 하중이 물에 더해진 상태로 다리에 진입한거니까 측정불가능하루정도만 늘었다고 해도 늘은건 는거지만 다리위에 진입했을때 다리의 하중이 늘어나느냐 하면 아니지 않을까임
니말이 옳아. 긍정했잔어. 그냥 내가 한 말은 저거였다고 하는 얘긴데 계속 니말이 옳다고 주장 안해줘도 되..
ㅇㅇ 넬
삼성전자 네놈 이과로구만
저거보다 더 얇고 가느다란 다리에 ㅈㄴ게 큰 배가 지나간다면?
배크기랑 상관없어 어차피 부력에 떠서 지나가면 똑같아
다리위에서 뽕 하고 생기지 않는이상 하중은 안늘어남 배를 물에 띄우는 순간 바다든 강이든 배의 하중이 물에 더해짐
너무 당연히 버텨야 하는 하중이 늘어나지... 버텨야 할 물체에 동적 변화가 일어나는데 하중분포가 완전히 변화하지 않는 건 말이 안 되고, 다리 모든 부분이 일제히 하중을 덜 받게 되는건 더 말이 안 되니까. 작은 부분이라도 설계에서 상정한 하중 이상의 하중이 반복적으로 가해지면 충분히 크립이 일어날 수 있다고...(그게 안전 팩터의 의미기도 하고)
모재의 항복강도 이하의 하중이라도 충분히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작용되면 피로파괴가 올 수 있으니 절대 안심할 수 있는건 없다구...
배 무게만큼 물이 빠져서 하중은 그대로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