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끊길 단' 이 정도만 알아도 어휘 구사하는데 큰 문제 없을 것 같아.
순단? 음.. 순간적으로 끊겼나?
단절 돌이킬 수 없이 끊겼구나
이렇게 유추 할 수 있자나.
'끊길 단'을 한자로 어떻게 쓰는줄 알아야 어휘구사 하는건 아니니까
오히려 애매하게 한자 배운거 가지고
중국, 일본에서 활용하겠다는게 더 위험해보임
한자단어 쓰임새도 다른데다가 ('애인'이라는 단어는 한중일 다른 의미임)
간자체 어짜피 다시 공부해야함.
예를 들어 '끊길 단' 이 정도만 알아도 어휘 구사하는데 큰 문제 없을 것 같아.
순단? 음.. 순간적으로 끊겼나?
단절 돌이킬 수 없이 끊겼구나
이렇게 유추 할 수 있자나.
'끊길 단'을 한자로 어떻게 쓰는줄 알아야 어휘구사 하는건 아니니까
오히려 애매하게 한자 배운거 가지고
중국, 일본에서 활용하겠다는게 더 위험해보임
한자단어 쓰임새도 다른데다가 ('애인'이라는 단어는 한중일 다른 의미임)
간자체 어짜피 다시 공부해야함.
솔직히 요즘 한자모른다고 뭐라 하는 사람 별로 없음 한자를 모르는게 아니라 한자로 이루어진 단어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런거.
대충 이럴 때 쓰는 단어이구나 와 이 단어가 이런 의미들로 구성된 단어구나 의 차이
솔직히 요즘 한자모른다고 뭐라 하는 사람 별로 없음 한자를 모르는게 아니라 한자로 이루어진 단어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런거.
이 시절 생각 하면 도움이 많이 됨
한자는 몰라도 솔직히 글 많이 읽다보면 비슷한 문맥이 비슷한 단어가 많이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아 이럴때 단념 이라는 단어가 쓰엿고, 주인공이 거기에 대한 미련이나 생각을 멈추는구나 단념은 이런의미구나 단수 라는 단어가 쓰이니까 물이 끊기는구나 아 여기서 쓰였던 단 은 집단 같은 -단 같은게 아니라 뭔가 끊긴다는 의미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배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