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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너무 꼰대식 답변이 아닌가 싶다... 그걸 본인이 모를리가 없고 그거 포함해서 질문한건데 어거지로 팩트폭격식 답변을 쳐하고 있네
재수하는거면 성인 아님? 성인이면 양육비 안내도 되는거 아님?
요즘은 선생도 저런말을 못할텐데 단순히 돈받고 서비스 제공하는 강사라는 인물들은 유독 이말 저말 다하더라 들어주는사람들이 대부분 자존감 박살나있는 상태라는걸 잘 이용하는건지 뭔지
고객을 무시하는데가 게임업계 말고도 또 있었구나
심지어 재수학원비로 협박하는 아버지에 대한 질문인데 질문자를 공격하네
양육비 용돈 재수학원비를 안준다는게 협박이면 달라는것도 강요가 아닌지
양육비가 있는데 용돈도 따로..?
저건 너무 꼰대식 답변이 아닌가 싶다... 그걸 본인이 모를리가 없고 그거 포함해서 질문한건데 어거지로 팩트폭격식 답변을 쳐하고 있네
김제덕상무
심지어 재수학원비로 협박하는 아버지에 대한 질문인데 질문자를 공격하네
현실적인 조언이라, 니가 더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말 아니냐 물론 어린 마음에 상처는 받겠지만
솔직히 내가 저런 상황이면 그런의미로 받아들이기 힘들듯...조언이 너무 독하다
저런걸 보고 우리는 조언이라고 하지 않아요.
현실적으로 인강 강사가 학생 하나하나 다 케어 할 수는 없는 거니까 저런 답변이 나오는 거겠지
학생 입장에서야 강사랑 1:1 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강사 입장에서는 저런 질문 하는 학생이 한둘이 아니면 어떻게 다 케어 해주냐 이말이야
개소리 ㄴ 케어고 나발이고 해도 되는 말이 있고 하면 안되는 말이 있는데 그럴거면 그냥 말을 하질 말아야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안지키는 건데 저건
나도 괜한 말 한거 같다
이젠 아무도 케어 안해도 될듯 직접찾아와서 말한것도 아니고 그냥 무시하면 될걸 궂이 글까지 싸질러 가면서 지 밥줄을 스스로 자르네
근데 이런거보면 그냥 남일이라 쉽게 말하게 되는거 같음 나도 저 아이 입장을 안 겪어본 이상 뭐라 하면 안되는거겠지
누군가에게 상처 줄 조언은 하는거 아님..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다 이런 꼰대식 조언이랑 뭐가 다름
근데 단순한 남이 아니라 자기한테 돈주는 고객이라는거 생각하면 그냥 일할자세가 안된행동이라고 생각함
저게 어딜봐서 조언임? 아예 재수하지말라던가 알바를 하라던가도 아니고 걍 너가 재수하니까 엄마가 투잡뛰는거다 그렇게 말하는데
걍 재수 하지말란 소리 아니냐 그러니까
아니야 늬앙스는 재수하지 말라는거 같지만 걍 너때문에 니엄마가 고생한다 여기서 끝난거야 하지말라는 말 안했어 저 뒤에 엄마가 투잡으로 고생하시고 있으니 그러니까 열심히해라 이런 말이 올 수도 있지 감정적 케어x 해결 방법제시 x 그런거 없이 그냥 꼽으로 끝난거임.
루리웹-9773843273
자신을 위해 부모가 희생하고 서포트해주는게 당연하고 기본이라 생각해서 그래
루리웹-9773843273
다른 사람한테 저 댓글이 조언이 아니라 그냥 꼽주는 거라고 한건데 ? 넌 뭔데 이렇게 공격적이냐? 삶이 힘드냐?
루리웹-9773843273
니 말투를 봐라 바로 맨 끝만 봐도 알겠네 니 인생을 힘들게하는 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니가 힘들게 한 사람들이야 말을 그렇게 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잘되게 냅두겠다 어차피 못 알아 들을거 같으니 여기까지만 말할께
루리웹-9773843273
그 말 그대로 돌려드림 어차피 더 말해도 소용없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수하는거면 성인 아님? 성인이면 양육비 안내도 되는거 아님?
몇살까지인지 몰라서 그런데 다시 생각하니 저 새1끼는 뭐지 라는 생각이 드네 이혼사유가 저 새1끼가 아닐까? 라는 생각드네 진짜 ㅋㅋㅋ
동생이있나?
동생이 있을수도 있겠지. 단편적인 정보밖에 안써있는걸 보고 판단하는건 좀 아닌듯
나도 그 부분에서 응? 싶네. 양육비 지급 기한은 만19세까지인데... 법적 의무기간은 다했지만 도리상 주는거라면 얘기가 좀 다르겠지만.
삼수하는거 아니면 재수까지는 미성년 걸쳐있지.
양육비, 용돈, 재수학원비로 협박당한다고 썻는데 강사 입장에선 느그 엄마 등골 빼먹는건 니 아버지가 아니라고 생각한듯.. 근데 말이 너무 맵네
집안문제는 케바케다만 남도 아니고 자기 자식문제인데 '성인인데 알빠노' 하면 그만이라는건 좀 그렇지 않나
이혼 시점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재수중이면 고2~3때 이혼소송이니 뭐니 해서 집안꼴 개판 아니었겠냐. 그 상황에 애가 공부가 됐겠는지 생각 좀 해보자...
고객을 무시하는데가 게임업계 말고도 또 있었구나
쓰리제이에듀 학원 전단지나 노트 보면 ㅎㅎ
2024입시무물에 가정사 물어보면 빡치긴 할듯. 이미지 생각함 그냥 씹어버리는게 맞았겠지만
양육비가 있는데 용돈도 따로..?
고민상담을 시험문제풀듯이 풀어버렸네 6살 어린이 고민상담도 20분은 걸리겠다...
요즘은 선생도 저런말을 못할텐데 단순히 돈받고 서비스 제공하는 강사라는 인물들은 유독 이말 저말 다하더라 들어주는사람들이 대부분 자존감 박살나있는 상태라는걸 잘 이용하는건지 뭔지
오 설득력 있는 분석이다. 저것도 일종의 가스라이팅 비슷하려나. 자존감 낮은 상태인 애들 더 줘패서 강사 자신의 말에 더 복종하고 따르게 하려는
학원은 일단 대학보내는곳이니까... 인성교육학원서는 저러면 안되는게 맞지
내가 학교교사 권위추락은 체벌유무 이딴게 아닌 그냥 공교육 자체가 신뢰도가 추락해서라고 생각하는 이유임 왜냐면 애들 체벌가지고 시끄러울때도 학원에 가서는 우리애 때려주세요 그러고 애들도 학원에서 때리는거로 뭐라하는거 거의 못봤거든 학교교육은 건질게 없다고 생각하는게 은연중 퍼져있고 학원은 내가 얻을게 있으니까 라고 생각하니 권위가 세워진다고 봄
사실 똥군기고 갑질이고 그 근간은 가해자 지가 재미있어서 하는거라고 생각함
양육비 지급이 몇 살까지야?
만19세 전까지
그래도 보통은 대학등록금은 주지않을까 싶네
양육비 용돈 재수학원비를 안준다는게 협박이면 달라는것도 강요가 아닌지
이게 참 애매해. 저런건 부모가 당연히 밀어줘야한다면 부모의 인생은 자식을 위해서 써야한다고 그렇다고 자기 책임만 강조하면 또 그거대로
반쯤 협박이면 그런 비용을 볼모로 뭘 요구했는데 그래
한방에 원하는 대학 갈수있게 잘태어났어야지
나쁜놈
그런 식이면 태어나는건 부모 책임 아니냐? 난 이런 식의 답변이 정말 싫더라. 해결은 없고 책임만 가중시키는거.
대학에 목을매야되는 사람이 있고 필요없는사람이 있슴 목을 매는사람들은 대학도 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커리어이기때문임
양육비 이야기는 동생이 있는 걸지도 모르니까
글러먹인 인간 고칠생각 하지말고 그냥 본인일이나 집중하라는뜻
lillllllllllllll
진짜 페미나 너나 똑같음
요즘 몇몇 인터넷 강사들이 이상하게 '팩폭병' 비슷한 거에 걸려있음 "니들은 부모 등골 빨아먹는 죄인이다" 라는 걸 강제로 주입시켜서 이런 말 듣기 싫으면 공부하라는 식. 그렇게 해서 지금 당장 성적은 오를지 몰라도 학생 멘탈에 절대 도움은 되지 않을 텐데
저렇게 해도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면 학생 멘탈이 뭐가 중요한가 생각할지도
그렇게 해서 책임감을 갖는 애들도 있지만 갓 성인이 된 애들한테 그런 얘기가 통할까? 지금껏 살아온 인생에서 큰 좌절을 맛 본 애들인데. 팩폭이 아니라 그냥 사람을 상대하는 본심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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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현실은 지도 강남 밖으로 밀려난 강사 수준 아니냐?
왜굳이 사회생활 하면서 안만들어도될 적을 스스로 만드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나름 일침이랍시고 하는거 같은데 왜굳이...?
재수도 집안사정 보면서 하는거라서...
왜 남의 아픔을 가지고 저럴까;; 심지어 강사라고 고민하다 물어본걸텐데 조금이라도 남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면 안 되는건가 누굴 가르치는 직업이니까. 뭔가 사랑의 매랑 사이다패스식 막말이랑 구분을 못하는게 아닌가 싶네
근데 질문 자체도 좀 웃긴거 아님? 재수하면 지금 성인이란건데 왜 용돈에 재수학원비까지 받는걸 당연시하는거지..? 안준다고 협박하는거면 협박에 굴하지 않고 본인이 알바를 하지 그럼
저답이나 님 말이나 누가 재수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소리같은디.. 재수하느라 심적으로 압박되는데 부모님이 이혼하니마니하는게 겹치니 괴로워서 선생님이라고 상담식으로 한 말에 저런말을 하는게 정상은 아니지..
요즘 인터넷은 공감능력 결여가 벼슬인가보네
작은 공감을 원하는 질문 같은데 꼭 저렇게 쿨한척을 했어야 했는지 모르겠네요
나 고딩 때 학교 선생들이 저랬음 재수하면 사람 취급을 안하더라 그나마 한 분은 멀쩡해서 그 분 아니였으면 선생이란 직업 자체를 혐오했을 듯
재수도 경제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거지... 그냥 형편에 맞게 사는게 제일 좋아
저런게 칼이나 총만 안들었지 사람 죽이는 말 아닌가?????? 육체가 다치는게 아니라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 마음이라 부르는 곳에 아무렇지 않게 말로 총을 쏜 거지 정말 쓰레기같은 새키네
강사 ㅅㄲ들중에 인성 꼬인 ㅅㄲ ㅈㄴ 많은듯 남 무시하고 깔보는 ㅅㄲ 본게 한 두번이 아님
그렇게 꼬인놈들 심리를 아는데, 학벌반반한 놈들중 대기업 문뚫는데 실패한 놈들이 흘러갈만한데가 거기뿐이거든. 자기가 당연히 누릴수 있다고 생각하던것과 멀어지고 지금 처한 현실 괴리감이 생겨버리니 그 열등감을 자기보다 못한 학생이나 재수생에게 푸는거. 뭐 스타강사는 좀 다르겠지만, 그건 무시당한만큼 갚아주겠다는 보상심리 아닐까 생각한다.
부모 자식간에 협박 소리가 나오는 상황이 어떤건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한쪽 말만 들어가지곤 모르겠음
교육도 서비스업 아닌가? 왜 저따구야 ㅋㅋ
이혼하면 남남이고 양육,교육비는 자기자식이니 반반 부담해야 하는게 맞지 물론 자세한 사정이 있겠지만 단편적인 넷상 글싸기는 아무런 공감 못받음
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강사아닌줄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본인도 성인이라는 자각이 없네
에고 너무하네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현이 잘못됫잖아. 그래도 이제까지 책임을 지고 내주고있었는데 '협박'이라는 표현을 쓰면 최소한의 도리가 아닌데
재수면 20살이상일거고... 학원비랑 용돈??? 그걸 주는거부터가 천사인데 협박거리...?
아 일반적인 커뮤글이 아니라 인강강사한테 한말이었내? 그럼 강사도 존나 쓰레기네...
재수를 큰맘먹고 포기하던지 알바를 따로 하던지해서 아버지 손아귀에서 빨리 벗어나는게 좋아보이긴해
아버지를 고치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질문이 좀 이상한 것 아닌가 싶은데...
재수는 존나 독한 사람 아니면 본전이라 그랬는데...
내가 꼰대였네??
맞는 말이어도 ㅈ같이 하면 그냥 ㅈ같은 사람이지
질문 자체가 ㅂㅅ인데 무슨 공감을해줘. 어머니가 투잡뛰고있는거랑 이혼한 아버지한테 양육비 용돈 재수비용을 강요하고있는 상황이구만 글에 나오지않은거까지 고려할필요도없고 성인한테 양육비 용돈을 왜주냐고 그러면서 투잡 뛰는 어머니는 불쌍하다?? 난 되게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맞는 말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달받는 입장에선 느끼는게 다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데 강사면 말은 곱게 해야지. 그리고 저 강사는 진성 디씨충으로 다른 강사가 자기랑 비슷한 스타일로 수업했단 이유로 원색적인 비난을 가했고, 디시랑 일베는 다르다고 옹호하는걸로 유명했던 양반임
이혼하고 양육비만 제대로 주면 끝인데 용돈과 학원비까지 받네 그러면서 뭘 더 바라겠다고 고친다네 마네 하는 건지
실드는 아닌데 저 강사가 원래 저런 스타일임 평소에도 이과>>>>>>>문과라고 하고 본인이 직접 자기 마갤 팔 정도임
팩폭이 문제가 아니고, 작성자가 재수를 하는 성인이면 먼저 아버지와 대화를 해서 설득을 해야지
자세한 사정을 모르니 남일이다만 생각할수 있는 악수 생각하자면 어쨌건 자식 인질잡고 돈내놔라 하는 시점에서 협박당하는 어머니 기준으론 이혼으로 자식한테 편부모 딱지 달아준것도 미안한데 성인이고 나발이고 중요하지 않음 아버지 쪽은 저런걸로 협박하기 시작하면 대학비 생활비 등등 끝도 없이 빨아먹으려 할수도 있음 자식한텐 쓰지도 않을거 괜히 구실만들 수도 있음
상담을 하는건 팩트를 폭행하는게 아닌데 이거 뭔...
강사가 꼭 인성이 발라야하는 이유는 없지 않은가? 강사는 학교선생님도 아니고 고액 돈 받으면서 시험문제 잘 푸는법 알려주는 사람인데 어른이 항상 올바른 대답을 해 줄거라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강사는 그냥 현실을 바로 말해주려던것 뿐
본인 말에 본인이 책임 지겠지 근데 나같으면 현실이랍시고 저렇게 독품고 일침날리는 사람한테 뭐 배우기 싫을듯 까놓고 대체제가 없는것도 아니고 ㅋㅋ
이혼에 재수하는 입장인데 집안 사정이 안좋아 흐으음.. 일단 대학간다고 치자 등록금은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긴 하다
재수 할 나이면 양육비랑은 크게 상관 없을테고 용돈이나 재수학원비도 이혼한 아버지한테 굳이 받아야 할 이유나 명분이 또 있나 싶기도 하고
근데 저런사람은 그런 재수생으로 돈벌고 먹고사는거 아님? 저렇게 말하는게 맞나? 소신발언함
재수를 꼭 했어야만 했을까?
오히려 자기 생계를 걸고 하는 독설이니 진실성 있지 않나? 재수생이면 결국 성인인거고, 어머니는 생계유지를 위해 고생하는데, 정작 작성자는 자기가 뭘 하기 보다는 아버지를 바꾸고 싶어만 하니... 이건 독하게 말 들을만 하지 않나? 내가 뭘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의 고민이 없는 질문엔 강한 약이 필요해보이는데.
야 요즘엔 그냥 남 생각 안하고 대충 일침병으로 내뱉는 막말도 강한 약이라고 포장하면 넘어가는 추세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