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귀하가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레이아웃 및 컨텐츠가 정상적으로 동작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기능을 활성화 하시길 권장합니다.
일반회사 다니면 그냥 직장인1 같은데
게임회사 다니는 사람들 보면 뭔가 연예인 보는 느낌임
아는형은 반쯤죽어가는 시체와 정상적인 직장인을 오고가던데
여기가 게임커뮤라 그렇지 그 사람들도 얘기들어보면 회사생활에 찌들어서 죽겠다는 얘기 많드라...
뭐래 야근에 밤샘에 찌든 좀비 같은 존재 인데...
워라벨 포기해
전남친이 기획자였는데 그닥..? 혼자 주말 출근해서 일하길래 나도 같이 가서 레벨디자인 도와준적 있음
근데 왜 대기업 위주인 게임사가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음?? ㅋㅋㅋㅋ 슈퍼↗소는 다들 안다녀본것?
[KIA타이거즈] 결국 어제 경기 김태군 기사 떴음다 ㅋ
[K리그] 가끔은 좀 남들 눈치도 봐가며 글을 써야하는건가 싶긴 한데
[남궁루리] 붕괴:스타레일)반디 일러스트
[오늘의 유게] 일본어 아시는 분?
[버츄얼유튜버] 히메히나 라이브 음원 발매
[미네르바도...] 오늘의 억까
[루리야!] 루리야!
[응과장] 클립)응과장의 실체를 깨달은 여선배
[아리아사장] EP.13 그 작았던 아이는.. 후기
뭐래 야근에 밤샘에 찌든 좀비 같은 존재 인데...
전남친이 기획자였는데 그닥..? 혼자 주말 출근해서 일하길래 나도 같이 가서 레벨디자인 도와준적 있음
아는형은 반쯤죽어가는 시체와 정상적인 직장인을 오고가던데
여기가 게임커뮤라 그렇지 그 사람들도 얘기들어보면 회사생활에 찌들어서 죽겠다는 얘기 많드라...
뭐래 야근에 밤샘에 찌든 좀비 같은 존재 인데...
워라벨 포기해
전남친이 기획자였는데 그닥..? 혼자 주말 출근해서 일하길래 나도 같이 가서 레벨디자인 도와준적 있음
근데 왜 대기업 위주인 게임사가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음?? ㅋㅋㅋㅋ 슈퍼↗소는 다들 안다녀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