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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그리스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다 -> 그럴 수 있고 관심도 없음 저 멀리 그리스 세계랑 신들을 거진 다 박살내고 온 새끼가 우리 세계에 왔다 -> 나라도 신경쓰임
지식성애자 오딘이 알려줬겠지
옆동내 신들 다 쳐죽일정도면 그냥 유명해진거 아닐까
신죽이고 지역하나를 멸망시킨애니 알만하지
아마 오딘의 가스라이팅 소재가 된건 아닐까싶음 옆동네 녀석마냥 파괴자라면서..
요주의 인물로 보고 경계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함
아레스가 실패한 최강의 전사 프로젝트를 성공시킨게 오딘이라서 실제로 벤치마킹 한거 일수도 극도의 죄책감으로 도덕성 없는 파괴자로 만들었는데 쓸대없이 가족을 죽이게 해서 복수귀로 만드는 대신 가족을 냅두고 무고한 거인만 잔뜩 죽이게 만들어서 비상시 인질까지 완벽한 도구 완성
지식성애자 오딘이 알려줬겠지
옆동내 신들 다 쳐죽일정도면 그냥 유명해진거 아닐까
신죽이고 지역하나를 멸망시킨애니 알만하지
저 멀리 그리스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다 -> 그럴 수 있고 관심도 없음 저 멀리 그리스 세계랑 신들을 거진 다 박살내고 온 새끼가 우리 세계에 왔다 -> 나라도 신경쓰임
루리웹-5914505149
요주의 인물로 보고 경계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함
저 ㅅㄲ랑 싸우면 어떻게 될까?로 당장 붙어보고 싶었겠지
아마 오딘의 가스라이팅 소재가 된건 아닐까싶음 옆동네 녀석마냥 파괴자라면서..
프랑스(그리스)에서 왕(신) 목따고 혁명 막부(무정부 상태)가 열렸대! "미친!" "세계혁명을 하겠데!(아님)" ""미친!!!!!""
현실은 그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술먹고 버티는 부장님이었고
나랑 제대로 붙을 수 있는 놈이 나타났다? 이거는 못 참지 ㅎㅎ
아레스가 실패한 최강의 전사 프로젝트를 성공시킨게 오딘이라서 실제로 벤치마킹 한거 일수도 극도의 죄책감으로 도덕성 없는 파괴자로 만들었는데 쓸대없이 가족을 죽이게 해서 복수귀로 만드는 대신 가족을 냅두고 무고한 거인만 잔뜩 죽이게 만들어서 비상시 인질까지 완벽한 도구 완성
의외로 딸바보라서 딸한테 뭔 일 날까봐 그랬을 수도....ㅎㅎ
오딘이랑 토르가 크레토스 이야기로 꼬꼬무 하는거 보고싶다
토르도 진짜 최고신에 걸맞을정도로 엄청난 신인데 애비 잘못만나서.......
운명의 세여신들도 다 알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세계 다 때려부시고 다 죽여버리기로 수문난놈의 아들이 우리 딸이랑 놀아난다고 생각해봐 밥에 잠안옴
근데 딸 구하려고 크레이토스랑 오딘 뚝배기 깨는 스토리도 재미 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