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병사들 희생시켜 불명예 안기고 이미 뒤진 하사 미담 만들어 준거지 뭐..
상식적으로 병과 하사가 함께 있는데, 덥다고 갑자기 계곡에서 멱 감는다는
돌발행동 가능한 건 아무래도 하사 쪽이니까.
'간부가 물귀신 해서 국가가 데려간 누군가의 아들들이 죽었습니다'
하면 문제 될 거 뻔하니 앞뒤가 안 맞는 거짓말로 뒤바꿨겠지.
병사들 희생시켜 불명예 안기고 이미 뒤진 하사 미담 만들어 준거지 뭐..
상식적으로 병과 하사가 함께 있는데, 덥다고 갑자기 계곡에서 멱 감는다는
돌발행동 가능한 건 아무래도 하사 쪽이니까.
'간부가 물귀신 해서 국가가 데려간 누군가의 아들들이 죽었습니다'
하면 문제 될 거 뻔하니 앞뒤가 안 맞는 거짓말로 뒤바꿨겠지.
병사들 희생시켜 불명예 안기고 이미 뒤진 하사 미담 만들어 준거지 뭐.. 상식적으로 병과 하사가 함께 있는데, 덥다고 갑자기 계곡에서 멱 감는다는 돌발행동 가능한 건 아무래도 하사 쪽이니까. '간부가 물귀신 해서 국가가 데려간 누군가의 아들들이 죽었습니다' 하면 문제 될 거 뻔하니 앞뒤가 안 맞는 거짓말로 뒤바꿨겠지.
수사 내용이 엇갈렸거나 입막음을 했거나 둘중하나구만 .. 간부가 병사담궜다하면 사건이 커지니까
스토리짤거면 병장하나가 먼저들어가고 나머지 병장이랑 하사가 구하러들어간거로 짜지 뭔...
그러니까 행군중에 병사가 간부가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옷벗고 개울에 뛰어 들었다 이말이죠? 와 너무너무 설득력이 있어요!!
그냥 ㄹㅇㅋㅋ만 하는게 나음 직접 본게 아니니까 나도 군대가 개짓해서 사람하나 진짜 담군걸 두눈으로 본적있어서 그런곳이라는거 잘 안다
나는 당직 서는데 실시간으로 민통선 너머로 심마니가 출몰 했다는 보고가 올라옴 근데 ㅆ2ㅣ발 그 민통선 관리가 우리중대였음 3일동안 잠 못잤다..
강제동원할땐 조국의 아들 사고나면 느그아들(or누구세요) 변치않는 국룰
수사 내용이 엇갈렸거나 입막음을 했거나 둘중하나구만 .. 간부가 병사담궜다하면 사건이 커지니까
돌격강등하트!
병사들 희생시켜 불명예 안기고 이미 뒤진 하사 미담 만들어 준거지 뭐.. 상식적으로 병과 하사가 함께 있는데, 덥다고 갑자기 계곡에서 멱 감는다는 돌발행동 가능한 건 아무래도 하사 쪽이니까. '간부가 물귀신 해서 국가가 데려간 누군가의 아들들이 죽었습니다' 하면 문제 될 거 뻔하니 앞뒤가 안 맞는 거짓말로 뒤바꿨겠지.
루리웹-8329133273
그냥 ㄹㅇㅋㅋ만 하는게 나음 직접 본게 아니니까 나도 군대가 개짓해서 사람하나 진짜 담군걸 두눈으로 본적있어서 그런곳이라는거 잘 안다
루리웹-8329133273
강제동원할땐 조국의 아들 사고나면 느그아들(or누구세요) 변치않는 국룰
만약 진짜라면 두명의 국가유공자를 한명으로 줄일수가있네...
튀는 행동을 하면 뭐 하나 좋을 게 없는 그곳.
스토리짤거면 병장하나가 먼저들어가고 나머지 병장이랑 하사가 구하러들어간거로 짜지 뭔...
나는 당직 서는데 실시간으로 민통선 너머로 심마니가 출몰 했다는 보고가 올라옴 근데 ㅆ2ㅣ발 그 민통선 관리가 우리중대였음 3일동안 잠 못잤다..
우리 삼촌도 최전방에서 복무했는데, 송이버섯 캐던 할배가 무단으로 민통선 넘어가서 버섯캐다가 지뢰밟아서 고기조각된거 줏으러 갔다함
행군중에...?
그러니까 행군중에 병사가 간부가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옷벗고 개울에 뛰어 들었다 이말이죠? 와 너무너무 설득력이 있어요!!
사단 군종병이 헌금 슈킹해서 몇천만원인가? 쓰고 위병소 애들하고 샤바샤바해서 저녁에 몰래 나갔는데 새벽에 술쳐먹고 들어오다 잠이 안와서 산책중이던 부사단장한테 걸린 사건을 듣고 내 귀를 의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글이 믿기는게 우리 부대에서 비슷한 사건이 있엇거든. 보통 이런경우 부모한테 딜을건다. 2번 조건으로 하면 국립묘지로 보내준다고 ㅋㅋㅋ
나는 저런거는 본적없고 그냥 간부들중 진급대상자들의 처벌기록들을 볼 수 있었는데 아주 스펙타클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회사 직원 군 생활할 때 gop 근무중 총기 사고가 나서 병사 하나가 즉사했음 난리난 와중에 소대장이 와서 죽은 병사 손에 유서를 쓰더라는... 난 gop 근무는 한 적이 없지만 그 얘기 듣고 100% 믿음 왜냐면 대한민국 군대니까
최근에 모 공군 부대에서 제논 서치라이트를 사람에게 조사해서(비춰서) 실명 사고가 발생했다는 썰에 있다던데…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네. 없는 이야기는 아닐 거 같고…
일병이 대대장실 창문에 야삽 던짐. 창문 깨지는 소리 듣고 출동한 번개조가 몽둥이로 두들겨 패서 제압 함. 아무일도 없었다 당함.
K9 자주포에 소총 세워둔거 깜빡하고 탔다가 ㅁㅁ파열 됐다는 사례도 있었음ㅇㅇ 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