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신) 셀레스티아에 내려온 마신이

[똥개 연탄이]

리월 역사책에 하늘에서 땅에 내려왔다고 언급된 종려와 귀종 밖에 없음.

종려가 해등절에서 그 책은 상상력 풍부하다는등 평가절하하지만 자기가 하늘에 내려온 신이라는건 맞다고 함.

대다수는 토종 티바트 마신으로 추정되는거 보면 종려는 셀레스티아에서 온 신임.

중국어본에서 종려가 리월에 등장한 한자가 황제에게 영지수여 받는 한자단어인거 보면 천리가 비좁으니 리월로 나가라고 한듯.

셀레스티아 출신이지만 다른 마신들과 마인드가 비슷해서 인간을 위한다는 사명감이 있더라.

어딘가 천등어는 인간문명 수십개 멸망시키더만.

[전부 터트릴꼬얌]

전에 어떤 유게이 말로는 붕개 설정과 관련 있었어
일정 이상 문명을 이룩하면 신에게 눈에 띄여 붕괴 현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그래서 문명이 발전하면 천리가 멸망시킨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