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김빠졌음.
도롱뇽 한조인가 뭔가 하는 놈이 내려준 칭호라는데
솔직히 나루토 꾸준히 볼때 이새끼가 뭔데 그래서?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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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평론가였나보지 뭐
강대국 사이에 낀 소국을 혼자의 힘으로 독립국으로 유지시킨 엄청난 강자니까
원래 "너희를 나뭇잎의 삼닌자로 부르겠다!" ->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전설의 삼닌자로 와전'인데 정발판에선 "너희를 전설의 삼닌자로 부르겠다!" 고 오역해서 더 병맛이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