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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끼야아아아악
이정도까지 덕후들이 뇌절하는거보면 확실히 슬렛타는 에리크트인게 맞는거 같다.
건끼야아아아악!
이번화 이 장면은 진짜 소름돋았음 딸이 위기인데 건드암 재발동?하는거 보고 눈물 흘리며 웃고있기까지 함
건끼야아아아악
건끼야아아아악!
이 짤이 진짜라는게 공포다
이정도까지 덕후들이 뇌절하는거보면 확실히 슬렛타는 에리크트인게 맞는거 같다.
그냥 컨셉잡고 건끼아아악거리는거지 뭘
나이가 안맞음. 아니면 25살임 ㅋㅋㅋㅋㅋ
애초에 21년 전 사건이 그사건인지 확실치 않음. 엄마 나름 대로의 큰 사건은 그전에도 한번 더 있어서
그거 확정났을걸?? 이미 21년전 사건이 버나디스 학살이라고 얘기 나왔을거임
몇화에서?
6화.
아니 7화네.
그 21년 얘기 나온 다음화였던가 암튼 확정 나버려서 다른 사건을 서술트릭하는건 아니었구나 하는 글들 올라오고 그랬음
그 옥수수굽는 화
그러면 이건 바나디스가 아니라 옥스 사변이라고 해야하지 않나. 아...떡밥이 좀 풀렸나 싶었더니 아니였네... ㅅㅂ....
나는 이게 버나디스 사변이라고 해서 아 이사건으로 인해서 어스 옥스가 인수해벼렸다고 생각했는데... 하아... 머리 깨지겄네
프롤로그의 일은 세간에는 모르게 비밀로 붙여지고 버나디스 사변으로 당시에 건드암 기술로 폭주 개판됨 당시에 미오리네 엄마 죽음-> 어스 옥스에서 인수.-> 그안에서 몰래 또 건드암 기술 개발 -> 씨말리려고 함. 대충 이래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구만...
죽은애들이 바나디스 소속이니까 맞음. 옥스어스는 걔네 인수한 기업 이름.
그러니까... 버나디스 사변으로 인해서 옥스억스가 개꿀 하고 인수해버렸는데 안에서 몰래 계속 함. 인줄 알았지...
그게 버나디스 사변이라고;;; 델링이 버나디스 사변 진압이 최초 업적이라고 했음.
그러니까 그게 둘이 다른 거라고 생각했었다고 버나디스 사변 =/= 프롤로그 버나디스 없앰. 시작때보면 건드암 기술때문에 시위도 하고 그랬잖엉
프롤로그의 모습은 진압이 아니였으니까. 하긴... 생각해보면 방송에서 그걸 진압했다고 했겠지 모조리 죽였다라고 안했을테니...
아닐 확률이 높지. 일단 정황상 델링이 카테드랄 취임하자마자 도미니코스 갔고 그게 최초 업적이면 버나디스 사변은 그거고 미오리네 엄마 죽은건 또다른 떡밥인듯. 아마 델링이 건드암 싫어한 계기일 가능성도 있고...
작가가 작가라 그런가 너무 대가리를 굴렸나봄...
끄아아아악
뇌둥둥인가
갸아아ㅏㅏㅏㅏ앜
니 아부지 뭐하시노? 울 아부지 건담인데얘
건담은 얼마 안봤지만 건담에서 저 빵의갯수 아니 사람 이름까지 댈수있는놈 있지 않았었나
"건담이 자라더라구여."
이번화 이 장면은 진짜 소름돋았음 딸이 위기인데 건드암 재발동?하는거 보고 눈물 흘리며 웃고있기까지 함
어차피 목숨뺏는 싸움도 아닌데 뭐
복수에 성공해서 웃고는 있지만 누군가를 희생해서 얻은 결과였기에 눈물을 흘렸다는 분석이 가장 그럴듯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