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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심정이 어떨지 상상도 안되네
붕대감고 부어있으면 못알아볼법도 함
와씨... 내 자식이 화장까지 했는대 장례식도 못하고 마지막에도 곁에 없었으니...
이 비슷한 에피소드 미드에서 봤는데... 역시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
아이고
신분증도 없고 서로 옷 바꿔입었으면...
나 이거 역전재판에서 봤는데
아이고
야 이건 뭐 어떻게 되는거야....
와 시발 심정이 어떨지 상상도 안되네
와...
이 비슷한 에피소드 미드에서 봤는데... 역시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
하우스에서 있었음 화상입어서 붕대둘둘말은 여자환자 진찰하는데 환자내력을 보고 이것저것 약을 써보는데 효력이 없었던 이유가 다른사람이라서 혈액형이 달랐던 그런 에피가 있었지
CSI에서도 나왔지 딸이랑 딸 친구가 서로 신분증 바꿔들고 운전했다가 (둘 중 하나가 운전면허가 없는데 운전 가능한쪽이 술을 마신 상태 + 둘이 서로 닮은 외모라서 가능했음) 교통사고나서 운전석에 있던 애는 살고 조수석에서 죽은 애가 자기 딸인 줄 알았던 범인이 운전한 애 병실에 가서 베개로 얼굴 눌러서 질식사 시킨거 근데 반전은 범인이 자기 손으로 죽인(운전한)쪽이 신분증을 바꾼 자기 친딸.. 심박 기록이었나 뭐 보면 딸은 살해당하는 순간에 자기 엄마를 알아봤다는 언급까지 있었지 개인적으로 CSI 시리즈에서 제일 인상깊은 에피 중 하나임
아니 친구어머니가 생존자를 죽여???? 와...
내딸이 너때문에 죽었어 이런 심정이였나봄
이건 ㄷ
붕대감고 부어있으면 못알아볼법도 함
이게 진짠가 세상에
엥...? 근데 신분증도 없는 미성년자 둘이서 차를 탔으면 운전은 누가한겨
미성년자 둘 중 하나가 운전 했겠지 그러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 났을테고...
30대 운전 여자는 14살 17살 ...대체 셋이 한차에 타서 사고날 일이 뭐가 있지
학교 선생이라던가 학원 강사라던가...
자유로를 질주하다가 과속으로 사망
반대로 실제 사망한 딸의 부모는,,,,,
고양이 남작
와씨... 내 자식이 화장까지 했는대 장례식도 못하고 마지막에도 곁에 없었으니...
병상에 누워있던 아이가 자기 딸이 아니란 걸 알게 된 순간, 그리고 그게 어떤 의미인지를 깨닫았을 순간 받았을 감정을 감히 헤아릴 수도 없다..
신분증도 없고 서로 옷 바꿔입었으면...
나 이거 역전재판에서 봤는데
와 세상에 드라마 같은 내용이네;;;
원래 드라마나 영화가 실화보다 좀 약하게 만든다더라... 실화가 너무 말이 안되는게 많아서
아....진짜 억장 무너지겠네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게 이런건가.... 진짜 참담한 심정이다 .. .
한쪽은 장례식 치루고 나니 딸 친구고, 딸은 병상에서 한달 의식불명으로 있다 깨어났다는 말 들은거고 나머지 한쪽은 딸 한달넘게 병수발하면서 그래도 나을 수 있을거라 희망 가졌는데 깨어났더니 딸 친구라고 '그럼 내 딸은?' 이라는 생각 드는 순간 진짜...
그래도 저 부모는 딸이 살았으니 다행이다. 그 힘든때 곁에 못 있던 만큼 앞으로 잘 살자고 미래를 볼 수 있을텐데 이미 죽은 딸 부모는 어우ㅜ
한 15초 정도 '...뭔소리야 싯팔...'이란 생각이 가득했는데 정상이겠지?
신생아 뒤바뀐것도 이거보단 순하겠다.
에효... 부모들 억장 무너지겠어...
와.... 뭐라 말하기가 힘들어지네... 저 상황의 심정이 상상도 안된다... ㄷㄷㄷ
진짜 참담하네....
혈액형도 하필 똑같았나보다 달랐으면 수혈에서 알아챘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루리웹-4517083498
얘는 뭐가 문제인걸까
루리웹-4517083498
죄책감은?
루리웹-4517083498
이런 새끼가 싸이코패스지
안모양 집은 얼마나 심정이 무너졌을까.. 1달을 희망을 가지고 간병했는데, 졸지에 딸 장례도 못지킨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사망 신고했는데, 부할 신고해야되는건가????
얼마나 시신 망가졌으면 자기딸도 못알아볼까….
옷은 뭘 어쨌길래 바꿔입었댜..
와 한쪽은 그나마 다행인데 반대쪽은 지옥이네;;; 딸 마지막도 홀로 보낸거 아녀;;; 나같으면 기절함
니미 ;;;;;;;;;;;;;;;;;;;;;;;;;;;;;;;;;;;;;;;;;;;;;;;
어느쪽이든 마음의상처는 쉽게 안나을지도.... ㅠㅠ
사고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