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돌리는 건 좋다 이거야.
섹시 히로인, 프커에서 희귀한 악녀 얀데레도 있어야지.
그런데 세탁을 시키려면 우선적으로 캐릭터의 '죄'를 물어야 하는데 죄를 묻기는 커녕 미소라가 불쌍하고 이제는 후회하고 있다는 부분에만 초점을 맞춤.
이제껏 악마 같은 짓거리를 하하호호 웃으면서 저질러왔으면서 이제와서 후회한다?
이중잣대가 한결 같은 쓰레기보다 더 욕 먹는 짓인데 왜 이러나 몰라.
3부에서 히로인으로 급부상 시킬지. 5주년에서 히로인화 시킬지 모르겠다만
2부에서 유이, 셰피를 형편없이 소모 시킨 능력을 보면 기대는 어렵고 사실상 성능과 비주얼만 보고 고를 픽이 될지도 모르겠다.
유이랑 퓨전해서 유소라 로 내자
미소라 촉수로 열심히 회개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