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물 처음이지만.. 막 전율이 부르르 소름이 부르르 할때는 전투씬이랑 전투때 배경에 깔리는 웅장한 노래 정도이고 그외 사실 한편 내내 뭔가 가벼운 학원물 느낌이이더라구요. 제가 몰라서 가볍게 느껴지는건가요?
밑에 깔아둔 떡밥들이 무서운거에요 에를 들어 아빠가 죽었을때 에리크트는 4살이었는데 슬레타는 현재 17살, 그런데 다른 바나디스 기관의 생존자는 그때의 일을 21년 전이라고 말함?? 다른방식으로 해석도 가능하지만 이거말고도 앞에 뿌려둔 떡밥들하고 합치면...
젤 무서운 게 그 가벼운 포장지입니다
포장 뜯으면 무슨 심연이 있을지 상상이 안 가는 상황이라. 군옥수수 사건에서 없을 거라는 생각은 다 달아났고.
비교적 가벼운 거 맞습니다
전개가 엄청빨라서 임팩트가 강한편이긴함 딱히 전투씬이 없어도 어두운떡밥들이 많고
밑에 깔아둔 떡밥들이 무서운거에요 에를 들어 아빠가 죽었을때 에리크트는 4살이었는데 슬레타는 현재 17살, 그런데 다른 바나디스 기관의 생존자는 그때의 일을 21년 전이라고 말함?? 다른방식으로 해석도 가능하지만 이거말고도 앞에 뿌려둔 떡밥들하고 합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