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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펠라 쌉가능
이게 바로 ㅈ토피아지 ㅋㅋㅋㅋ
그러네... 본인은 나름 좋은데 남들은 전부 좋같으니
쉬벌
당장 하러간다
어떻게 보면 인류의 발전이 아닐까
요가 한달 배워서 입으로 된다면 원래 되는 놈임
아 ㅋㅋ 분명 어제까진 인류였는데 ㅋㅋㅋ
요가 학원 신청하고온다
유연한걸까 길이가 어느정도 되는걸까
다녀볼까 진짜로...
이것이 진화다
한달만에 그게 되는건 굉장히 유연한건데.
난 내 팔꿈치를 핥을 수 있는데 이건 얼마나 유연한 거야?
많이 유연한거. 근데 그것도 부위마다 다를 수도 있겠다 보통 유연함의 기준이 다리를 180도로 벌릴수 있는 지랑 허리 접어서 배가 허벅지 닿냐 같은걸 많이 보니
요가배우고 셀프펠라 이것처럼 포탈건 만들어서 전립선자극 이것도 나오려나
그거 이미 많아
나 고등학교 친구중에 진짜 저러던놈 있었는데... 지금은 뭐하고 살까
그걸 본거야..?
자기가 교실에서 보여줌
1달만에 몸이 꺾어지면 그건 재능이야
우리가 할수 없는 것을 할수 있는 자를 괴물이라고 배척하는 것은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새로운 개척자는 존중받을 필요가 있다
거 요가학원 어디다녀요?
별로라던뎅
요가학원 전단지 돌리는 아줌마들 영업멘트가 이쁜여자들 많다는 거였는데. 학교앞이라서 그랬던건가
우리 동네는 요가에 아주머니들 별로 없는데 전부 20, 30대 늘씬하신 분들만 가득함 한 8개월째 매일 가는데 거의 남자는 나 혼자임 플라잉요가라고 따로 있는데 여긴 아주머니들이 많이함
싼데 다니나 우리동네 헬스 요가 겸용하는 곳은 퇴근 시간에 가보면 직장인 아가씨들 진짜 넘치던데 복장이 어우야..
동네에서 제일 비싼곳임 강사가 서울강연도 가는분이라 사람 개바글바글함 그래서 20, 30대만 이렇게 오는거겟지만 헬스 겸용하는데도 가봤는데 거기 애들은 존나못함 전문성이 많이 떨어짐
어느 쩡에 저렇게 하다가 죽은사람을 위한 지옥이 있다고...
나는 손끝 발끝 닫는게 간신히되가지고 내가 유연성이 떨어지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가 보통 내 키보다 다리가 10cm가 길더라고 남들보다 몇배는 유연한거였어
쌍팔년도 통신시절 야설에나 나올얘기네 ㅡㅡ 아니 나왓엇지 저런내용
나도 대학교다닐때 치료목적으로 필라테스가는 친구 따라서 수강햇엇는데 1년을 해도 다리벌리고 앉아서 상체 앞으로 내리는거는 잘 안늘더라. 첫타임에 다들 쭉쭉내려가는데 나만 거의 앉은거랑 차이없이 상체 서있으니까 강사님이랑 눈마주쳐서 "회원님 내려가세요." "이게 다 내려간건데요?" ??? 하더니 강사가 등쪽에 걸터앉아서 밀어줘도 안내려가지던 해프닝 가끔 생각남. 지금은 더 늙고 뻣뻣해져서 다리도 90도밖에 안벌어짐 강사님 ㅎㅎ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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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한달 배워서 입으로 된다면 원래 되는 놈임
이게 바로 ㅈ토피아지 ㅋㅋㅋㅋ
당장 하러간다
많이 유연한거. 근데 그것도 부위마다 다를 수도 있겠다 보통 유연함의 기준이 다리를 180도로 벌릴수 있는 지랑 허리 접어서 배가 허벅지 닿냐 같은걸 많이 보니
자기가 교실에서 보여줌
나 고등학교 친구중에 진짜 저러던놈 있었는데... 지금은 뭐하고 살까
이게 바로 ㅈ토피아지 ㅋㅋㅋㅋ
그러네... 본인은 나름 좋은데 남들은 전부 좋같으니
쉬벌
당장 하러간다
어떻게 보면 인류의 발전이 아닐까
요가 한달 배워서 입으로 된다면 원래 되는 놈임
아 ㅋㅋ 분명 어제까진 인류였는데 ㅋㅋㅋ
요가 학원 신청하고온다
유연한걸까 길이가 어느정도 되는걸까
다녀볼까 진짜로...
이것이 진화다
한달만에 그게 되는건 굉장히 유연한건데.
난 내 팔꿈치를 핥을 수 있는데 이건 얼마나 유연한 거야?
운드르
많이 유연한거. 근데 그것도 부위마다 다를 수도 있겠다 보통 유연함의 기준이 다리를 180도로 벌릴수 있는 지랑 허리 접어서 배가 허벅지 닿냐 같은걸 많이 보니
요가배우고 셀프펠라 이것처럼 포탈건 만들어서 전립선자극 이것도 나오려나
그거 이미 많아
나 고등학교 친구중에 진짜 저러던놈 있었는데... 지금은 뭐하고 살까
그걸 본거야..?
연필빵
자기가 교실에서 보여줌
1달만에 몸이 꺾어지면 그건 재능이야
우리가 할수 없는 것을 할수 있는 자를 괴물이라고 배척하는 것은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새로운 개척자는 존중받을 필요가 있다
거 요가학원 어디다녀요?
별로라던뎅
요가학원 전단지 돌리는 아줌마들 영업멘트가 이쁜여자들 많다는 거였는데. 학교앞이라서 그랬던건가
우리 동네는 요가에 아주머니들 별로 없는데 전부 20, 30대 늘씬하신 분들만 가득함 한 8개월째 매일 가는데 거의 남자는 나 혼자임 플라잉요가라고 따로 있는데 여긴 아주머니들이 많이함
싼데 다니나 우리동네 헬스 요가 겸용하는 곳은 퇴근 시간에 가보면 직장인 아가씨들 진짜 넘치던데 복장이 어우야..
동네에서 제일 비싼곳임 강사가 서울강연도 가는분이라 사람 개바글바글함 그래서 20, 30대만 이렇게 오는거겟지만 헬스 겸용하는데도 가봤는데 거기 애들은 존나못함 전문성이 많이 떨어짐
어느 쩡에 저렇게 하다가 죽은사람을 위한 지옥이 있다고...
나는 손끝 발끝 닫는게 간신히되가지고 내가 유연성이 떨어지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가 보통 내 키보다 다리가 10cm가 길더라고 남들보다 몇배는 유연한거였어
쌍팔년도 통신시절 야설에나 나올얘기네 ㅡㅡ 아니 나왓엇지 저런내용
나도 대학교다닐때 치료목적으로 필라테스가는 친구 따라서 수강햇엇는데 1년을 해도 다리벌리고 앉아서 상체 앞으로 내리는거는 잘 안늘더라. 첫타임에 다들 쭉쭉내려가는데 나만 거의 앉은거랑 차이없이 상체 서있으니까 강사님이랑 눈마주쳐서 "회원님 내려가세요." "이게 다 내려간건데요?" ??? 하더니 강사가 등쪽에 걸터앉아서 밀어줘도 안내려가지던 해프닝 가끔 생각남. 지금은 더 늙고 뻣뻣해져서 다리도 90도밖에 안벌어짐 강사님 ㅎㅎ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