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런 이런.. 90분이나 줬는데.."

[디아도코이]

"야 아직도 초밥 도착 안 햇다!!"

[하마쨩]

120분이야

[소녀의탐구자]

경기 시작때 주문한게 끝날때까지 안오면 케지메 안건이 맞다

[브루저]

아 월드컵 시간대에 배달 늦는다고 ㅋㅋ

[루리웹-3723506981]

슬슬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

[리스프]

45분 시간줬을때 ㅈ간지였는데 ㅋㅋ

[sigurudo]

저 새침한 표정이 ㄹㅇ킹받음 ㅋㅋ

[Advection]

모리야스의 성적과는 별개로 일본 팬들은

이게 정말 일본 축구가 나아가야 할 장기적 방향인지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다고 함

그래서 좋은성적임에도 유임하네 마네 그러고 있음

[코스모스창고]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거면, 일본 개 멍청한데...

일본이 점유율 버린 경기는 강팀과의 경기였음..

지긴 했지만, 이건 해볼만하다고 했던 코스타리카 전은 점유율이 57%고,
전력으로 붙었다고 할만한 크로아티아는 4x%임..

모리야스가 ㅄ같은 축구를 한게아님..

이걸 이해 못하고, 또 이상한 축구할 생각이면 진짜 등신이지.

실제로 경기를 봐도, 독일 스페인전에선, 압박이 들어오면,
제대로 된 패스 플레이 자체가 안되서,
점유율이 더 떨어진 경향이 높음.

[Advection]

그도그럴것이 일본 축구 전통인 스시타카는 내다버리고

노점유율 총알역습으로 진행했으니깐...

일본애들은 스시타카에 뭔가 환상?로망?같은게 있기도 하고

이런점에서 보면 2010때 오카다가 지금 모리야스 비슷한 스타일로 일본 16강 보냈음에도 결국 자진사퇴한것과 관련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