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들은
대학교를 보너스 개념으로 받아들이는데
한국은
준 의무교육으로 여기고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데 무리하는 사람이 많네.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공산주의 공부하는 사람에게 말하면 긁히는 말
- 바키) 의외로 바키도 정색하는것
- 모든 역량을 얼굴에 몰빵한 결과.jpg
- 생명과학의 끝판왕... '복제'
- 탈북한 한의사가 남한 목욕탕을 가서 충격받은 ...
- 바키) 존나 섭섭한 유지로
-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아가씨를 모셔야하는 만화...
- 블루아카) '그 대사'
- 배우들 삥뜯는걸로 유명한 감독
- 감성짤 모음
- 선배의고백 manhwa
- 이병헌 감독의 배우 개그.jpg
- 아기 물범 닦아주기.mp4
- 논산 40대 여성 성폭행한 중딩 근황
- 퇴사 후 자신만의 낙원을 만들어낸 직장인
- 근튜버) 도로롱 로제타 레몬 밈
- 원신으로 알아보는 가슴 유형
- 붕괴,스타레일) 기차 시점의 웰트의 힘은 아리...
- 하루 14시간 십자수하는 여인.jpg
- 고양이랑 코 부비부비 이상과 현실.mp4
- 아들을 위한 낙원을 만들려 했던 아버지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다른 나라도 대학 ㅈㄴ 가려는건 똑같아여
맞는 말이긴 한데 다 감안해도 국내 대학 진학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건 사실이긴 함
우리나라는 고졸로 취업하는 곳이 연봉 3000도 안되니까.. 예전에 들었는데 미국은 건설업자 연봉이 7000이상이던데.
국립대를 가시면 나름 싸긴한데
좀 기형적이라고 생각하긴 함 그러니 대학들도 학문 탐구나 이런 것 보다 그냥 취업문으로 변질되서 취업학교 같은 양상을 띄고 있다고 생각하고
직업별 소득차가 벌어질수록 고소득 직장을 가지기 위해서 자녀를 대학에 보내려는 경향이 증가하는건 전 세계적인 추세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