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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런 알바들이 있던데 왜 안잘리나 모르겄음. 저번에 밥먹으러 갔는데 메뉴가 잘못나와서 [이거 안시켰는데?]이랬더니 인상팍 쓰더니 주문서 보고서는 [그냥 드시면 안되요?] 이지랄. 사장님이 와서 죄송하다고 하고 넘어갔는데 다음에가니까 계속 일하고 있더만. 인상은 계속 쓰면서...
진상 허들 존나 낮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잘라야지 사고방식이 다른수준인데
일하기 싫으면 지가 꺼지지 남의 장사 망하라고 저러나
와 시발 제품에 대해서 물어보는게 진상이라는게 놀랍네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는듯.. 괜히 감정노동이 아닐텐데
하...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다 쏴봤겠어요
저건 잘라야지 사고방식이 다른수준인데
진상 허들 존나 낮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손님이 먼저 인사라도하면 진상이라고 인사안받아줄듯
그건 거의 개복치 아님?
와 시발 제품에 대해서 물어보는게 진상이라는게 놀랍네
경쟁사 첩자냐
진상이라서 상대도 다 진상처럼 보이는 놈이로구나
일하기 싫으면 지가 꺼지지 남의 장사 망하라고 저러나
가끔 저런 알바들이 있던데 왜 안잘리나 모르겄음. 저번에 밥먹으러 갔는데 메뉴가 잘못나와서 [이거 안시켰는데?]이랬더니 인상팍 쓰더니 주문서 보고서는 [그냥 드시면 안되요?] 이지랄. 사장님이 와서 죄송하다고 하고 넘어갔는데 다음에가니까 계속 일하고 있더만. 인상은 계속 쓰면서...
가족 아니면 이 시급에 일해주는 사람이 그 사람 뿐인걸지도
요즘 알바 구하기가 빡세서 그런가...
그냥 공짜로 먹으라던것 아니었을까?
가격이 같으니까 그냥 잘못나온거 먹으란 말이었음.
대부분 알바가 안구해지면 시급에 비해서 일이 힘들어서그럼 단기로 구하는 일이면 당일이나 1주이내 지급해줘야 하는데 2주넘겨서 지급해준다하면 안감 차라리 쿠팡가서 하루알바하고 그다음날 지급받는게 편하고 주휴도 주고 밥도주고 셔틀버스도 있고 해서 굳이 최저받고 안하는듯함 게다가 요즘 바쁜시간대에만 2~3시간 알바 쓰는데 일은 힘들고 가봤자 최저에 주휴도 못받는데 누가가겠음 . 주말알바도 7시간 총 14시간 끊어서 주휴 안주려고함
진상 알바가 있듯 마음 약한 사장도 있음. 경력이나 일머리 있는 알바가 초짜의 맘 약한 사장을 꼭 지가 주인인양 휘두르는 상황이 종종있음. 보통 이런데가 6개월에서 1년 못 넘기고 폐업하더이다.
그.. 자영업자인데 요즘.. 사람구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술집사장인데.. 알바구하기가 별따기에요.. 이 전에는 알바 하나가 직원들 선동해서 둘 데리고 나간적도 있어요 ㅠ
아 나도 비슷한거 당한적 있음. 친구랑 ㄹㄷ백화점 식당층에서 갈비찜 집 가서 찜하나 공기밥 두개를 시켰는데 공기밥이 안오는거. 알바 불러서 공기밥 시켰는데 왜 안오냐 했더니 완전 띠꺼운 표정으로 안시켰는데요 하길래 주문서 보여주면서 시켰는데요. 하니까 그제서야 주더라. 웃긴건 그 알바가 나한테 주문받은 알바였음. 빡통새기. 그 후로 짜증나서 그 갈비찜집 안갔는데, 어느센가 방빼고 다른집으로 바뀌어 있더라. 백화점 식당가에도 이 지경이면 다른 집은 오죽할까 생각도 들고 그랬음.
나같으면 일단 사장 부르고 바로 앞에서 알바 교육 똑바고 안키시고 뭐하는거냐고 개.지랄 했을텐데....
일단 5인 미만 사업장이 아니면 알바도 권고사직 시키면 실업급여를 줘야함. 그렇다고 알바의 근무태도를 문제로 정당해고 시키는게 쉽냐 그것도 아님. 실질적으로 생긴 경제적 손해를 입증 해야 되는데 매출이 유동적인 외식업장에선 그게 쉽지 않거든. 일을 저 따위로 해서 자르는 건데 실업급여 주기는 싫고 계속 일 시키기는 싫고의 그 어딘가의 상태라 안 잘리고 계속 일하는 거 일수도 있음.
돈받고 일해주는 입장이라는 걸 모르고 있나 보네. 저것도 다 일인데... 진상의 기준이 너무 지나쳐 ㅋㅋ
마인드가 다른 애들은 답이 없음. 친구도 카페에 알바 쓸 때 매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음료니까 맛을 보라고 했는데 자기 취향 아니라고 한사코 한모금도 안마시는 단호한 애부터 해서.......자기 알바시간 끝났다고 주문하고 있는 손님 면전에 대고서 다음 알바 올때 주문하라고 앞치마 벗어 던지는 애도 있고....테이크 아웃 주문을 지가 잘못 받아놓고 손님한테 잘못 주문했다고 박박 우기다가 그 손님 뒤 친구폰이 자동녹음이라 그때 녹음된거 손님이 찾아냄. 그 녹음 뒤지게 까지 하는 녀석은 끝내 자기는 테이크아웃이란 소리를 못 들었다고 끝까지 말함..10여분 이상 실랑이에 결국 고객이 사장 불러오라고 소리치게 만드는...-_-;; 이런거보면 사람은 얼굴만보고 모르겠드라. 저 중에 얼굴 본 애들 몇 있는데 정말 외모보고는 모르겠드라.
근데 카페나 빵집같은 곳은 대부분 얼굴마주하는 직업이라 좀 잘생기거나 이쁜사람위주로 뽑아서 외모로 먼저 거르기 때문에 잘생긴 사람중에서 서비스 마인드 있는사람들 찾는거라서 쉽지 않은것같음
아니 근데 직원이라는사람이 자기네 가게에서 파는음식 맛도 몰라?....
죄수번호-1984
최소한 물건 파는 사람은 자기가 파는 물건에 대해서는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정도는 알고있어야한다고 생각함
죄수번호-1984
오 비추실명제...
근데 나 카페 알바 했었는데 메뉴 1/10도 못먹어봤을 듯
못먹어봐도 설명할수는 있었잖...있었지?
ㅇㅇ 마카롱 전문점이었는데 뭐 이게 많이 나가고 저게 많이 나가고 이건 애들이 자주 찾고 이런 건 털 수 있지. 난 비싸서 안먹었지만.
죄수번호-1984
똑똑한 알바라면 제가 다 먹어보지 않아서 잘모르겠지만 무난하게 카페라떼는 어떠세요? 라고 하겠지
진상알바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는듯.. 괜히 감정노동이 아닐텐데
최저시급조차 아까운 알바. 진짜 많이 봄
막상 먹고 맛 없는데요 바꿔줘요 하는 진상이 있었나? 그래도....
지가파는거에대해 문의를하며 답변해주는게 맞는거아니간 지가파는제품도몰라?
뭐손님이 추천음료 하나주세요 했을때 추천해준걸 맞존나없네 이런거추천해줘 한거면몰라
이젠 손님이 왕인 시대는 질렸어 점원이 왕인 시대를 열겠도다!!! 이러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에서 상품에 대한 정보를 물어봤는데 그걸 물어봤다고 진상이라고? 자기가 판매하는 상품의 정보를 숙지하는 건 기본이라 말하기도 뭐한 상식인데???
하...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다 쏴봤겠어요
키친 건이랑 토일렛 그레네이드 있나요? 그건 써보셨을 거잖아요.
이 소믈리에 목숨은 한 아홉개 됨? ㅋㅋㅋㅋ
이 업종은 안써보는게 직업 의식 결여 아닌가?ㅋ
이분은 맛난 디저트까지 추천 해 주는 분이다 맛을 다 아는거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수행중이오
숨만 쉬면서 최저임금으로 일하고싶다
수행중이오
딱 인터넷 사이다글 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정신나간 놈들이 많음
수행중이오
ㄹㅇ임 지금 비슷한 돈 받는 일본 편의점이나 카페보면 어케 일하는지도 모르는 애들 존나 많음. 최저시급이 최저로 일하라는게 맞긴하다쳐도 숨만 쉬는거 따위에 돈을 줄 사장은 없다니까?
근데 열심히 잘한다고 해서 알바 시급 더주는거 아니라 그냥 기본만 하자는 생각이 있긴함 , 내가 열심히 해서 손님 더온다고 해서 나만 힘들지 돈더주는거 아니다라는 생각
수행중이오
사회생활도 안해본 사회초년생이 대부분인 알바니까 원래 알바는 어수룩한 애들이 반 싸가지 없거나 자기 맘대로 하는게 당연한 애가 반임. 어수룩 한 애가 오래해서 일이 손에 잡힐때 쯤 취업을 하니 숙련된 알바는 거의 불가능 하죠.
수행중이오
잘하는 애는 금방 정직원 되니깐.
안 먹으면 주변 반응이라도 얘기하면 됨
저런 알바는 언제 어디서나 있음. 문제는 사장이 교육을 시킬 수 있어야 함. 교육이 안되거나 못하면 바로 바로 잘라내는 등 결단력이 있는 판단이 필요한데 이걸 일일이 물어보고 있는 상황은 조금 문제가 있음.
MZ들 그냥 자기 마음에 안 들고 싫으면 다 진상, 꼰대
그.. 50세가 넘어가지 않았으면 당신도 MZ입니다
MZ : 1981~2010년 사이 태어난 사람
나가라고 하는게
사회부적응자새끼를 일시켜주네..
직원 근무 지침을 만들어 지킬 수 있는 사람을 뽑던가 가르치던가 해야겠네요.
그럼 시발 그걸 누구한테 물어보겠어? 손님이 다른 손님한테 물어볼까? 요즘 최저시급 1만원대에 가까워지니까 오히려 그 돈 주기 아까운 새끼들 존나 많아짐. 애초에 이정도 시급이면 우리나라처럼 일하게 해주는 나라가 없어...일하면서 폰질하고 에어팟 끼게 해주는 편의점이나 카페가 어디있음
상전이네 상전 ㄷㄷ
대놓고 남에게 진상 어쩌고 하는 시점에서 일 시키면 안되지.
마트계산대 아줌마가 물건 두번찍어서 바로 다시 결재하러 후진했는데 그냥 하나 더사면 안되냐고해서 어이없던적 있었음 옆계산대에서 일나겠다 싶었는지 얼른 다시해주더란
차라리 '저걸 빌미로 수작거는 인간이 너무 많아서 나온 반응'이라고 하면 이해나 해주겠다.
알바에게 책임감 가져라가 허망한 소리인지는 안다만, 그래도 고작 친절하게 굴라는 게 그리 힘든 게 아닐텐데 말이지. ㅋㅋㅋ
최저시급 받으면 최저로만 일해야 된다고 말하는 새끼 중에 그 최저 조차도 안 하는 새끼들 천지던데 ㅋㅋㅋㅋ
요즘 알바 구하기 힘드니깐 시급을 떠나서 일손부족한 자영업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저런 등신들이라도 쓸수밖에없는 현실
뭐가 맛있는지도 모르고 품목 맛도 안본게 자랑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진상은 손님이 아니라 알바같은데
???: 이런식으로 물어보는 건 좀 아니지 않아요?
저건 처음부터 고용해선 안될 놈이야
그래도 요즘 코로나 끝나고 다들 동시에 알바 구하다보니 알바가 부족해서 어지간하면 일해주는 거 만으로도 감사히 여기긴 하더라. 내가 아는 동생도 알바가 안 구해져서 쉴 틈이 없다고 울상인 게 벌써 몇달째임.
울 동네 슈퍼마켓 아주머니 아저씨가 인심 동네 장사 잘하셨거든, 근데 언제부턴가 딸내미를 알바로 쓰는데....(아주머니가 아푸셨던듯) 이 딸내미가 좀;;; 기본적으로 핸드 투 핸드가 안됨. 가령 카드 낼 떄도 나는 손으로 주는데 거긴 그냥 카운터에 내려놓고 이런식?? 여튼 그러다가 문 닫더라 결국
고객에게 설명할 의무가 있기때문에 점내 모든 직원 알바들은 시식을 해봐야합니다. 시식에 돈아끼면 안됩니다 반드시 행해야하고 고객에게 잘설명할수 있게 트레이닝이 되어야합니다 특정 음료가 맛있냐고 물어본 고객은 진상이 아닙니다.
죄수번호-1984
정답을 찾으려고 물어본게 아니며 직원이니까 당연히 먹어봤을것을 전제로해서 맛있냐고 물어본거죠. 제가 일할때는 절대 다맛있어요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물어본 요리가 맛있지 않았다면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타입이었습니다
죄수번호-1984
정답은 없지만 장사는 팔려고 하는 거고, 저런 건 말 그대로 홍보의 순간이지. 인터넷에서 보지도 않는 클릭수 한번에도 광고비를 주는 시대에 저걸 넘길까..ㅎㅎ 제품 어필을 열심히 해서 사게 만들려 노력하고, 그럼에도 아 별로네 하면 그럼 다른 건 어떠세요란 식으로 아 나는 파는 쪽이니 당연히 권해야 한다는 식으로 나가야지. 소비자가 새로운 선택에 대한 실패의 변명거리 만드는 거와 별개로 그 지갑은 열게 하려는 노력은 판매자로서 당연한 거임.
죄수번호-1984
생각이 너무 꼬인거 아녀? 그럴때 보편적인걸로 설명하면 되 달다 쓰다 시다 등등 매운맛 물어볼때도 보통 신라면 불닭같은걸로 기준 잡아서 이야기하니깐
고객이 제품에대해 물어보는게 진상이면 ㅅㅂ 물건을 어떻게사
설명하기전에 그냥 집에서 쉬라고 보냇어야지 설명하는 감정아깝게
솔직히 말해서 알바 말투나 행동에서 성별은 전혀 느껴지지가 않네 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가끔 저런 기괴한 진상들 있어서 그런가
사람쓰는게젤어렵다...
고객이 진상인지 아닌지가 문제가 아니라... 나를 귀찮게 하는 걸 진상이라고 표현해서 내 잘못이 없다고 포장하려는(우기는) 유치한 사고방식... 그러니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고 불편하고 설득도 안되죠. 모두를 위해 알바에서 잘라서 자연도태시키는게 답..
맛있냐고 물어보는 건 좀 아니라고봄.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른데. 맛있다고 하면 왜 나는 맛없냐고 따지고. 맛없습니다 또는 별로입니다 라고 말하면 그게 알바가 할 말이냐고 따지고 안먹어봤습니다라고 말하면 알바가 먹어보지도 않고 일하냐고 따지고. 사실상 저 질문 자체가 진상으로 보일 확률도 높은게 사실임.
안 먹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로 가야하는거 아님? 구매하려는 제품에 대해서 질문하는데 그게 진상취급이면 물건 살 때 물건에 대해서 물어보면 안되는건가?
이거 맛있나요는 판매자분 제가 구매의욕이 나도록 이 제품의 홍보를 한번 해주시겠어요? 의 홍보 기회인데 뭐 그걸 '내가 니 입맛을 어찌 맞추냐?'식으로 삐딱하게 보면 이미 그 사람은 장사 글렀음. 어떻게든 팔려고 어필을 해서 사게 만들려고 해야지..ㅋㅋ
“단 걸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인기가 많은 메뉴에요” “호불호가 좀 있어요” ”~향이 좀 강해요” 정도로만 응대해도 충분한걸, 저게 진상이라고? ㅋㅋ
ㅈㄹ하네 그럼 맛있다 맛없다가 아니라 무슨 맛이 나는지를 알려주면 되는일인데 뭔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도 요식업계에서 하면 안되는 말이긴 한데...들어온지 얼마안되었다면 그럴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려고 노력해서 상품 판매를 유도하는게 직원과 알바의 존재이유죠
고객의 니즈까지 파악하는 알바생들이라면 애초에 이런 생각 안하니까 허들을 낮춰서 써드려야져.
죄수번호-1984
검거하긴 뭘 검거해. 니가 검거 당했구만
알바구하기 힘들다고 해도 저런 애는 잘라야함. 왜 사장이 끌려가는지? 그리고 혼을 내야지 타이르고 있네
저런 애 한명 본 적 있는데 마인드가 그거던데. '최저의 임금은 최저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면 된다.' 진짜임.
나 이제까지 꼰대였구나 처음가는 카페나 가게 추천메뉴같은거 자주물어봤는데
알바새끼가 미친갱이네.
걍 사회부적응자 같은데 내가 사장이면 더이상 안씀
"저는" 맛있었어요 하던가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하면 될걸 이거 하나 대처 못해서 진상으로 분류 시킬 정도면 그냥 그 알바의 능력이 수준 미달인거임
최저시급만큼 일하자는말들은 알겠는데 그런말하는사람치고 제대로 일하는사람 못봄 열심히 일잘하면 사장들도 알아서 일당올려준다 웬만해선.. 저런애들 너무봐서 진짜 진절머리남 자기일도못해서 남들한테 피해주는 인간들 ㅡㅡ
노동법이 노동자를 보호를 하지만... 저런 사회성 제로에 어딘가 모자란 덜떨어진 병,신들도 같이 보호를 한다는게 문제...
ㅋㅋㅋㅋ 알바 하나로 영업장의 존폐가 걸림을 알아야 할 텐데
알바꼴통이네, 근데 서양에서는 음식에 뭐가들어나가 이런 객관적인 사항을 물어보지, 맛이있나 없나 같은 주관적인사항을 물어보면 이상한사람 이라고생각한다네요. 맛이란게 사람마다 다 다르게느끼는건데 알바생한테 물어봐서 뭐하냐는거지
저러다 카페가 문닫겠다
이글보니 그나마 난 첫 알바(고깃집)를 잘배웠네. 사장이 먹어봐야 안다고 알바 첫날하고 둘째날 거기서 하는 메뉴 ( 총 5종류??) 똑같이 만들어서 보여주고 먹으라고 함 그러니까 나중에 물어보면 주관이 들어가긴해도 답변이 되긴 하더라고..
그냥 뭐가 제일 잘나가요 정도로 대답하면 무난한거 아닌가 손님이 원하는건 그런거였을꺼 같은데 시그니쳐가 뭐에요 이런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