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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바닥에서 자라구~
전에 털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애완동물과 산다는 건 털과 일체가 된다는 뜻이란 걸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구나 싶더라. ㅋㅋ
집사 주제에 말대꾸?
전기장판을 켜둔 집사가 잘못한거야 이렇게 따뜻한 침대를 만들어두고
난 털보단 재들 똥 묻히고 돌아다닌다는 덧글 본 뒤로....
싫은데?
집사는 바닥에서 자라구~
집사 주제에 말대꾸?
뭐야 쇼파로 꺼지라옹
이런 건 유머로
캔따개가 말을 하냥
주인님들에게 말하는 예의가 없구나.
전기장판을 켜둔 집사가 잘못한거야 이렇게 따뜻한 침대를 만들어두고
혹시 알아? 고양이 사진 한 마리당 9장씩 18장 올리면 주인님들이 비켜주실지. ㄲㄲㄲㄲ
???: 늦은 놈이 밖에서 자라옹
이짤 볼때마다 귀여워
이거 무슨애니임?
일상
일상치곤 비율이 긴거같은데 일상이였구나
전에 털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애완동물과 산다는 건 털과 일체가 된다는 뜻이란 걸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구나 싶더라. ㅋㅋ
루리웹-8329133273
난 털보단 재들 똥 묻히고 돌아다닌다는 덧글 본 뒤로....
강아지도 마찬가지로 털 빠지고 사람도 머리털 빠져
고양이는 똥 묻히고 다닌다면 뭔가 잘못된게 있는거임. 병이 있던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가... 특히나 화장실 청소 자주 안해주면 그런 꼴 보기 쉽고...
음;;; 애기때 똥 파묻는게 아직 서투른 시기에는 좀 그런데 금방 익숙해짐
갯수가 틀리자너
사진
무슨무슨법 준수 안함?? 징역 살아볼래
나만 고양이 없어
고양이 놈들 이불 덮고 있으면 팔 사이에 하나 다리 사이에 하나씩 누워서 이불과 나를 고정 시켜버림. 억지로 치우면서 일어나면 왜 깨우냐고 째려 봄.
전기장판키면 진짜 어디서 쥐도새도 모르게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제일 가운데 ㅋㅋㅋㅋㅋㅋ
제발 캣타워좀 올라가라고.... 내 의자좀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