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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둘째치고 저 염병할 흰색 총알탄이 세상 오만군데서 다 굴러나와서 그게 젤 빡쳤음
또다른 어둠의 시대
아 저때 친구놈이 대공포 맞고 기절해서 의무실 대려가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면 서바이벌 게임이 내 인생에서 본 마지막 또래들간 바깥 놀이 문화 유행이었을지도...
안주머니에 권총 한자루씩 차고다니던 시절
그래서 다들 호신용 유희왕 덱도 챙겼잖아
난 주워서 모으고다녔어 헤헤
다른건 다 둘째치고 저 염병할 흰색 총알탄이 세상 오만군데서 다 굴러나와서 그게 젤 빡쳤음
루리웹-3341283729
난 주워서 모으고다녔어 헤헤
나도!
그래서 녹말등 생분해성 탄만 허용하는 국가도 있음ㅋㅋ
국띵 시절 돈나두 없어서 나두 줍고 다시씀
어느정도 모으면 그걸 사는 놈들이 있었음
안주머니에 권총 한자루씩 차고다니던 시절
"안맞으면 괜찮죠"명답 이긴하다
그래서 다들 호신용 유희왕 덱도 챙겼잖아
총도 모자라서 어둠의게임까지 즐겼다고?? 살벌하네 ㅋㅋㅋㅋ
아 저때 친구놈이 대공포 맞고 기절해서 의무실 대려가고 그랬는데
혹시 키보토스에 사시나요? 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친구가 날아다님?
키보토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서바이벌 게임이 내 인생에서 본 마지막 또래들간 바깥 놀이 문화 유행이었을지도...
레드 아카이브...
저때는 집집마다 최소 콜트45나 베레타 한자루 정도는 있었지...
저때 참 재밌었는데 아빠한테 서서쏴, 앉아쏴, 엎드려쏴 자세같은거까지 배워가며 놀았었음 ㅋㅋㅋㅋㅋ
또다른 어둠의 시대
이게 더 위험한 거 아니야?
지금은 은퇴한 만화가 작품중에 서바이벌 게임을 주제로 한 만화도 있었지 ㅋㅋㅋ
스프링 늘려서 위력 높였다가 누가 다쳤느니 하는 일도 많았던...
역시 한국은 키보토스였어 블루아카이브
애들문화가 흥한다 -> 사회가 온갖이유를 대서 억까한다 -> 사회인이 되어 자유를 얻은 아이들이 돈을 퍼붓는다 -> 하지만 그때의 감성은 돌아올수 없기에 밑빠진 독마냥 돈만퍼붓는다 -> 문화업계가 빛의속도로 발전한다 반복
법으로 막혀서 업계가 발전을 못 한다 라는게 빠졌다
난그래도 그게 2단계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있음
배틀그라운드 때문에 현재진행형 아님?
아카데미제 M-16 203유탄발사기가 끝판왕이였는데
로봇캅 총인가? 만원 정도에 샀던거 같은데 스프링 개조해보겠다고 열었다가 버렷지.
맞으면 최소 멍이였던 시절
저거 눈에 맞으면 으
96-97년에 유행했지. 그때 bb탄총 중 아카데미 m16이 반칙이었고, 나머지 총기들은 총알 날아오는거 눈에 보여서 피할 수 있었음. 일반인들한테 피해주지는 않았음. 당시 지나가던 어른들이 애들 때려도 되는 시절이라 되도록 인적 드문 곳에서 놀고 사람 지나가면 소강상태 되고 그랬음. 사내놈들은 원래 어릴 때 전쟁놀이 하고 그랬잖아? 80년대 골목에서는 막대기 들고 언덕에서 고지점령 하는 전쟁놀이하고 그랬는걸
저러고 놀다가 친구 입술에 맞아서 입술이 팅팅부었었지.
눈 맞으면 위험하다고 어매가 고글 사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