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박살난 것들중 대표적인게
렌지의 사미환하고 빡빡이 힐러의 용문환인가 그거인데
후반부의 설정하고 비교해보면
만해가 부서진다는 카드를 초반에 너무 빨리 꺼낸게 아닌가싶음
좀 빌드업을 더 하고 잘 끌었어야했는데
거기다가 안그래도 블리치 후반 설정과 떡밥들이
죄다 앞뒤가 안맞고 이상한것도 많아서
작품이 전체적으로 신용을 잃다보니
더 설득력이 떨어지는것도 있꼬
무슨 사미환은 만해가 박살났었는데
알고보니 엥 진짜 이름이 아니었네?
그래서 새 만해를 얻었네?
시발 쿠보야 이게 말이 되냐
마유리 만해는 테이프 붙이면 부활하던데
일단은 부서진걸 수리해서 쓰고있다는 설정이긴한데....
그래 이것도 시발 개 억지야 아니 빌드업이나 떡밥 그런것도 전혀 없고 아니 얼음꽃이 다 죽으니까 만해2 버전이 튀어나온다고? 파워업을하고? 뭔 개똥같은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