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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관찰예능 나오면서 티비 아예 안봄 연예인들 돈 펑펑 써대고 소재 할거 없으면 놀러 댕기고 해외로 여행 진짜 많이 가고 비싼곳으로 계속 이사하고 지들끼리 노는데 출연료로 또 돈은 나와 내가 왜 봐야하는지 모르겠더만 근본적인 의문이 드는거야 예전 티비 예능은 보면서 우리네 삶을 보여주는게 많았는데 요즘에는 예능에서 나오는 생활상의 괴리감이 하늘과 땅 차이로 커짐
집 지어주는 예능 하면 러브하우스인데 최근에 관련해서 너무 안좋은 소식이 있었지...
다르게 보면 이제 위에 같은 방송은 잘 안 본다는 얘기
인기가 없어서가 가장 큰 이유지
다수에게 먹힌다는게 나쁘다는 의미가 절대 아님 단지 방송국이 바보가 아니기에 연예인들 생활예능이 더 시청률 나오니까 하는거지
집 지어줬더니 살인..
구해줘 홈즈 초반에는 ㅐ밌어서 열심히 봤는데... 점점 집값이 ㅎㄷㄷ 해서 딴나라 이야기 같아서 안 보게 되더라 ㅋㅋㅋ
그러네... 왜 저런예능들은 요즘 안보이지...
루에이-9112372841
인기가 없어서가 가장 큰 이유지
인기 없어서
저런거 해주면 우린 왜 안해주냐는 사람 나올꺼 같음...
인기가 없어서 ㄴ ㄴ 돈이 안되서 ppl 덕지덕지 바르고 홈쇼핑과 언계해서 뒷광고 오지게 해야 돈이 되니 결국 그런쪽으로만 흐를 수 밖에 없는듯 드라마도 시청률이 좀 나온다 싶으면 회차가 거듭할수록 ppl이 점점 늘어나는거 보면 완성도나 시청자 재미보단 간접광고에만 집중하는듯
저런 방송도 PPL이야 할려면 가능함. 근데 PPL 해봐야 안 보면 뭔 의미겠음? 광고도 좀 될만한 예능이 받는거지...
옛날 예능이 잼었지...
집 지어주는 예능 하면 러브하우스인데 최근에 관련해서 너무 안좋은 소식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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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지어줬더니 살인..
다르게 보면 이제 위에 같은 방송은 잘 안 본다는 얘기
ㅇㄱㄹㅇ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위에 방송 인기 떨어지기 시작된 시기가 무도같은 리얼버라이어티 흥행하기 시작할때임
지금은 오히려 tv가 인터넷 유행을 따라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으니, 오히려 사람들이 먼저 위의 것을 버렸다고 봐도 아예 틀린말은 아닐지도.
리얼버라이어티 전은 짝짓기프로그램이 대세였지
짝이 명맥을 유지했지만 너무 자극적으로 가다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해줘 홈즈 초반에는 ㅐ밌어서 열심히 봤는데... 점점 집값이 ㅎㄷㄷ 해서 딴나라 이야기 같아서 안 보게 되더라 ㅋㅋㅋ
아이러니 하게도 아래 예시의 예능들이 더 대중들에게 먹히니까 계속 나오는거임
데드풀!
다수에게 먹힌다는게 나쁘다는 의미가 절대 아님 단지 방송국이 바보가 아니기에 연예인들 생활예능이 더 시청률 나오니까 하는거지
글..쎄..? 시청률 잘나오던거 이상하게 바꾸다 말아먹은게 한두개가 아니라 대부분이라 바보는 맞는 것 같은데
그건 장기로 하다가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런닝맨처럼 출연진이 늙병해서 그렇고 공중파는 케이블처럼 시즌제로 못 만드는 게 커서 그럼 김태호가 괜히 무도 시즌제 같은 이야기 꺼냈던게 아님
먹히든 말든 ppl만 하는거 같은데 실제로 시청률은 점점 나락가는거 같고
몸쓰는 예능 출연진 늙병말고 그냥 지들이 말아먹은 개콘, 웃찾사 같은 것들 말한건데 님은 예능하면 무도 런닝맨밖에 없음? 게다가 무도도 시청자게시판 눈치보다가 여성향 작가 영입하고 박보검나웃겨같은거 하다가 망했잖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5735265537
나도 이름뜯기 안 봤으면 좋겠음 멤버들 추격전 하도 해서 무릎 나가고 디스크 터지는 얘기 나올때마다 내가 철렁함 다들 나이도 있는데
루리웹-5735265537
공익예능 이후에 몇 번 시도했는데 잘 모름 망해서
난 이제 관찰예능 나오면서 티비 아예 안봄 연예인들 돈 펑펑 써대고 소재 할거 없으면 놀러 댕기고 해외로 여행 진짜 많이 가고 비싼곳으로 계속 이사하고 지들끼리 노는데 출연료로 또 돈은 나와 내가 왜 봐야하는지 모르겠더만 근본적인 의문이 드는거야 예전 티비 예능은 보면서 우리네 삶을 보여주는게 많았는데 요즘에는 예능에서 나오는 생활상의 괴리감이 하늘과 땅 차이로 커짐
Tv켜서 뉴스채널 몇개 돌려서 보고 영화채널 돌려서 볼만한거 없나 돌리다 없으면 애니플러스 애니원까지 가서 확인하고 디스커버리나 히스토리 넷지오 틀게되던데
나도 티비안보고 잘나가는 스트리머 안봄 ㅇㅇ 앱도 안깔고
오차피 유튜브때문에 공중파 망해가서 돈벌라고 발악하는거임
옛날 재능도 잼있음
그래서 나도 tv예능 5개 밖에 안봄
많이보네
관찰예능 진짜 드럽게 재미없더라 방송가 작레기들 자막도 ㅈ같은거같고 그냥 ㅂㅅ같음
2016년 4월 24일부터 동년 7월 10일까지 tvN에서 비슷한 느낌의 렛미홈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다. 시청률 1.7% 2017년 2월 3일부터 3월 24일까지 JTBC에서 2번째 비슷한 느낌의 내 집이 나타났다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다.시청률 4.7% 그냥 이런류 예능이 인기가 없는걸로
그런 거 시도했는데 망했다는 건 기억 못 함 망했으니까 어떻게 사람들이 알어
케이블이면 시청률이 잘 나온 편이네
티비 안본지가 10년도 넘은거같다... 뮤직뱅크 이후로 안본거같은데.. 컴퓨터가 더 재밌으닌까... 그 흔한 무한도전도 안봤고.. 연합뉴스tv 말고는 티비 볼일이 없는듯.. ott나 유튜브같은 커스텀마이즈 시스템이 정착 되면서 tv같은 일방향 매체들은 10-30한테 완전히 외면수준이지...
애초에 요즘 사람들은 TV를 잘 안보니까... 젊은 사람들은 더 그렇고
Ott 방송 만드는 곳도 인기 유튜브 채널도 상당수 방송국임;;; 요즘 사람들 안 본다는 거 자체가 편견이고
결국 방송 송출용이링 인터넷 용이랑 컨텐츠가 다르단 소리겠지...
슈돌인가도 초반엔 신선해서 재미있었는데.. 지오디 육아일기 생각하며 보니 그냥 그렇더라
그래서 안 봄. 볼거 많은데 열등감 느끼게 만드는 저런거 왜보나 몰라
과거 예능은 홍보+광고비가 쏠쏠하게 들어와서 가능했고 요즘은 다들 유뷰브 보니...
요즘엔 위에 같은 거 하면 왜 자기는 안해주냐는 불편충들이…
만약 만원의행복이 부활하게되면 과연 얼마가 될지 궁금
2마눤?
계속해서 공익성이나 유행이랑 상관없는 예능 만들었음 그런데 인기가 없어서 사라짐
KBS에 동행 같은 프로그램은 아직도 있음....
옛날이고 요즘이고 저런 예능 자체를 싫어해서 난 그냥 코미디가 제일 좋아..미스터 빈같은 슬랩스틱 개그
왜 예능의 끝이 다큐인지 알겠더라 나이먹으니 다큐가 더 재미있어
대리만족도 시간이나 상황때매 못하는걸 봐야 만족되지 애초에 불가능한걸 봐도 딴세상얘기밖에 더되나
예능이랍시고 안 웃긴게 제일 커
여러가지가 겹쳐서 종합적인 작용이고, 다른 거 할 게 많아져서..
죽창의 필요성만 더더욱 알게된다. 돈많은놈들은 다 죽창질해야지 낙수효과가 생기지
반대로 티비에서 까지 팍팍한 삶 보기싫은 사람이 많아져서 트렌드가 바뀐거 아닐까 싶기도 한데
무한도전이 다시 돌아올수 없는 이유
그냥 유행이 바뀐거지 뭐가 좋다 나쁘다 할 수 없음. 20년후엔 지금 예능이 괜찮았지 이러고 있을걸. 무한도전 때도 나는 공익광고 보는게 아니라 예능보는거다 다큐도 아니면서 뭔놈이 공익 타령이냐 재미나 챙겨라 이러면서 욕하는 사람만 한가득이었는데
구해줘 홈즈 개 짜증남 말도 안되는 물건 가져와서 포장하는데 부모님이 보고 저런 집도 있는데 너도 좀 찾아봐라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