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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에 있는 똑똑한 애를 영입?
5편 시나리오 맨처음에 신무장 하나 딸랑들고 남만에서 천통한 기억난다.북평보다는 쉬었어
이게 문제가 오지라 인재영입이 안되는거...방어하기에는 좋을꺼라 생각했는데 무장 못모아서 결국 군량꼼수로 깸.. 없었으면 못깻지..
침착맨의 삼국지5 남만왕 시리즈 보면 맹획으로 촉 먹다가 실수해서 다시 원래 성 하나까지 밀린거 결국 남만왕 김종수 만들고서는 통일하던데
11에서 촉이 위랑 한창 싸울때 엉덩이 슬슬 찔러대면서 야금야금 먹으면서 북진했었는데 어려운것보단 지형때문에 재미가 없었음
삼12pk는 발탁으로 어느정도 커버가되던데
1. 사실모드 기준으로 교주가 존재하는 시리즈라면 이쪽으로 우회해서 형주, 양주로 진출하거나 손권하고 동맹 맺고 촉나라 치는 방법이 있음. 2. 만약 교주가 존재하지 않는 시리즈라면 최대한 우주방어로 버티다가 붙잡히는 장수들 하나씩 등용한다든지 일부 시리즈마다 존재하는 결혼 후 2세 무장들이나 발탁장수 시스템 활용하는 방법이 있음. 이후 촉이 위하고 싸우고 있을 때 급습하는거임.
14면 이민족장수먹음 엎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