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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차이랑 현대 활 장력 차이가 있다고 썰만 들었음
겨울 냉기가 잘 들어올 듯
그냥 타이밍 맞게 누가 문 열고 안들어온 걸 감사하자
옛날엔 지금처럼 저렇게 도르래로 추가 장력을 주는 수준의 장치가 없어서 옛날 갑빠정도면 뚫을걸?
용접기로 땜빵한뒤 잘갈아서 펜인트 발라놓으면 ㄱㅊ 할듯
저거 문짝 교체비용 생각하면 답 안나올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옷 두께랑 비슷하지 않나
그정도로 무겁진 않아
칙칙폭폭.
재질 차이랑 현대 활 장력 차이가 있다고 썰만 들었음
그럼 컴파운드 정도 되면 갑옷도 저거보다 종잇장처럼 뚫린단소리네 ㄷㄷ
93세박달복할아버지최후의초융합
옛날엔 지금처럼 저렇게 도르래로 추가 장력을 주는 수준의 장치가 없어서 옛날 갑빠정도면 뚫을걸?
그럼 요즘 나오는 탄소강 합판이나 티타늄 합금으로 만든 판 같은건 어떠려나
그건 화살촉이나 재질에 따라다르지만 석궁이 아니면 앵간한 인간힘으로 뚫기 어려울걸? 겁나 큰 장력 = 겁나 큰 관통력이니까
갑옷이 단순히 두께로 막는게 아니라 약간 곡선을 줘서 빗겨나가게 해주기도 하고 체인메일처럼 분산시켜주기도 하고 암튼 계란이나 아치형 다리처럼 힘이 분산되어서 더 강한거라고 들었음
판금갑은 열처리 했는데 문짝은 열처리 안해서 강도 차이 많이 날 것 같은데
대문을 뚫어버리네
저거 문짝 교체비용 생각하면 답 안나올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엿보기 구멍 개통
잘 두들겨서 평평하게 만들고 뭐 채워서 메우고 페인트좀 바르면 되지않을까
루리웹-3169351754
용접기로 땜빵한뒤 잘갈아서 펜인트 발라놓으면 ㄱㅊ 할듯
저건 레골라스도 별수없다
겨울 냉기가 잘 들어올 듯
겨울에 찬바람 구멍 난방비 파괴자 엄마 등골 브레이커
와 근데 저게 저렇게 뚫리는구나;
아니무슨 장난감 활도 아니고 진짜활을 집에서..
컴파로 철문이 뚫릴정도면.. 전쟁용활은 얼마나 쌜려나
걍 실리콘으로 메우면 되긴함.
문짝값만 20-30만 나갈건데 ㅋㅋ
gop에 있을 때 화공대비 맞불작전용 양궁 연습한다고 소초 벽에다 쐈다가 벽에 구멍내서 대대장한테 개털렸던게 생각나네
대충 카드로 탱크사면 안무섭다짤
뭐야 저게 대문을 뚫어버려? 위력이 엄청나네 위험한 물건 왜 저 ㅈㄹ 해데는지 참;;
백만원은 날아간 거 아니냐 ㅋㅋ
현관문 생각보다 은근 도어락이니 뭐니 구멍 많이 뚫어서 저런거 보수해주는 업자들도 다 있다 큰 돈 안 써도 진짜 감쪽같이 잘 해줌
https://youtu.be/xtDwGWBnl28?t=51
그냥 타이밍 맞게 누가 문 열고 안들어온 걸 감사하자
정신병인가;;;; 집에서 진짜 활 쏘고
난 저거보고 더더욱 갖고싶어졌다.. 유게이중에 누군가가 판다고 했었는데ㅠㅜ시부레...돈이...
싼건 10에서 90정도 되네
기왕사는거 비싼거 사는게 좋긴한데 역시 첫차는 후진거 사는게 왕도인것처럼 첫 활은 싼게 좋겠지?ㅎㅎ
??? : 어이구 진상아!!!!!! 그러게 왜 샀어ㅓ!!!! 내가 그거 사지 말라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