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상 말레니아 보다 더 많이 죽은거 같네
뭐 영체 안불러보고 싸우려 하다보니 그런거일수도 있긴 한데 한방한방이 미친듯이
아픈것도 있고 단순히 박자에 적응이 덜되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뭔가 좀더 박자에 적응해서 구르기 만으로도 피할수 있게 연습해보고 싶기는 한데
이겜 재도전 기능 같은게 없다는게 이럴땐 아쉽구만
체감상 말레니아 보다 더 많이 죽은거 같네
뭐 영체 안불러보고 싸우려 하다보니 그런거일수도 있긴 한데 한방한방이 미친듯이
아픈것도 있고 단순히 박자에 적응이 덜되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뭔가 좀더 박자에 적응해서 구르기 만으로도 피할수 있게 연습해보고 싶기는 한데
이겜 재도전 기능 같은게 없다는게 이럴땐 아쉽구만
가는 길 피곤해서 절대 한번에 잡어야함
동감이요. 가는 길에 낙사도 꽤 했어요 ㅜㅜ
한번에 못잡았음 ㅋㅋ 10트 이상 한거 같은 기분
플라키두삭스 영체만으로 잡고 구르기만으로 잡고 그러던데
후자야 뭐 고인물들은 할법한데 전자가 가능한 영체가 현재 업뎃 시점에 있나? 너프전 물방울이라면 가능할법도 하지만
영체에 열심히 힐링 걸고 버프 걸고 해서 어떻게 잡더라 물방울이었는진 기억안남.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 했는데 불거인도 영체로 잡더라. 모든보스 영체로 잡기 + 보스잡을때 쓴 영체는 다시안쓰기 였으니까 물방울은 딴데 썼을거 같긴 한데
출혈을 걸수 있는 영체라면 가능할법도 한데 설마 쌍둥이 임프는 아니겠지...? 흉조잡이가 그나마 가능성 있어보이긴 하다만
쌍둥이 ㅈㄴ 아끼다가 썼던건 기억나네.. 여하튼 진짜 엘든링은 맘만 먹으면 저렇게도 보스를 잡는군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