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500원짜리
닭이 안들어간 닭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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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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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껍질튀김으로 부활 물론 가격도 드럽게 쎄졌다
닭껍질튀김 유행한거보면 수요는 있을만함
하지만 맛있었지....
와 이거 개 존맛인데
가격을 떠나서도 존맛이였음 닭껍질튀김맛
껍질튀김맛이니 일단 기름지고 양념 짭조름해서 어릴때 좋아 할 맛이지
닭껍질도 닭이야..
하지만 맛있었지....
어릴때 저걸 왜 좋아했던거지... 맛대가리 진짜 없는데
라젠드라
닭껍질튀김 유행한거보면 수요는 있을만함
라젠드라
껍질튀김맛이니 일단 기름지고 양념 짭조름해서 어릴때 좋아 할 맛이지
코묻은 돈밖에 없는 아이들에겐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라서
와 이거 개 존맛인데
최근에 인터넷에서 사먹어봤는데 개 맛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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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샬아츠
가격을 떠나서도 존맛이였음 닭껍질튀김맛
마샬아츠
옛날 300원은 지금같은 느낌은 아니긴함 ㅎㅎ
당시에 저거 옆에 있던 과자들은 죄다 백원이었으니ㅋㅋㅋ꾀돌이 밭두렁 아폴로를 참아야 먹을 수 있었다고!
난 한번도 구경못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격이 깡패
아직도 팔긴하더만 사먹긴 좀 그래
저렴한 가격,많은 갯수,싱겁기보단 간이 있는 음식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구성이긴해
껍질강정
싸고 쫄깃하고 양념되어있고 은근히 양 많은 혜자품이었음
닭껍질도 닭이야..
치질세포도 하나의 생명인데...
닭껍질튀김으로 부활 물론 가격도 드럽게 쎄졌다
닭껍닥 기름절임
말라붙은 튀김 쪼가리 같은거에 양념이랑 슥삭슥삭한것
원조 닭껍질튀김
안에 있던게 뭐였는지 닭이 맞나 비둘기 아닌가 열띤 토론이 벌어졌었지
할배 간식이라니 저거 아직도 현역이다
나 초 1때 친구가 저거 사서 밥이랑 같이 먹었던 것 기억남.
그래서 가스파드?가 밥보다 맛있다 포카칩 광고 촬영으로 포카칩 밥 말아먹을때, 그런 사람 있지않을까 싶었음
하지만 300원
전에 문방구에서 봐서 와 그립다 하나 샀는데 내가 이딴걸 즐겨먹었었다고...?!싶었음
원시고대 닭껍질튀김
이거 그냥 먹으면 별로지만 렌지에 돌리면 맛있음
닭껍질 와이낫
초딩때 친구가 저거 비둘기 튀긴거라 그래서 안먹었었는데 개추억 ㅋㅋ
저거 닭껍질 조차 아님 밀가루튀겨 강정 소스만 바른거임
껍질은 있던데...?
????
근데 저거도 닭껍질 잘 들어가 있는거면 모르겠는게 걍 밀가루 껍질같은거만 모아놓은 제품도...
몇년전에 생각나서 냉동으로 10팩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추억은 추억으로 담아두는게 나았을 맛이었음
가격 장난아니게 싸네
저게 닭껍질이라고? 어케만든거냐
닭껍질이 들어가긴 하는데 4.9%들어가고 나머진 밀가루임 근데 이건 치킨집 치킨도 같기 때문에 뭐라할건 아니고...
이거 추억빨로 한상자 시켜봤는데 가성비는 괜찮음 ㅋㅋㅋ 한팩에 500원이면 삼
나땐 500원이었는데!
이거 지금도 생각남
옛날 그맛 절대 안난다 사먹지마라
나 43살인데 이거 모름..얼마나 더 할배여야되는겨
아래로 가야 해...
이건 2-30대거야
아래로 가야 해
기름지고 달콤매콤짭짭하고 질기면서 쫄깃해서 존맛이었지 ...
이거 소문에 비둘기 고기여서 싸다는 얘기도 돌았었음 ㅋㅋ
매점에서 많이 먹었지
아재들 저거하고 새우깡하고 놓고 소주 마시더라.
가끔 동내 문방구 돌면서 싹쓸이해다가 밤에 겜하면서 맥주마시면서 많이먹었지
요즘 나오는거는 옛날 그맛이 안나.. 그래서 내 입맛이 바뀐건가 싶으면서도 진짜 양념 통닭이나 치킨 먹으면 그대로 인걸 보면 저게 맛이 변한게 맞음
문방구, 학교매점은 물론 피시방에서까지 팔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