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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존 팬덤마저 털어내려는 의지가 보이네
당분을 챙길려면 사람들이 다른 음료를 먹겠지 ㅋㅋㅋ
대중성 찾고 싶었으면 다른 음료를 만들었어야지 기존 팬 버리는 짓 뒤지게도 자주하네
개성원툴 음료가 개성 버리고 대중성 챙기기 시작하면 애매해지는데...
개운한 맛이 사라짐 달기만함
어릴때 마시던건 진짜 머릿속까지 시원해지는 맛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솔맛 나는 단물
더 쨍하면 좋을텐데 아쉬운대로 그냥 벌컥벌컥 마시는중
진짜? 기존 팬덤마저 털어내려는 의지가 보이네
호가 있었구나...,.
아저씨들이 좋아하더라
남겨진 사람들 챙길 생각을 해야지....
개운한 맛이 사라짐 달기만함
먹을만함 버디언도 먹을만 은 했음 먹고나서가 입에서 양파끓인거 먹은냄새남...
당분을 챙길려면 사람들이 다른 음료를 먹겠지 ㅋㅋㅋ
이거 ㄹㅇ 상쾌한 게토레이 느낌으로 먹고 있는데 솔 성분 줄이면 그냥 게토레이 먹고 말지
시원한맛 사라지고 그냥 단물됨
개성원툴 음료가 개성 버리고 대중성 챙기기 시작하면 애매해지는데...
일화에서 나오는 생솔 음료랑 솔의눈을 반반 섞어 마시면 좀더 맛있게 먹을수있음
난 유치원때부터 좋아했는데...
난 아저씨가 됐는데도 이거 못먹겠더라 ㅋㅋ
솔액키스 줄어들어서 옛날의 그 쨍! 한 맛이 없어….
대중성 찾고 싶었으면 다른 음료를 만들었어야지 기존 팬 버리는 짓 뒤지게도 자주하네
그냥 이제 그만 팔고싶은거 아닐까
더 쨍하면 좋을텐데 아쉬운대로 그냥 벌컥벌컥 마시는중
롯데는 제품들이 맛이 다 달라졌음 입맛문제가 아니라 빙그레나 해태는 안그러는데 롯데는 달라졌음
졷데가 늘 하는 짓이지 뭐 창-렬
페트로 한 박스 샀는데 점점 맛없어져서 담부터 안살듯
저거 마시면 솔처럼 될수 있음?
상쾌함 없어지는 건 기존 팬으로 먹고사는 음료에다가 그냥 자폭용 가루를 넣는 셈인데
어렸을때 부터 좋아했는데 갈수록 약해지고 페트는 진짜 밍밍해서 노맛
2000년 초중반에 마실땐 확실히 겁나 상쾌한 맛이였는데 최근에 먹어보니 어째 그런게 없더라니....
내가 멀미 쉽게 하는 편인데, 장거리 버스 타면 휴게소에서 꼭 마시던게 솔의눈이었음. 마시고나면 상쾌한 느낌 들면서 멀미 싹 날아감. 근데 요새는 마시고나서 텁텁함이 남아서 손절침.
어릴때 마시던건 진짜 머릿속까지 시원해지는 맛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솔맛 나는 단물
저도 어릴 때 아버지랑 목욕탕 갔다가 나오면서 자판기에서 뽑아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목욕으로 몸이 데워진 상태에서 마셨을 때 진짜 그만한 청량감이 없었는데
아... 그 기분 암 ㅋㅋㅋ 진짜 개쩌는 청량감...
역시 ㅈ데 ㅈ데거는 아이스크림도 과자도 음료도 너프 안당한게 없어
마실 놈밖에 안마시던 음료수에서 마시던 이유까지 없애버리면 누가 마셔...
햄맛 빠진 삼양라면 수준
페트 나와서 간만에 신나서 마셨는데 걍 단물임 운동하고 먹으면 머리 핑!하고 뚫는 그 상쾌함 다 사라졌어 제길
생솔이라고 그나마 솔의눈보다 진한 맛인 대체품이 있긴한데 솔의눈 페트 대용량은 없음
제일제당이 만들던 시절이 진짜 근본 솔의 눈이었는데...
솔의눈 옛날에 자주 먹었는데 최근에 안먹어봤네
어쩐지...저거 갠적으로 카페인 없이 잠깨려고 먹을 때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적응해서 그랬나 했더니 진짜로 줄인거였구나
이젠 이도저도 아닌 단물이 되어버렸어.
그냥 봄베이 드셔요.
예전하고 맛이 달라 달기만하더라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한번도 안마시게 되었음
나만 느낀 게 아니었구나 요즘 거는 진짜 별로더라
음. 진짜 아쉬움. 그래도 대체제가 없는 음료라서 생각날땐 마심.
두통있을 때 좋아서 자주 먹었었는데.
애초에 좋아하지도읺는구만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