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나 서울 중심가에 많은 파티룸에서 대마 유통및 제조하는등 개판으로
돌아가는 가운데 이젠 10대들마저 말약 유통및 판매하다 검거되는
말약사범의 숫자가 꽤나 늘어났다고.. 일부의 일탈이라 보기에는
지금 10대들은 내가 10대때하고는 너무달라.. 꿈많고 미래를 생각하고
이럴 나인데 성인 뺨치는 범죄 저지르거나 계획하고.. 아무리 황금 만능주의
시대라 하지만 저건 아니야.. 몇년전에보니 고등학교 2학년이던가. 불법
뿅뿅나 불법 도박장 운영하며(인터넷) 도박자금을 사채수준으로
빌려주고 빌린 사람(거의 동년배 청소년들)이 못갚으면 신체포기각서
쓰게하거나 입고있는 옷.신발 뺏어 중고로 팔아버리고 신고하면
당당하게 신고자 집 찾아가 협박하고 이랬다는 글을 본거같은데..
진짜 나라꼴 잘돌아가고 엿같은 한국법 사랑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거같다.. 나라꼴 진짜 개판이야..
이렇게가다가 총까지 유입되면 볼만해질듯
총은 안쓸거야. 총보다 총알이 비싼데 쓰면 120% 걸리거든. 그건 조폭들간 싸움에만 쓰고, 일반 건달들은 그냥....
예전에도 막장인 애들은 똑같이 막장이었음. 여자애들 강1간하는 건 기본이었는데
요즘은 적어도 학교 단위로 패싸움은 안 함
뽕쟁이 새끼들 ㅋ
안 맞아서 그래 지랄하다.. 동네형들 삼촌들한티 뒤지게 맞아봐야 정신차리는뎅
그냥 인스타에서 굿즈 사는것 마냥 원클릭으로 사는데다가 가격도 안비싸다더라. 그래서 재미로 사다가 중독되서 인생 망친대.
해도 촉법때 해야지 커서하면 힘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