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딴 걸로 한달동안 복각없이 없뎃 질질 끌어놓고 마지막에 또 최종전 몇일에 열립니다!! 이지랄하면
때려치우진 않을 거지만 개쌍욕나오긴 할 듯? 전편 스토리가 아무리 좋았어도 이런 스토리 위주 게임은
몰아서 읽어야 몰입도가 증가하는데 나스랑 라센글의 개막장 개발 스케줄이 이걸 다 깨트려버렸음.
차올랐던 뽕이 지하실 밑바닥까지 수직낙하한 상황인데 그걸 만회할 정도로 스토리랑 픽업캐가 잘 나올지
오르트 레이드나 다양한 서번트를 육성하라고 한 의미는 뭔지 이걸 좀 제대로 해줬으면 함... 제발 이번엔 잘 하자.
살다살다 6장 7장 두번이나 펑크가 나냐. 그나마 6장은 적당한 시기를 나누어서 이벤트랑 같이 공개했었지만
7장은 그냥 쌩으로 한달을 날려서 가장 극혐임. 한그오에 들여올땐 100% 복각 낑겨서 독자 라인 갈 게 뻔함.
진심 넷마블보다 일을 못 하는 동인마인드 개발자 새1끼들... 하아... 이젠 그냥 넷마블이 전체적인 관리 맡아주면 좋겠다
나스랑 타케우치가 사장이니....
진짜 나이도 있는 양반들이 언제까지 저럴 건가 싶다... 결과물만 잘 내놓면 뭐해 과정이 개판인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