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나 야타용왕은 마모로 인해 꾸준히 너프먹고 있고
벤티는 신성이 줄어 전성기의 힘 모두 날려먹었고
나히다(룩카데바타)도 전성기 힘 전부 소진해서 작아지고, 그 상태에서 곁가지로 윤회해서 완전 응애고
근데 라이덴은 계속 버프먹은 묘사네
이미 무력 만렙 찍고 마신전쟁 승리한 전성기부터 현재까지 신의 심장 없이 싸워왔고
마모에 대항하기 위해 일심정토에 틀어박혔고, 동급 스펙 인형이랑 쉐도우 복싱하면서 500년간 전투만 하고
그 결과 무상의 일태도가 몽상의 일태도로 진화하고
일단 신력이라는게 제대로 정의되지는 않았는데 이나즈마 사람들이 안수령 전까지는 쇼군 엄청나게 잘 따랐으니까 뭐 ... 그리고 벤티 ㅡ 바르바토스도 사실 전성기 힘 다 잃었다 잃었따 하는데 의외로 아직도 남아있을지도 모름, 신력이 신앙심이라고 가정한다면, 몬드의 모든 사람들이 바르바토스를 굉장히 잘 신뢰하고 신봉하고 있으니까, 근데 순수 무력으로만 따지면 종려가 마모되고 너프먹었어도 당연히 압도적 원탑에 그 다음이 바알 라이덴 메이일듯, 종려는 집정관 권위를 얻기 전에도 마신들 죄다 후두려패고 다니던 선인이라
애초에 그냥 다 원래 본인 힘인데 추가로 수련만 해댔으니
일단 신력이라는게 제대로 정의되지는 않았는데 이나즈마 사람들이 안수령 전까지는 쇼군 엄청나게 잘 따랐으니까 뭐 ... 그리고 벤티 ㅡ 바르바토스도 사실 전성기 힘 다 잃었다 잃었따 하는데 의외로 아직도 남아있을지도 모름, 신력이 신앙심이라고 가정한다면, 몬드의 모든 사람들이 바르바토스를 굉장히 잘 신뢰하고 신봉하고 있으니까, 근데 순수 무력으로만 따지면 종려가 마모되고 너프먹었어도 당연히 압도적 원탑에 그 다음이 바알 라이덴 메이일듯, 종려는 집정관 권위를 얻기 전에도 마신들 죄다 후두려패고 다니던 선인이라
지금이 더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