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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영화에서 본거같아 그 혼자 남겨진 아이가 집지키려고 하는거였는데....아!!!!!!!!! [나홀로집에] 범인같아!!!!!
뉴에라에서 아들 비니 고르고 있는데 모자지간이 와서 비니 골라주는데 서로 씌워주면서 '와!! 엄마꺼네 와!!아들 너무 잘어울린다' 하는데 보기 좋더라고.. 근데 키즈 꺼 억지로 쓰면서 그러고 있어서 어떻게해야 서로 민망하지않고 말할수있을까 고민하는데 다행이 아들이 직원한테 '좀 큰건 없나요?' 물어봐서 해결됨 딱 저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