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투해도 안오름
한창 전세계 양적완화 해서 주식 떡상할 때
지석진 주식만 안오름
투자주식 상장폐지만 3회
부동산도 안됨
제대로 시장을 분석하고 진입해도 힘든 시장인데
지석진이 너무 팔랑귀라서 지나가다 들리는 소문에 너무 잘 휘둘림
유재석이 말하길 제대로 분석해서 알려주면 안듣는데
화장실 옆칸 전화소리나
공항 지나가다 노인이 떠들고 있으면 홀린듯이 그걸 사버린다고
동년배 친구 중에
김용만도 만만치 않은 팔랑귀라서 투자하면 반토막 난다고 고등어
지석진은 거기서 더 토막난다고 갈치
한창 안좋을 때는 갈치도 모자라
낙지 탕탕이 처럼 완전 동강동강 난다고
진짜 투자썰만 풀어도 그냥 다이나믹함 ㅋㅋㅋㅋㅋ
갈치도 아니고 낙지인듯 낙지 탕탕이로...
사람의 근본적인 성격이나 성품은 고치기 힘든거처럼 팔랑귀도 어지간해선 못고치는거 같더라 주변에 비슷한 팔랑귀 있는데 일년에도 몇번씩 그놈의 팔랑귀때문에 사고치거나 손해보는데도 지석진 비슷한 패턴으로 또 매년 팔랑귀로 손해보고 있음. 나나 다른친구들이 그부분에 대해 충고나 조언해주면 진지하게 끄덕끄덕 잘 듣는데 다른데 가서 또 귀가 쫑긋할만한거 들으면 또 팔랑팔랑 반복 ㅅㅂ
도박은 안 하셔서 다행
장투는 하는 게 아니다 '장투 당하는' 거다
한때 지상파예능 메인mc까지하던 사람인데 그정도 돈도 없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임
와 주식 잘 모르는데 보기만해도 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고거가 가능하신분이구나
갈치도 아니고 낙지인듯 낙지 탕탕이로...
이 형 메타버스에도 투자했다고 한 거 같은데 과연
장투는 하는 게 아니다 '장투 당하는' 거다
도박은 안 하셔서 다행
땅을 19년 들고 있고, 주식도 장투한다는 거 보면 도박이라고 보기에는 애매
코인도 하다가 꼬라박았다고 방송에서 본 듯
샤이중도
와 주식 잘 모르는데 보기만해도 호러네
이거 실시간으로 보면 같이 떨어지는 기분 나겠지? 무섭다 ㄷㄷㄷ
심정지 온줄..
윗 짤은 코인일걸? 코인 먹튀 하기 전에 작업 하는 장면..
저건 코인 한국주식은 ±30% 제한 있어서 +30% 한 번 치면 그날은 더 이상 가격변동 없음 미국주식은 제한 없는데 미국이라도 200% 로켓갈기기 전에 서킷 걸려서 몇 분 쉬고 다시 거래 재개시킴
사실 예능신이 이걸로라도 웃기라고 점지해주는것
부인분은 당장 경제권 가져오셔야...
뭐 요즘에는 투자사 출신 슈카도 물린마당에
예금길만 걸으셔야 할거같군 아니 예금넣으시면 이율 폭락하려나?
하긴 일본에는 가난뱅이신?도 있다며
그와중에 메타버스에도 투자한형 ㅠㅠ
Rosen Kranz
진짜 투자썰만 풀어도 그냥 다이나믹함 ㅋㅋㅋㅋㅋ
망조가 예정되어 있었구나...
이건 ㅅㅂ ㅋㅋㅋㅋㅋㅋ 투자자가 격을수 있는 악몽은 다 격어봤네.
연6일 하한이면 2연하 맞으면이 50% 니까 1/4남는거임???
상하한가가 30%니까 0.7^6하면 0.117649나옴 대충 10%남은거
아맞네 2연하 50%로 계산해도 12.5%구나
사람의 근본적인 성격이나 성품은 고치기 힘든거처럼 팔랑귀도 어지간해선 못고치는거 같더라 주변에 비슷한 팔랑귀 있는데 일년에도 몇번씩 그놈의 팔랑귀때문에 사고치거나 손해보는데도 지석진 비슷한 패턴으로 또 매년 팔랑귀로 손해보고 있음. 나나 다른친구들이 그부분에 대해 충고나 조언해주면 진지하게 끄덕끄덕 잘 듣는데 다른데 가서 또 귀가 쫑긋할만한거 들으면 또 팔랑팔랑 반복 ㅅㅂ
팔랑귀들의 특징 : 가족이나 진짜 가까운 사람의 말은 안듣는데 생면부지인 사람의 말은 잘도 믿음.
어쨌든 억단위로 투자할 여유는 있다는거네
루리웹-9146741595
한때 지상파예능 메인mc까지하던 사람인데 그정도 돈도 없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임
지석진 무시하는데 한때 스타골든벨로 잘나가고 그랬음.
여기도 굿즈만 사면 기가 막히게 사건사고 터지고, 시리즈작 하나 맘에 들어서 구매하기 시작하면 신작 망하는 사람들 있던데
주변에서 정말 지석진 구제해주고 싶으면 그냥 좋은 정보가 있는 주식이나 투자에 대해서 설명도 필요없고 그냥 놀리면서 형은 안살거지 하면서 넌지시 던져야됨.
Segaroid
저렇게 투자하는게 적금은 들겠어?
땅은 좋은땅인데 하필 입구가 다른 사람 땅이라 망했다고 했나 ㅋㅋㅋㅋ
도박을 안하는데 도박하는 만큼 잃었다고 하는...
저런 스타일의 사람들이 존나 신기하고 답답한게... 가족이나 친한 지인들이 해주는 조언이나 충고는 절대로 안듣고 생판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의 말은 존나 잘들음... 당장의 수익이 들어오기를 바라는 욕심 때문에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참 신기함
얘기 들어보면 이 아저씨는 욕심 부리다 손해보는 듯. 분명 수익 난 구간이 있는데 익절을 안 하고 계속 투더문! 만 외치다가 떨어지는 것 같애
그나마 벌이가 굉장히 좋고 일정해서 웃고 넘어가는거지 일반인으로 평받는 서민 가정에서 저런 사태 한 두번이라도 당하면 진짜 앞날이 개피곤해지지
진짜 위에서들 말한데로 가족이나 지인의 진지한 조언들은 싹 무시하고 일면식 없는 사람에게 투자하다가 날리고선 가족들까지 벼랑으로 모는 거 보면 돈은 버는 사람, 관리해야하는 사람이 따로 있음을 절절히 느끼게 됨
19년전 3억5천이 지금도 3억5천이란건.. 실질적으로 부동산 가치가 하락한거 아니냐?